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전문가 에세이] 식민사관과 민족정기 - 미주 한국일보 - <a href="http://dc.koreatimes.com/article/20230825/147869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dc.koreatimes.com/article/20230825/1478698</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전문가 에세이] 식민사관과 민족정기 - 미주 한국일보" data-og-description="“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 장담하건대, 조선국민이 제정신을 차려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 data-og-host="dc.koreatimes.com" data-og-source-url="http://dc.koreatimes.com/article/20230825/1478698" data-og-url="http://dc.koreatimes.com/article/20230825/1478698"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t7a49/bl4JRpfyqDS/jyUgxtAp97nB1qZmZqFdJ0/kakaolink40_original.jpg?width=400&height=400"><a href="http://dc.koreatimes.com/article/20230825/147869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dc.koreatimes.com/article/20230825/1478698"><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t7a49/bl4JRpfyqDS/jyUgxtAp97nB1qZmZqFdJ0/kakaolink40_original.jpg?width=400&height=40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전문가 에세이] 식민사관과 민족정기 - 미주 한국일보</p><p class="og-desc">“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 장담하건대, 조선국민이 제정신을 차려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p><p class="og-host">dc.koreatimes.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 장담하건대, 조선국민이 제정신을 차려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국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놓았기 때문이다.<br><br>서로 이간질 하며 노예적 삶을 살게 될 것이다…..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일본이 2차 세계대전에서 패하자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떠나면서 남긴 섬뜩하고 저주스런 말이다. 그의 신념에 찬 말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br><br>[단독-야만의 시대43] 윤석열 비선실세 황하영 사위, 경찰 특혜 승진 논란 – sundayjournalusa - <a href="https://sundayjournalusa.com/2023/02/08/%EB%8B%A8%EB%8F%85-%EC%95%BC%EB%A7%8C%EC%9D%98-%EC%8B%9C%EB%8C%8043-%EC%9C%A4%EC%84%9D%EC%97%B4-%EB%B9%84%EC%84%A0%EC%8B%A4%EC%84%B8-%ED%99%A9%ED%95%98%EC%98%81-%EC%82%AC%EC%9C%84-%EA%B2%BD/"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sundayjournalusa.com/2023/02/08/%EB%8B%A8%EB%8F%85-%EC%95%BC%EB%A7%8C%EC%9D%98-%EC%8B%9C%EB%8C%8043-%EC%9C%A4%EC%84%9D%EC%97%B4-%EB%B9%84%EC%84%A0%EC%8B%A4%EC%84%B8-%ED%99%A9%ED%95%98%EC%98%81-%EC%82%AC%EC%9C%84-%EA%B2%BD/</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야만의 시대43] 윤석열 비선실세 황하영 사위, 경찰 특혜 승진 논란" data-og-description="■ 사위 이모씨 연 초 경찰 인사에서 고속 승진으로 논란 일어 ■ 보직도 전국 민감 정보 다 모이는 경찰청 본청 정보국 소속 ■ 경찰 내에서는 “이 씨에 줄 대면 김건희 여사 줄이다” 소문 ■ " data-og-host="sundayjournalusa.com" data-og-source-url="https://sundayjournalusa.com/2023/02/08/%EB%8B%A8%EB%8F%85-%EC%95%BC%EB%A7%8C%EC%9D%98-%EC%8B%9C%EB%8C%8043-%EC%9C%A4%EC%84%9D%EC%97%B4-%EB%B9%84%EC%84%A0%EC%8B%A4%EC%84%B8-%ED%99%A9%ED%95%98%EC%98%81-%EC%82%AC%EC%9C%84-%EA%B2%BD/" data-og-url="https://sundayjournalusa.com/2023/02/08/%eb%8b%a8%eb%8f%85-%ec%95%bc%eb%a7%8c%ec%9d%98-%ec%8b%9c%eb%8c%8043-%ec%9c%a4%ec%84%9d%ec%97%b4-%eb%b9%84%ec%84%a0%ec%8b%a4%ec%84%b8-%ed%99%a9%ed%95%98%ec%98%81-%ec%82%ac%ec%9c%84-%ea%b2%bd/"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nR80u/bl4J1fP46E6/9ynMZVTt3xQP5bIlnSWFpk/kakaolink40_original.jpg?width=432&height=285"><a href="https://sundayjournalusa.com/2023/02/08/%EB%8B%A8%EB%8F%85-%EC%95%BC%EB%A7%8C%EC%9D%98-%EC%8B%9C%EB%8C%8043-%EC%9C%A4%EC%84%9D%EC%97%B4-%EB%B9%84%EC%84%A0%EC%8B%A4%EC%84%B8-%ED%99%A9%ED%95%98%EC%98%81-%EC%82%AC%EC%9C%84-%EA%B2%BD/"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sundayjournalusa.com/2023/02/08/%EB%8B%A8%EB%8F%85-%EC%95%BC%EB%A7%8C%EC%9D%98-%EC%8B%9C%EB%8C%8043-%EC%9C%A4%EC%84%9D%EC%97%B4-%EB%B9%84%EC%84%A0%EC%8B%A4%EC%84%B8-%ED%99%A9%ED%95%98%EC%98%81-%EC%82%AC%EC%9C%84-%EA%B2%BD/"><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nR80u/bl4J1fP46E6/9ynMZVTt3xQP5bIlnSWFpk/kakaolink40_original.jpg?width=432&height=285"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야만의 시대43] 윤석열 비선실세 황하영 사위, 경찰 특혜 승진 논란</p><p class="og-desc">■ 사위 이모씨 연 초 경찰 인사에서 고속 승진으로 논란 일어 ■ 보직도 전국 민감 정보 다 모이는 경찰청 본청 정보국 소속 ■ 경찰 내에서는 “이 씨에 줄 대면 김건희 여사 줄이다” 소문 ■ </p><p class="og-host">sundayjournalusa.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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