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해체해야 하고 우리는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정당이라면 정말 불인정당 아니냐"는 것이 박근혜 대표의 생각인데, 조갑제씨는 왜 한나라당을 불임정당이라 했을까. "한나라당은 지금 과도기라 좀 혼란스럽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란 박 대표의 의중을 미리서 꿰뚫어본 것일까. "자만하지 않으면 집권도 가능"하다는데 뭘 자만했을까. 재보선? (05/16 09:17)
정책결정권을 지닌 지도자의 자리에는, 한국의 선진화를 소망하는 애국심이 있는 인물이 앉아야 할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노무현 대통령을 주시할 때면 애국심의 에너지가 느껴지지 않는다. 노 정권에서 명성을 날리고 있는, 강만길.한상범.윤덕홍.이창동.김희선.유시민.명계남 씨등도 마찬가지다. 반면, 박근혜 대표를 주시할 때 느껴지는 것은, '깊은 애국심'이다. (05/16 09:16)
받대표가 대권에 관심있는건자유지만 대통령이 됏겟다고하면 최소한 국민에대한 바른 양심이이ㅆ어야한다 한나라당{한나라당 탈당했을때}으로부터 차떼기돈 2억받은거 본인이 사무실에 쓸게아니라 국가에 헌납하든가 아니면 대한민국의위대한 영도자이셧던 고 박정희박불관{정부에서 이핑게 저핑게지원안함]에 기부하면 대권에 도움이도고 큰 그릇이될거다 (05/16 09:01)
한나라당이 차기 대권의 꿈을 이루는 방법은 이번 재보선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보여준 표심에서 찾아야 한다. 여,야 모두 예측하기 힘든 결과를 박근혜대표가 만들지 않았나? 국민들을 현혹하고 나라를 벼랑으로 몰고 있는 사기꾼 정치인들에게 염증을 느낀 결과 박대표의 깨끗한 이미지와 믿음에 손을 들어준 결과라고 본다. 박대표를 중심에 두면 2007 대망은 꿈이아닌 현실이다. (05/16 08:56)
지난 대선이 잘못된 선택이어서 국민들에게 고통이 많은만큼 다음대선에선 훌륭한분들이 많으니 희망입니다. 방향키를 잃은 국가와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박근혜 대표님이 존재한다는것 그자체가 삶의 활력소입니다. 아래의 정희정씨 이상한 죽은 뇌국조를 가진 이해가 안되는 분으로 분류되는데 정희정씨는 시민단체 지원금 400억으로 활동하는 사람은 조용히 지내시요. (05/16 08:41)
나라를 위해서라도 3번 질 수 없다는 말씀에 가슴이 뭉클해짐을느깁니다. 진정으로 자유대한을 그리고 백성을 아끼는 마음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말씀이지요. 기필코 이겨서 무능 좌파가 망친 자유대한을 세우십시오 근혜대표는 해낼 수 있읍니다. 근혜 지지목소리는 날로 커가니 질 래야 질수 없으며 모두들 근혜대표가 차기 주자로 나서 압승하는 그날을 꿈꿉니다.건승하십시오! (05/16 08:34)
한나라당 박근혜는 노무현의 2중대이며 제2의 이부영이 될수 잇다는것을 의심해봐야 한다. 수십년간 체제유지만을 위한 공작 정치에 능한 김정일이 홀홀단신으로 평양을 방문한 박근혜를 그냥 보냈을까? 이글을 읽는 박사모및 네티즌님께 묻고 싶네요? 자신의 체제안전이 가장 최 급선무인 김정일이 가장 이용가치가 높은 박근혜를 그냥 보냈겠습니까? (05/16 08:30)
철의여인 박대표 박대표가 아니였다면 한나라당의 존립마저 의심스러웠던 지난총선이 였고 보선에서는 그진가를 더욱 보여주었다 선친인 박통으로부터 정치 이념과 철을 보고 익혔고 경제의론과 활성화를 위한 방법을 보고 익히고 배웠음이다 안보의 중요성을 그누구보다 잘알고 있으며 붉은좌파들이 활동하지 못하게 막을수 있는 분이다 그러므로 박대표는 이나라를이끌어갈지도자감이다 (05/16 08:29)
박근혜는 지난 대선이 무르익을무렵 한나라당 대선후보 이회창을 배신하고 뛰쳐나가 한국미래연합 창당 위원장 자격으로 김대중의 주선을 받아 김정일을 만나고 돌아 왔다. 박근혜는 그해11월 한국미래연합이라는 간판을 내리고 한나라당에 재입당했다. 이회창시는 전자개표 조작으로 낙선했다. 박근혜의 역할은??? (05/16 08:25)
