雲溪寺 짙고 옅은 나무 그늘 무너진 바윗돌 오솔길 돌아서 언덕 넘고 시내 건너 그윽한 향기가 코 끝 살짝 스치는 듯 저 멀리 숲 속에 지다 남은 꽃 있었네 樹陰農談石盤陁 一逕縈回透澗阿 陣陣晴香通鼻觀 遙知林下有殘花 이심원(李深源,1454-1504,朝鮮)
첫댓글 처서가 다가오네요. 늘 건강하시고 시원한 날 되시길 빕니다. _()()()_
서처가 지나면 모기도 턱조가리가 빠지고 덤불밑이 훤하다는 옛말이 있지요
_()()()_
처서가 지나면 작물도 순을 막는다고 하는데 올해는 좀 다를 것 같아요. 찜통 더위가 너무 힘이 세어서...막바지 여름 잘 보내셔요..._()()()_
더웠던날보다는더운날이적을거같아기부놓아요막바지더위잘견뎌내셔요
고맙습니다 _()()()_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첫댓글 처서가 다가오네요. 늘 건강하시고 시원한 날 되시길 빕니다. _()()()_
서처가 지나면 모기도 턱조가리가 빠지고 덤불밑이 훤하다는 옛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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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가 지나면 작물도 순을 막는다고 하는데 올해는 좀 다를 것 같아요. 찜통 더위가 너무 힘이 세어서...
막바지 여름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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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웠던날보다는더운날이적을거같아기부놓아요막바지더위잘견뎌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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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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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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