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가지 눈을뜨는 "평창"/토지377평/건54평/4억5천만원

<img width="314" height="214" class="txc-image" style="width: 314px; height: 214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1C885058A3E0633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00" data-filename="daum_gallery_photo_20161123063522.gif" exif="{}" id="A_221C885058A3E063316B3A"/>안녕하세요?아직 백설에 묻힌 산천이지만 절기 상으론 오늘이 입춘입니다.따스한 향기가 샘솟는 봄의 품으로 들어 선다는 뜻이 아닐까요? 찬바람도 그렇지만 시끌벅적 정국도 그러하고 답답한 나머지 TV 전원을 켜보기도 하지만 허구한 날 똑같은 그림과 그 소리가 그 소리고 뭐 재미난 것이 없을까요?엄동설한 딱히 뭐 할게 있을까요?전원생활의 꿈을 그리는 분들이가끔씩 주시는 전화를 받고 이에 응답 해드리는 그런 일이 일과라고 할까....... 말씀드린대로 이제 입춘이 지나고 있습니다.살며시 기지개를 펴 봄직도 합니다. 만, 창밖을 보니 보일듯 말듯 희미한 싸락눈이 한두개씩 바람에 흩날리는 것 같기도 하구요.어제 저녘 예보로는숲속에 빈터 본 중개사의 작은 집과 뒷뜰 앞마당과 보이는 산천 모두에 달밤에 소금을 뿌린 듯 천지에 하이얀 솜사탕이  두툼이 덮여 있을 줄 알았는데. 눈을 치워야 하는 노동을 요구찮아 반갑기도 하지만 약간 섭섭키도 하네요.다시 한번 눈을 부비고 창밖을 보지만 살랑거리는 바람결에 저 만치 산속 깊은 곳에   꿈틀 거림에 용트림이 느껴집니다.세상으로 나오려는생명의 소리같기도 하구........ ^ ^  본 공인중개사도 장 시간 동면에 들었습니다.날씨가 춥다는 핑계로 매물도 올리잖고 하루 이틀 지내다보니 어느덧 해가 바뀌고 설이지나고 내일 모레 부스럼을 깨물어야 한해를 건강히 잘 보낼 수 있다는 대 보름 이지요. 오늘 괞찮은 매물이 있어 올리긴 하지만 마음이 무겁긴 합니다.매물은 나무랄데 없이 괞찮다고 하지만 금액이 너무 높은 것 같아 작고 아담한 매물을 찾으시는 분들에겐죄송스럽기 그지 없습니다.혹여 나중 이런 매물이 필요케 될지도 모르지만필요없으시면 지나치시기 바랍니다. 명세부터 확인하시고 현장으로 가보시겠습니다.<img width="19"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29793F58A3EB9333"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9" data-filename="출발.gif" exif="{}" id="A_2129793F58A3EB93330ED5"/>  <img class="txc-emo" src="http://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things_13.gif?v=2" border="0">현 장 위 치 :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토 지 면 적 : 1,245㎡(376.61평)건         평 : 177.49㎡(53.69평)매         가 : 4억5천만원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4882375896887B0D"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15.jpg" exif="{}" id="A_214882375896887B0D91CB"/>금년 정유년 들어 처음 올려보는 사진입니다.평창군 방림면에 뇌운계곡입니다.오늘이 입춘이라고 하지만 산천에는 아직 눈과 얼음이 덮여땅속에 은신한 갖가지 산채나물의 애절한 꿈틀거림을 짓누르는 듯 합니다.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722C375896887C17"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16.jpg" exif="{}" id="A_25722C375896887C17EEE8"/>평창군 방림면 소재지에서 안흥 방면으로 진행타가 좌회전을 하여 눈을 돌리면 좌측편에 흐르는 물줄기가뇌운계곡입니다.뇌운계곡은 수량이 많아 물줄기도 세차고  맑은 물이 흐르는 산수가 아름다운 계곡입니다.사진에 보이는 위치에서 레프팅을 시작 키도 하구요. 어종이 풍부하여 이른 봄철부터 늦가을까지 도심의 번잡스러움을 피해 휴가를 즐기며 철렵을 하는사람들의 웅성거림과 왁자지껄임도빼놓을 수 없는 환경인데자연의 오케스트라 같이 소란스럽잖게 들을만 합니다.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237F375896888015"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18.jpg" exif="{}" id="A_23237F3758968880156FEE"/>사진 만으로도 여기가 어딘지 벌써 감이 오시는 분도 계실겁니다.멀리 교량 건너에 상당수의 펜션이 있습니다.매물의 위치는 강을 건너잖고 도로 우측에 위치합니다.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298C4C5896B2691B"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19.jpg" exif="{}" id="A_22298C4C5896B2691B5200"/>빨간 우체함과 함께 집을 지키고 있는 검은 철대문이 매물 주택에 출입문입니다.아침에 사진 촬영을 하려할때는 하늘이 맑게 개어 기상청의 예보가 많이 좋아 졌구나고고개를 끄덕거렸는데해를 가린 구름이 하늘 전부를..... ㅉ ㅉ ㅉ 사진이 맑지 못함 이해 바랍니다.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1DC5475896B2862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20.jpg" exif="{}" id="A_221DC5475896B286224031"/>명세를 보셨다면 느끼셨겠지만 매물의 건평이 54평 입니다.대지가 약 376.6평이구요.