굳이 비교한다면...근혜공주는 기품있고, 우아하고, 품격이 높다...나아가 상생을 기조로 한다. 그렇지만 개구리는 천박하고, 격이 낮고, 열등감 덩어리며, 품격에서 도저히 미치지 못한다....뿐만 아니라 무조건 편가르도 으르렁되고 증오와 분노로 뭉쳐있다. 말한마디에 상극의 씨앗을 내포하고 있다. (05/16 08:22)
박근혜 대표 화이팅... 솔직히 박대표되고나서 한나라당 많이 변했다. 정말 홈페이지부터 다르다. 한다하면 했다. 몸을 불사르고 다 했다. 능력도 나름있다고 본다. 박대표말대로 진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불임성을 나타낸다. 이긴다고 하고 절대로 3패는 있어서는 안된다. 누가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이번엔 꼭 한나라당이 해야된다. 나라를 위해서라도.. (05/16 08:11)
3년남은 차기 대선에 수 많은 난관이 있습니다. 북핵문제 전쟁위기 남북통일 민생경제 경기침체 중과되는 조세로 인한 소비 둔화.국보법을 흔드는 안보의식 등등.. 모든 문제를 국민의 마음에 의지하여 망국으로 끌고 가는 무능좌파 떨거지들을 제압하시되 전사자 미망인이 이민을 가는 일이 없어야 하며. 6/25기념식엔 전원 참석하시어 분명한 안보관을 보여 주셔야 합니다 (05/16 08:02)
정말 나라가 백천간두에 서 있는 느낌이다. 중산층은 지속적으로 몰락하고 국제정세는 우리에게 계속 불리한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기업경쟁력도 약화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나라가 잘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개혁되고 있고 잘되는데 언론만 문제라고 한다고 하는 "돼지우리당"과 "NO정권"은 정말 심판받아야 한다. (05/16 08:01)
'전투를 잘하는 자는 이기고 나서 전투하고 지는 자는 싸우고 나서 이기려한다'(손자)는 말처럼 충분한 대비와 이기고야 말겠다는 필승의지가 더욱 중요한데 적이 주장하는 팹재론에 덩달아 춤추며 패배를 의식한 행동을 하는 일부 의원들의 행동은 문제가 많읍니다. 이들을 내치시고 당의 응집력을 높이면서 민생과 안보를 챙기는 거시적인 정치를 하신다면 차기 대권은 필승입니다. (05/16 07:55)
일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에 박대표님의 웃음이 가득찬 싱그러운 얼굴을 보니 하루일과가 즐거울것 같은 예감입니다~ 그리고 오늘이 가난,무능,부정,부패,패배의식에 찌던 민족을 박정희 장군이 의연히 일어나 민족중흥의 길로 이끈 역사적인 5.16 혁명의 날 이군요!! 오늘 하루는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님을 한번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렵니다~ "중단 없는 전진" 화이팅!!! (05/16 07:52)
골수분자 정일창 최경희 당신들은 도대체 사고의 기준이 어딘지 슨상님이 바람피면 로맨스요 25년전 前대통령은 눈에 가시로만보는 엉터리 개똥철학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20년이상 후퇴시키고 있음을 알고나 있는지 조선일보가 싫음 안보면되고 어떻게 생겨먹은 인간들인지 한번보고 쉽네요.... (05/16 07:47)
항상 겸허 하고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모든 국민들이 힘을 모아 줄것이다.그러나 지금에 이 정권 처럼 소수 몆몆 사람을 위해 전체 국민을 담보로 대다수 국민들과 전혀 상관없는 국보법이다 과거사법이다 수도이전이다 등등 국민들 혼란스럽게만 하는 정책은 23대0 이란 일방적이고 참담한 수모만 있을뿐이다.정일창 같은이가 뇌사모에 가득하면 더 그럴것이다. (05/16 07:46)
김대업 사기술과 좌파언론의 술책도 경계해야 하지만 북괴의 선동도 조심해야 된다. 공산적화에 미친자들이 국민이야 죽든말든 수십~수백조원을 바쳐서라도 북괴의 도움을 받으려할 것이고 감동에 약한 국민이 또 속을지 모른다. 경제난에 허덕여도 현대를 대북상납하고 대우가 밉다고 박살내 버리는 비정한 좌파다. 또다시 집권하면 한반도의 운명은 끝이다. 반드시 막아야 나라가 산다. (05/16 07:39)
