| 중국 소비 관련주 | 미중 정상회담에 따른 미중 관계 개선 기대감등에 상승 |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이날 시작된 가운데, 정상회담은 약 135분간 진행됐으며, 시 주석은 모두 발언에서 “양국은 파트너가 돼야지 서로 상대간 적수가 돼서는 안 된다”며 “양국간 우정을 나누는 것이 전 세계에 모두 이득이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힘. 이어 “새로운 시대, 대국간 상호 관계의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양국과 논의하는 바를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훌륭한 관계를 유지해 왔고 어려움이 있을 때도 서로 협력하며 해결해 나갔다”며 “저는 모든 사람에게 시 주석을 훌륭한 지도자라고 말한다. 때로는 사람들이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싫어할 수도 있지만, 저는 진실을 말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말한다”고 밝힘. 미중 정상회담에서 관세 정 책과 미국산 농산물 구매 확대, 희토류 공급망 안정, 대만과 남중국해를 둘러싼 군사 갈등, 이란·러시아 문제에 대한 중국의 역할, 중국 내 미국 기업 규제 문제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 트럼프 대통령은 베이징으로 향하는 에어포스원(미 대통령 전용기)에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서는 "시진핑 주석에게 중국을 개방해달라고 요청할 것"이라며 대중 무역적자 해소를 위한 시장 개방에 이번 회담의 초 점을 맞추고 있음을 거듭 시사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제이투케이바이오, 에이블씨엔씨, 파마리서치, LG생활건강, 엘앤씨바이오 등 화장품, 에스엠, 하이브, 노머스 등 엔터테인먼트 테마가 상승. 또한, GS피앤엘, 이마트, 서부T&D, 호텔신라 등 호텔/리조트, GKL, 파 라다이스, 롯데관광개발, 신세계 등 카지노/면세점, 참좋은여행, 에어부산 등 여행, 항공/저가 항공사(LCC) 테마도 상승. |
| 우주태양광(페로브스카이트 등)/ 태양광에너지 | 구글-스페이스X, 우주 데이터센터 설립 협력 소식 등에 상승 |
▷외신에 따르면, 구글과 스페이스X가 우주 데이터센터 설립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고 전해짐. 그간 우주 데이터센터 확보에 관심을 보여 왔던 구글이 스페이스X와 로켓 발사 계약에 대해 협상 중이라고 알려짐. 이번 발사 계약이 체결되면 두 회사는 지구 저궤도에 ‘군집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게 될 예정. 자연 냉각이 가능하고 태양광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 등에서 ‘가성비’가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우주 데이터센터의 현실화 가능성에 시선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태양광 패널과 구글이 자체 개발한 AI 연산 칩‘텐서처리장치(TPU)’를 탑재한 소형 위성들을 궤도에 올려 우주에서 AI 학습과 추론을 시킬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에너지솔루션, 유니테스트, 대주전자재료, 한화솔루션, 선익시스템, 에스에너지 등 우주태양광(페로브스카이트 등),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
| 음식료업종 | 인도 정부, 오는 9월30일까지 설탕 수출 금지 및 삼양식품, 1분기 실적 호조 등에 상승 |
▷외신에 따르면, 인도 정부가 오는 9월30일까지 설 탕 수출을 금지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이는 인도의 사탕수수 수확량이 최근 줄면서 설탕 생산량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소비량을 밑돌 것으로 전망된 데 따른 조치임. 또한, 엘니뇨 영향으로 올해 몬순(monsoon) 우기의 시기나 강우량이 불규칙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수분 이 많이 필요한 설탕 원료인 사탕수수 생산에도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짐. 인도가 일시적으로 설탕 수출을 금지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미국 뉴욕 원당 선물 가격은 2% 올랐고, 영국 런던 백설탕 선물 가격도 3% 급등한 것으로 전해짐.
▷한화투자증권은 삼양식품 에 대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7,144억원(+35.0% YoY, +12.0% QoQ), 영업이익은 1,771억원(+32.2% YoY, +27.4% QoQ, OPM 24.8%)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1,628억원)을 상회했다고 밝힘. 미국법인매출액은 1,853억원(+37% YoY, 이하 YoY)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중국법인 매 출액은 1,713억원(+36%)으로 빠른 재고 회전으로 기대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언급. 이어 유럽법인 매출액은 773억원(+215%)으로 영국 법인 신설 효과가 더해지고 2025년 거래선 정비 영향도 완화되며 다시 고성장 궤도에 진입했 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에스앤디, CJ제일제당, 신세계푸드, 삼양식품, 농심, 에이치피오 등 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 |
| 철강 주요종목 | 1~4월 미국향 수출 물량 증가 분석 등에 상승 |
▷상상인증권은 미국 철강제품 수입 물 량은 연초 이후 개선세에 돌입했다고 분석. 2026년 1~4월 미국의 철강제품 수입물량은 639만톤(-28.8% YoY)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철강 관세 50% 부과 영향으로 연말까지 수입 물량은 감소세이나, 연초부터 미국 내 제품가격 상승, 재고 보충 수요 등으로 월별 수입물량은 개선 흐름을 시현했다고 설명. 특히, 전체 수입 물량 중 주요 수출국(상위 5개) 비중은 2024: 64.2%, 2025: 60.2%, 2026 1~4월: 61.5% 기록했으며, 전 체 수입물량 중 한국산 제품 점유율은 2024년 9.7%에서 2026년 1~4월 17.7%까지 확대, 캐나다·브라질 점유율 감소분(-8.2%p)의 대부분을 대 체하는 흐름을 보였다고 밝힘.
▷미국향 수출 물량 증가의 비결은 철근의 공격적 확장에 기인하며, 2026년 1~4월 한국산 철강 수입 물량은 111만톤(+27.9% YoY)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분석. 이중 봉형강 수입 물량은 33.4만톤(+314.1% YoY)으로, 전년 대비 증 가의 대부분을 견인했다고 설명. 철강 제품 쿼터제 폐지에 따라 수출물량제한이 사라졌으며, 국내 건설 경기 회복 지연으로 인한 철근 업계 의 가동률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환율 상승으로 수출 판매 수익성이 확보되며 국내 미국향 철근 수출 물량은 크게 증가했다고 밝힘. 환율 에 큰 변화가 없다는 가정하에 월별 철강제품 수출 물량은 현 수준으로 유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동국제강, 현대제철, KG스틸, 세아제강 등 철강 주요종목 테마가 상승. |
| 비철금속 | 구리·알루미늄 가격 강세 지속 등에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구리 가격이 중동발지정학적 불확실성을 뚫고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라선 것으로 전해짐. 전쟁 리스크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보다 중국 내 수요 증가와 공급 차질 가능성이 더 크게 반영된 결과로 풀이되고 있음
▷12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3개월물 구리 가격은 톤당 1만4,021달러에 거래를 마쳤음. 7거래일 연속 상승해 지난달 말 대비 7.96% 올랐고, 1월29일 기록한 직전 최고가(1만3,618달러)를 넘어섰음. 아울러 13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3개월물 구리 가격은 톤당 14,153달러에 거래를 마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
▷아울러 알루미늄 가격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 음. 13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알루미늄 가격은 톤당 3,729.50달러를 기록.
▷이에 금일 삼아알미늄, 티플랙스, 남선알미늄, 알루코, DI동일 등 비철금속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