오늘이 입춘이지만 머잖아 뒷산과 앞마당에 심어진  나무들에 물이 오르고 지난 가을 이별을 아쉬어 하며떨어져 간 잎새들이 정든 가지를 찾게 되면 숲속에 참새며 곤줄박이 새도새벽을 깨우며 희망에 아침을 노래 할 겁니다.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18EC445896B65B0C"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23.jpg" exif="{}" id="A_2318EC445896B65B0CBC48"/>대문을 열고 들어가 보실까요?대문이 넓직합니다.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169C435896B6160A"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24.jpg" exif="{}" id="A_25169C435896B6160A286E"/>눈위에 발작국을 보아 감이 오지요?본 매물에 주인장이 상시 거주 하는 것은 아닙니다.주인장도 안계시는데 예를 갖출 필요는 없고본 공인중개사가 키를 열고 들어 왔습니다.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1430435896B6180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25.jpg" exif="{}" id="A_271430435896B618027DB2"/>우측에 보이는 빨간 지붕은 이웃집이고마당에 작은 지붕은 수도 시설을 해 놓은 곳입니다.날씨가 따뜻해 지면 마당에 물을 뿌리기도 꽃밭에 물을 주기도 정원수에 에너지를 공급하기도 역할이 다양 한다니요.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7E4C435896B61A30"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26.jpg" exif="{}" id="A_247E4C435896B61A307482"/>역시 겨울은 앙상합니다.머잖아 불어 올 남촌의 훈풍을 기다리며 낮선 손님의 방문에 잎새 없이 서있는 고독한 저 나무는 드룹입니다. 마디 마디 작은 눈들이  예민하게 두리벙 거립니다.  나무에서 돋아나는 어린 순은 독특한 향이나는 산나물이라 할수있으며 단백질 함량이 풍부하고 지방, 당질, 섬유질, 인, 칼슘, 철분 비타민과 사포닌 등이 다량 함유 혈당을 내려주고 혈중 지질을 낮추어 당뇨병 신장병 위장병에도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봄에 올라오는 새순을 채취,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무치거나 찍어 먹거나 데친 나물을 쇠고기와 함께 궤어 두릅적을 만들거나 김치, 튀김, 샐러드로고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특히 뿌리는 잎새보다 4배 이상의 영향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드룹의 뿌리와 줄기는 감기로 인해 전신이 쑤시고 아프면서 땀이 안나는 증상에 이뇨를 목적으로 이용되기도 하였으나 그 효과가 생강보다는 못하드라는 평도 있답니다.  사상체질의 모두에게 넉넉한 영향을 공급한다 하며한방에서는 목두채라 명하며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고 활력이 없는 사람에게도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위의 기능을 왕성하게 하는 작용을 하여 위경련이나 위궤양을 낫게 하고 꾸준히 먹으면 위암을 예방하는 효능과 신경을 안정시키는 칼슘도 많이 들어 있어 마음을 편하게 하고 두릅을 먹으면 혈당치를 낮춰 당뇨병에 효과가 있으나 두릅은 냉한 식물이므로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나 배탈이 날수도 있다 하니 너무 많이 드시지는 마시구요. 씁쓰레한 맛이 입맛을 돋구어주는 두릅은 독이 없으며 불안 초조감을 없애주는데 상당한 효능이 있다고 하니 지난 가을 가지를 떠난 잎새가 다시 돋아 나거든  두릅들 많이 채취해 드시고 혈기 왕성하시어 건강한 나날 즐기시기 바랍니다.<img width="69" height="57" class="txc-image" style="width: 69px; height: 57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5CF03D58A3F2203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0" data-filename="daum_gallery_photo_20170207072603.gif" exif="{}" id="A_255CF03D58A3F22031C8CB"/>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5EB44E589726CB1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27.jpg" exif="{}" id="A_225EB44E589726CB12567E"/>건물 방향에서 도로변 마당을 바라본 모습제일 먼저 눈에 띄는 나무는 두릅이네요.자동차가 질주하는 길가에 서있는두릅을 본다면 우선 생각나는게 자동차의 매연이지 거기에서 무슨 향기롭고 쌉스름한 두릅의 맛을 입맛 하며 침샘에 군침이 솓아 나올까요. 본 매물에 위치도 차량이 통행하는 도로가 있지만  한시간에 서너대쯤 되려는지..... ^ ^암튼 몇그루의 드릅나무에서 벌써 구수한 향내음에서 쫘 ∼악 입맛이 다셔 집니다.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757247589735E40B"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76.jpg" exif="{}" id="A_26757247589735E40B7B62"/> 매물 정면에는 넓직한 데크가 설치 되어 있으며데크 위에 장독대가 정열되어 있습니다.장맛을 봐야 인심을 알수가 있다는데 중개사가 남의 집 장독을 열어 볼수는 없습니다.매물 주택의 주인장은 건설업을 하시는데 직원들을 지휘기초부터 마감까지 감독을 하셨다는데상당히 튼튼하고 견고 해 보이잖습니까?