③ 박정희가 죽은후에 청와대 비밀금고에서 9억5천만원의 박정희 비자금이 발견되었고 이중 6억원이 박근혜에게 건네졌다.그리고 이것말고도 공개되지 않은 다른 비밀금고가 있었고 이는 모두 박근혜가 챙겼는데 얼마가 들어 있었는지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았다.결국 6억 플러스 알파의 돈이 박근혜에게 건네졌고 이는 당시 서울에서 아파트 수십채를 살수 있는 거액이었다. (05/16 07:33)
② 쏟아부어서 돈으로 정권을 훔쳤던 것이다.(6백억 김종필 증언,7백억 강창성 증언) 또한 그 이후 유신시대로 들어가면서 박정희는 1년에 기업들로부터 50억~60억의 돈을 정치자금으로 받아 챙겼다.76년 한달 신문구독료가 6백원이었으니 지금과 비교해 보면 딱 20배 차이가 난다.그런 시절에 50억~60억은 지금으로치면 1천억에 해당되는 어마어마한 금액인 것이다. (05/16 07:32)
① 박정희가 청렴했다고 헛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천문학적 부정부패의 대명사가 박정희다.박정희는 수십만평 강남 땅투기를 통해 정치자금을 마련했고,71년 대선때는 당시 1년 국가예산의 10%가 넘는 6백억~7백억의 돈을 대선자금으로 사용했다.71년이면 버스 요금이 15원,서울 30평짜리 아파트 한채값이 3백만원대 수준이었던 시절이다.그시절에 6백억,7백억의 돈을 (05/16 07:32)
다음 대선의 결과는 열린우리당에 달려 있다. 만약 서민경제가 살아나지 않는다면(결코 수치가 얼마가 아닌 실물경제), 열린우리당은 참패한다. 국민은 피로를 느끼고 있으며, 중산층이 살아나면, 다음대선 가능성이 있지만, 않그러면 정말 어렵다. 집권보다 외연확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민주당은 절대 합당안한다. (05/16 07:30)
정권이 바뀔때 마다,박대통령을 국민들의 마음에서 죽이고 지우려고,대한민국의 방송,신문,영화 온갖 매체를 통하여 모략,음해,선동을 다 했지만,지워지지 않았고,죽지 않았습니다.국민들의 마음에 죽었지만, 죽지 않은 자가 있고, 살았지만 죽은 자가 있습니다.예로부터 민심은 천심이라고 하였습니다.이말은 이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께서 힘없고,약한 보통사람들의 편이라는 것입니다 (05/16 06:51)
이 기사와는 상관없지만 우스개 소리로 조선일보 사이트에서 많은 관심을 끄는 100자평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놈현 주한미군 반미 촛불시위 친북 초딩 북인권 쭈구리 경제 안보 포퓰리즘 사기꾼 " 이런 단어들이 들어가야 된다. 이정도 단어들이 들어가면 찬성이든 반대든 100개정도는 확보 (05/16 06:48)
다음 대선에서 보수 한나라당 후보가 패한다는것은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죠 만약에 패한다면 그것은 부정 선거에의한 패배뿐이죠.그 결과는 노 촉새 양아치들의 명을 제촉하는 결과가 될것입니다.국민들은 다음 대선까지 기다릴 여력도 남지 않은 심정이랍니다.당장이라도 노 촉새 양아치들 광장에 끌어내 쳐 죽이고 싶은 마음 뿐이랍니다. (05/16 06:17)
북측에서 요구 해 오면 이라는 제시 문맥이 앞에 붙어있으니 그리되면 핵문제 때문에 평화 북진통일의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는 핵을 남한에 또는 미국에 팔어 넘기는형식을 취하면서 쌀이랑 비료랑 자유 민주 자본주의 정체랑 몽땅 보내 주는것으로 회담을 유도 그사태를 리드하면 되는것이다.http://myhome.naver.com/~ukmen (05/16 05:37)
북측에서 요구 해 오면 이라는 제시 문맥이 앞에 붙어있으니 그리되면 핵문제 때문에 평화 북진통일의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는 핵을 남한에 또는 미국에 팔어 넘기는형식을 취하면서 쌀이랑 비료랑 자유 민주 자본주의 정체랑 몽땅 보내 주는것으로 회담을 유도 그사태를 리드하면 되는것이다.http://myhome.naver.com/~ukmen (05/16 05:36)
연로한 국민들이 노사모떼거리들에게 모욕을 당해가면 동분서주 뛰어다니며 발을 동동구르고 분노해도 한나라당에서 한번도 국민들 앞에 나와준적이 없이 몸 보신하고 있었는데 근거없는 비관론? 서해교전 장병추모제에 얼굴도 안 내밀고 6.15공동성명 기념식이라고 뻘갱이가 공식석상에 나와 떠벌리는데 얼굴마담짓을 하고도 비관론이 문제다? (05/16 05:30)
