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진단/치료제/백신 개발 등)/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 아프리카 에볼라 확산에 따른 WHO 비상사태 선언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에서 에볼라 관련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서며,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음. 민주콩고 보건부는 자국에서 393명의 에 볼라 의심 환자가 보고됐으며, 이 가운데 105명이 사망했다고 밝힘. 우간다에서도 지난주 민주콩고 국적자 2명이 확진돼 수도 캄팔라의병원 에 입원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사망했음. 이번에 발병한 에볼라 바이러스는 분디부조(Bundibugyo) 변종으로 확인됐으며, 분디부조형은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모두 없어 방역을 통한 감염 차단과 증상 완화 치료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 이에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이번 사태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로 선언. 다만, WHO는 이번 사태가 전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 는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진원생명과학, 녹십자엠에스, 차백신연구소, 바이오니아, 아이진, 수젠텍 등 일부 코로나19 관련주 및 백신/진단시약/방역(신종플루, AI 등) 테마가 상승. |
| 양자암호/양자컴퓨팅 | 아람코, 프랑스 양자컴퓨팅 기업 파스칼과 사우디 첫 양자컴퓨터 가동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사우 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사 아람코는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양자컴퓨팅 기업 파스칼과 협력해 사우디 첫 양자컴퓨터를 가동한다고 밝힘. 사우디 다란의 아람코 데이터센터에서 열린 가동 기념식에서 양사는 중동 지역 최초의 서비스형 양자 컴퓨팅(QCaaS) 플랫폼을 공개한 가운데, 아람 코는 전세계 기업과 연구기관이 보안 클라우드 인터페이스를 통해 이 양자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힘. 파스칼의 양자처리장치(QPU)는 중성원자 기술을 활용해 200개의 프로그래밍 가능한 큐비트를 제어한다며, 아람코는 이 플랫폼의 기반 고객으로 역할을 하면서 기존의 컴 퓨터로는 한계가 있는영역에서 양자-하이브리드 솔루션 로드맵을 추진할 예정.
▷아이씨티케이는 전일 언론을 통해 2022년부터 글로 벌 고객사와 공동 추진해온 보안칩 프로젝트가 약 4년에 걸친 설계·검증 과정을 거쳐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힘. 이번 공급 제품에는 회 사의 국제표준 물리적복제불가(PUF) 기술인 ‘VIA PUF’ 기반 하드웨어 보안 기술이 적용됐다고 설명.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단순 제품 납품을 넘어 글로벌 고객사의 엄격한 검증 체계를 통과해 실제 양산 공급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상반기에는 글로벌 공급망 안착과 공급 확대에 집중하고, 하반기에는 차세대 MTB(Mobile Trust Block) 제품 출시와 신규 글로벌 프로젝트 추진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아이씨티케이, 엑스게이트, 드 림시큐리티, 케이씨에스 등 일부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 4월 글로벌 음반 수출 호조 속 올해 음반 수출액 역대 최대 기록 전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메리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4월 글로벌 음반 수출 액은 4,163만 달러(+83.9% YoY, -14.4% MoM)로 역대 4월기준 최대치, 2, 3월 이후 최대치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1~3월에 이어 2023, 2024년 앨범 호황기 당시의 연초 수출액을 상회하는수준으로, 2, 3분기 대비 컴백 일정이 많지 않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세 달 연속 매우 높은 수 치 기록 중이라고 밝힘.
▷4월부터는 TXT, TWS, 르세라핌, 코르티스, NCT WISH 등 주요 아티스트 다수가 컴백하고, 고연차 활동 지속, 저연차 체급 증가에 따라 음반 수출액 성장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25년에 이어 역대 최대 연간 수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에 판타지오, NHN벅스, 에스엠, 디어유 등 일부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가 상승. |
| 화장품 | K-뷰티 수출 성장세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관련주 상승 |
▷K-뷰티 수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5월1~10일 화장품 수출이 조업일수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지만, 전월 대비로는 19.1% 감소했다고 밝힘. 다만, 단기 둔화에도 연간 성장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 단기 수출 흐름은 다소 둔화됐지만 연간 기준성장 흐름은 여전히 견조하다며, 실제 올해 1~4월 화장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6% 증가해 지난해 연간 증가율(10.4%)을 크게 웃돌았다고 밝힘. 이어 전체 화장품 수출 가운데, 중국 비중은 약 18% 수준이라며, 중국 수출이 반등할 경우 전체 수출 증가율 역시 예상보다 빠르게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 뷰티스킨, 마녀공장, 실리콘투, 네이처셀, 뉴키즈 온 등 일부 화장품 테마가 상승. |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美-이란 종전 협상 교착 및 국내 방산업체 수주 호조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美-이란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있는 가운데,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이 건넨 새 제안을 두고 이전과 비교할 때 형식적인 진전만을 담고있으며, 합의에 충분치 않은 것으로 보 고 있다고 전해짐. 이란의 수정 종전안에 대해 백악관은 여전히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을 소집해 군사 선택지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알려짐.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 "내일(19일)로 예정된 이란에 대한 공격을 하지 말라고 군에 지시했다"고 밝혔지만, "수용 가능한 합의가 도출되지 않을 경우 즉시 전면적이며 대규모의 이란에 대한 공격을 할 준비를 갖추라고 추가로 지시했다"고 언급.
▷또한, 전일 언론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D&A)·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방산 빅4의 합산 수주잔고는 120조원을 돌파했다고 전해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주잔고가 37조2,000억원으로 가장 많고 KAI가 27조3,400억원, LIG넥스 원이 26조원, 현대로템이 10조5,100억원 순이며, 보수적으로 평가하더라도 최소 3년 치 일감을 확보한 셈이임. 방산 4사의 올해 1분기 합산 매출은 9조4,691억원, 영업이익은 1조1,013억원으로 집계. 지난해 2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고,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4.5%, 영업이익은 23.9% 늘어난 규모임. 올해 K-방산 수출 규모는 370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센서뷰,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디와이씨 등 일부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