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492B47589735E62D"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80.jpg" exif="{}" id="A_23492B47589735E62D7DA4"/> 보이시는 바와 같이 건물과 마당사이에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작은 길을 터 놓았으며건물밑에 보이는 작은 문을 열면 잡다한 생활 도구를 넣을 수 있는 창고가 있습니다.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61A547589735EB29"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81.jpg" exif="{}" id="A_2761A547589735EB297B76"/> -창 고-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150A47589735E93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77.jpg" exif="{}" id="A_26150A47589735E931140D"/> -현관 앞 데크-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2AED47589735EE2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78.jpg" exif="{}" id="A_262AED47589735EE22BD16"/>장독을 놓아서 장독대라고 하지만 조금 외로워 보이시지요?하긴 장독들이 무슨 외로움.....ㅋ ㅋ ㅋ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385947589735E81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73.jpg" exif="{}" id="A_26385947589735E812E4E5"/>1층 거실에서 바라본 뇌운계곡 입니다.사진에 잘 나타나지 않지만 봄 여름 가을에 보는 뇌운계곡 주위에 암벽이며 분위기 환경 최고라 하잖아도 전원주택지 별장 흔하지 않습니다.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713247589735F10C"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82.jpg" exif="{}" id="A_24713247589735F10CB323"/> -현관 옆 조경수-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11814C589727E025"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28.jpg" exif="{}" id="A_2111814C589727E025C120"/>건물 1층은 은 철근 콘크리트도치장벽돌 마감이구2층은 경량 철골 혼용 조입니다.사진으로 봐서 그렇지 실 모습을 보시면 정말 튼실하고도 웅장합니다.언젠가 매물을 올리면서 럭셔리 주택이라고 했다가그런집이 어떻게 럭셔리 하냐고  많은 핀찬을 듣기도 했습니다. 만,매물은 본 공인중개사가 올리는 것이지 누구에게 검열을 받는것도 아니고 그냥 보시고 아니면 지나치시면 안되는걸까요.......<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etc_12.gif?v=2" border="0">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7EDE4C589727E234"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32.jpg" exif="{}" id="A_257EDE4C589727E234E434"/>주택 뒷쪽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사방 건물을 받치는 지주대는 대리석으로 마감 하였습니다.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6F834C589727EA1A"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34.jpg" exif="{}" id="A_216F834C589727EA1AB5A1"/>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654C4C589727E42A"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29.jpg" exif="{}" id="A_25654C4C589727E42A90A5"/>-건물 현관에서 마당을 향하여 바라본 모습-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79F34B58972B2113"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36.jpg" exif="{}" id="A_2679F34B58972B21133A34"/>외부는 대충 보셨습니다.이제 내부로 들어가 보시자구요.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40F34858972AF028"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38.jpg" exif="{}" id="A_2140F34858972AF0284F05"/>내부 덮문이 방충망까지2중으로 시설 하셨습니다.이런 산촌에는 도시와 달리 여름철에는 갖가지 곤충들의 아우성도 시끌벅적입니다.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3F765058972CB83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39.jpg" exif="{}" id="A_233F765058972CB83198D3"/>1층 거실입니다.