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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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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이그림 보고
성도의 본분 추천 0 조회 54 24.09.02 15:3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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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2 15:34

    첫댓글 니 와이프냐?
    아니면 여집사?
    돌았군~

  • 작성자 24.09.02 15:36

    그렇지?
    무당은 무당을 사랑하고
    바람둥이는 더러운 것만 좋아하는겨
    그치

  • 24.09.02 15:39

    @성도의 본분 느그교회 여집산갑다~
    아주 가지 가지 하는구나~~
    성경책이나 보라니까~
    눈에 아른겨려서 퍼 온 거 아닌고?
    니 생각 좀 들어 봐~ ㅎ

  • 작성자 24.09.02 15:41

    @이놈이 이단! 마져 색마의 눈에는 그리보여
    잘해봐 색마씨

  • 24.09.02 15:42

    @성도의 본분 형은 지금 이런 사진이나 수집하고 다니는 목사놈의 영성를 보고 있단다~
    ㅊㅊㅊ

  • 작성자 24.09.02 15:43

    @이놈이 이단! 아 자네가 개똥벌래라고?
    마져 자넨 개똥에나 굴러먹으면 아름다운겨

  • 24.09.02 15:48

    @성도의 본분 ㅎㅎ 자네가 이겼네~
    자네는 참 목사여~

  • 작성자 24.09.02 15:50

    @이놈이 이단! 왜 색마라고 니 속을 공개허니 창피허니?

  • 지저분한 새끼.

  • 작성자 24.09.02 15:51

    이넘어 저그림은 지저분 하다고 지절거리는 넘은 골빈넘이여
    골이 비었으니 속을 못보고 골빈대로 사람을 판단하지?
    아직도 윤통이, 한 대머리가 빨갱이라 보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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