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앤 아펠 - 미드나잇 플라네타리움 Van Cleef & Arpels - Midnight Planetarium태양 주위를도는 6개의 행성(수성, 금성, 지구, 화성, 토성, 목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행성들이 셀프 와인딩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굉장히 복잡한 구조를 가진 손목시계.각 행성은 실제주기와 동일하게 움직이며 핑크골드, 사문석, 홍벽옥 등 각기다른 원석을 수공제작 하였으며 총396개의 부품이 사용되었다. 가격은 우리나라 돈으로 약 2억 6천만원 정도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바로쌀래나
첫댓글 헐 갖고싶다!
가격에 포기...
예쁘다
털이 복실복실3번째 컷에서 오오오오 하면서 감탄했지만 네번째 컷을 보고 나서 머리속에 털밖에 남지 않았다...☆
이거 어릴때 본 만화 몬타나존스에도 나왔던것 같은데! 구슬 되찾아서 끼우는 징면이 기억나네요!
진짜 예쁘다
여친이 이거 보더니 가마솥이냐고 하네요 ㅠ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시간은 어떻게 보는거지..
바깥쪽 혜성이 시간표기같아요.
@배달의달인 아니다,실제주기랑 동일하다고 했으니까 지구가 몇시위치인지 보면 되겠네요. 움짤에사 움직이는거 보면 혜성은 분 침인듯.
히익..
돈있어도 지금은 살수없는 물건이 되었다죠
또루루르륵 가격이...★
탐나요ㅠㅠ
와... 비싸겠지...또르르....
2억 6천만원이라고 위에 적혀있어요
???? 실제주기면 지구가 저 시계 한바퀴 도는거볼려면 1년걸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저걸 산다 해도 몇번이나 차고 다닐지는.. . 길가다가 지금 행성이 몇개나 일직선에 있는지 궁금해질 때가 과연 있으려나요ㅋㅋ
첫댓글 헐 갖고싶다!
가격에 포기...
예쁘다
털이 복실복실
3번째 컷에서 오오오오 하면서 감탄했지만 네번째 컷을 보고 나서 머리속에 털밖에 남지 않았다...☆
이거 어릴때 본 만화 몬타나존스에도 나왔던것 같은데! 구슬 되찾아서 끼우는 징면이 기억나네요!
진짜 예쁘다
여친이 이거 보더니 가마솥이냐고 하네요 ㅠ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시간은 어떻게 보는거지..
바깥쪽 혜성이 시간표기같아요.
@배달의달인 아니다,실제주기랑 동일하다고 했으니까 지구가 몇시위치인지 보면 되겠네요. 움짤에사 움직이는거 보면 혜성은 분 침인듯.
히익..
돈있어도 지금은 살수없는 물건이 되었다죠
또루루르륵 가격이...★
탐나요ㅠㅠ
와... 비싸겠지...또르르....
2억 6천만원이라고 위에 적혀있어요
???? 실제주기면 지구가 저 시계 한바퀴 도는거볼려면 1년걸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저걸 산다 해도 몇번이나 차고 다닐지는.. . 길가다가 지금 행성이 몇개나 일직선에 있는지 궁금해질 때가 과연 있으려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