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1BCC5058972CB935"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43.jpg" exif="{}" id="A_261BCC5058972CB935C484"/>-거실로 들어가서 우측에 다용도 실-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4FF15058972CBB2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40.jpg" exif="{}" id="A_224FF15058972CBB21C45A"/>-주 방-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506B5058972CC21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42.jpg" exif="{}" id="A_22506B5058972CC212EF92"/>-주방을 좀더 확대하여-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580F5058972CBD2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44.jpg" exif="{}" id="A_24580F5058972CBD218048"/>-주방을 지나 작은 창고-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38ED5058972CBE25"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41.jpg" exif="{}" id="A_2538ED5058972CBE25A512"/>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6E405058972CC003"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45.jpg" exif="{}" id="A_226E405058972CC00358DD"/>-1층 거 실-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7B0E4958972E191B"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51.jpg" exif="{}" id="A_267B0E4958972E191BAEE1"/>-거실 화장실-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2E0E4958972E1D15"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53.jpg" exif="{}" id="A_222E0E4958972E1D1571AF"/>-침 실-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3B174958972E1E3A"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54.jpg" exif="{}" id="A_223B174958972E1E3A0063"/>-파우더 룸-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55D84958972E2004"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55.jpg" exif="{}" id="A_2355D84958972E200401EB"/>-내부 화장실-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33B74958972E2115"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56.jpg" exif="{}" id="A_2633B74958972E21150899"/>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64F64958972E230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57.jpg" exif="{}" id="A_2464F64958972E2302FF5B"/>-룸에서 현관을 바라본 모습-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1603F4858972E2604"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58.jpg" exif="{}" id="A_21603F4858972E26042465"/>-룸에서 창밖을 향하여-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5C7C4958972E1B03"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52.jpg" exif="{}" id="A_235C7C4958972E1B031793"/>-2층 계단-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447149589730682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61.jpg" exif="{}" id="A_2744714958973068216A16"/>2층인데 천정을 오픈 그 높이가 상당합니다.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6A0349589730692A"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62.jpg" exif="{}" id="A_266A0349589730692A2D59"/>-2층 화장실-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1CA24E589731C026"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63.jpg" exif="{}" id="A_241CA24E589731C0264B60"/>-2층 거실-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43ACA4E589731C13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64.jpg" exif="{}" id="A_243ACA4E589731C1317C49"/>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3C304E589731C33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65.jpg" exif="{}" id="A_233C304E589731C331C61D"/>거실에서 건물 후편에도 이런 공간을 시설 하셨습니다.이 공간에서 좌측으로 나가면 처음 건물 뒷편에서 보았던 계단으로 내려 갈 수 있습니다.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4477495897330F30"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66.jpg" exif="{}" id="A_234477495897330F306BB0"/>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223F4E589731C633"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67.jpg" exif="{}" id="A_25223F4E589731C6337402"/>대형 등 하나가 1층거실 및 2층까지 환하게 밝혀 줍니다.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3EC54E589731C804"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68.jpg" exif="{}" id="A_233EC54E589731C8048A22"/>-2층 침실-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69D44E589731CA0F"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69.jpg" exif="{}" id="A_2769D44E589731CA0F3282"/>2층에도 베란다가 넓직하여 시원하고 가슴이 휑해 집니다.베란다에 쌓인 눈이 넉넉하고 풍요롭잖습니까?     <img width="764"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06E24A589731CD03"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070.jpg" exif="{}" id="A_2506E24A589731CD030ECB"/>2층에서는 뇌운계곡에 노니는 어종 불명에 물고기가 그룹으로 노닐고 있습니다.토요일 오후라서 그런지 매서운 살바람도 마다않고 아름다운 촛불인가함성이 여기까지........<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4.gif?v=2" border="0"><img class="txc-emo" src="//i1.daumcdn.net/deco/contents/emoticon/per_17.gif?v=2" border="0"> 본 매물에 소개는 여기까지 입니다. <img width="228" height="142" class="txc-image" style="width: 228px; height: 14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73C5B3E58A3E9A706"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00" data-filename="daum_gallery_photo_20170118065545.gif" exif="{}" id="A_273C5B3E58A3E9A7066406"/>계절이 계절인지라 꼭 올리고 싶은 그런 경치는 감히 본 공인중개사의 능력으론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본 매물과 관련 궁금하신 사항은 아름다운 전원개발 010-3372-4949공인중개사 황 성 남에게 전화 주시기 바라구요.아울러 평창 전원주택지 및 정선 횡성 영월 제천에 전원 주택지 및 부동산 매물에 관한 사항도 033-332-0054 010-3372-4949로 전화 주시면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성심을 다 할 것임 을 약속드립니다. '꿈만 가지고 있다고'꿈만 가지고 있다고  그 꿈이 실현 되겠는가?그러면 어느 누가 꿈을 가지지않겠는가?'복권에 당첨 될지도 모른다.'고하는 사행적인 꿈은 물론 아니며,복권과는 다릅니다. 하지만 그 복권도 어떤 과정으로든 이를 갖고 있지 않다면 당첨은 기대할 수 조차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단 한번 뿐인 우리의 삶에 꿈이 없다면 그 꿈을 믿고 끈기있게 노력하지 않으면 또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결코 그 꿈은 실현될 수 없다.꿈과 노력을 병행해도 그 꿈이 물거품으로 끝날 때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누구를 원망 할 필요는 없다.아니 원망을 하지도 않을 것 입니다.최선을 다한 인생이란 결코 후회가 따르지 않을 테니까요.<img width="340" height="77" class="txc-image" style="width: 340px; height: 77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45964158A3E96F3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37" data-filename="daum_gallery_photo_20170113072929.gif" exif="{}" id="A_2545964158A3E96F3272FF"/> <table style="border: 0.28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541px; height: 63px; border-collapse: collapse; mso-table-overlap: never;"><tbody><tr><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7pt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08.22pt; height: 41.12pt;">홈페이지/카페링크: <a href="http://blog.daum.net/jun.won" target="_blank">http://blog.daum.net/jun.won</a> </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