23대0 으로 이기고서도 자만하지않고 총선참패의 우려속에서도 실망하지않는 그의태도,우리가 웃고싶은 웃음을 웃어주는 그녀를 국민은 좋아한다.대북 전쟁의 위험이 없고 반미 반시장정책의 위험이없는 그녀의 이념을 우리는 좋아한다 누구와도 싸우지않고 상생하며 재산모아 숨기지않을 박근혜를 모두좋아한다.그렇다면 차기는 분명하지않는가 그녀를 밀어주자. (05/16 05:24)
근거없는 비관론? 한나라당이 보안법 호주제 수도이전 문제등에서 국민이 절대 반대하는 것을 열린당의 입맛에 맞춰 따라가려는 것이 한나라당을 비관론으로 보는것이다! 지난해 거의 매달열린 현정권타도 대국민집회에서 보여준 저항이 아니었으면 한나라당은 여당안에 손들고 말았을 것이고 지금의 이런 평온함이 없겠지! 또한 망국으로 가는 전자개표기는 반드시 폐기해야한다!!! (05/16 05:22)
이다, 아래 정은규님이 말한 '젊은층'은 오직 한나라당에 반대해야하고, 절대평화에 앞장서는것처럼 느끼도록 의식화 되어버린이것이 바로 동족상잔으로 이어진 의식화/사상 교육과 매우 흡사한것이다. 젊은 층이라해서 왜 그래야 하는가? 사실과 결과론을 놓고 차근히 따져봐야 할것이다. 정은규야...알겠냐??? (05/16 05:22)
젊은 사람이라면 의례히 어떤 상황에서도 민주화라는 필명아래 모두가 빨간띠를 둘러야하고, 너도나도 촛불을 들고 광화문으로 모이는 집단이기주의를 난발해야만 나라가 돌아가는 걸로 인식하고 있는 결과는 반드시 선동이라는 '사실'이 존재한다, 이것이 지난 김대중정권에서 전교조 합법화와 그에따른 꾸준한 좌익교육에서 오는 어느정도(?)의 의식화교육을 짐작할수 있는 분명한사실/ (05/16 05:15)
아래 정민규外, 젊은 분들...// 모든일은 사실에 바탕을 둔 정확한 결과론이라는 명백함이 서서히 드러난다. 아무리 민주화를 외치던 극소수 좌파들이 선동하여 비록 지금은 집권을하였을지 모르나, 아무리 씹고, 씹어도 더욱 빛을 발하는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은 경제발전의 위대한 업적이라는 사실앞에서는 제아무리 선동을해도 먹히지가 않는다.<==예를 안들어도 잘 알겠지? (05/16 05:12)
"호랑이는 그 도 호랑이다"라는 말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구멍에 손가락이 들어갈만큼 낡은 허리띠를 차던, 구멍 난 메리야스를 입고 다니던, 기름 아끼려고 한여름에도 부채질 하던, 물 아끼려고 화장실 변기 물통에 벽돌을 넣어 쓰던 그 사람이 바로 그녀의 아버지 박대통령이란 사실이 그것을 입증한다! 부부 합동으로 눈까풀 뒤집어 깔 생각이나 하는 종자들과는 근본이 다르다! (05/16 04:58)
박대표는 말을 바꾼적이 없다 목표가 뚜렷하고 대답이 명료하다 말을 바꾸거나 구질구질한 사족을 달지않는다 국민들의 생각이 그대로반영된다 현실인식이 바르고 추진력이있다.그렇다면 남여 구별이 왜 필요한가 평화체제구축 선진한국건설 부모가 안심할수있는 교육의자율성확보 더이상 우리가 무얼바랄건가 이러한목표가 달성되어지기를 국민들은 바라고있다. (05/16 04:58)
박대표님!! 잘못 생각하고 계시는군요.지금 한나라당이 과도기라고 했는데 절데로 그건 아닙니다. 이미 박대표체제로 정착이 잘된 훌륭한 정착당입니다. 그리고 박사모문제는 어떤 경우에도 박대표를 좋아는하돼 나서서 어떤것도 비판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정보는 주되 비판은 정치인들이나 박대표가 직접 해야합니다. 노사모설치는 것볼때마다 신물이 났거든요. (05/16 04:44)
산업화..민주화를 거치면서 우리는 너무 황폐해져 있고 너무 지쳐있다..지역과 이념으로 서로를 너무 반목하며 살아왔다.. 21세기의 대한민국 지도자는 "국태민안"하여 국민을 평안하게 만들어 줄 지도자가 절실하다..농경사회도 아닌데 힘만샌 과격한 남자가 지도자가 될 필요없다..지 덕 체가 겸비되어야 한다..이런면에서 다음 지도자는 박근혜 대표님이 최고..제일..근접하다..^^ (05/16 04:32)
박근혜대표의 말에서 원칙과 중심이 느껴진다. 사회의 모든 부분에서 남녀로 구분되는 시대는 지났고 '실력과 경쟁력'이 있으면 누구나 리더가 될 수 있다. 김대중은 준비된 대통령으로 포장되었지만 정작 실무능력에서는 낙제점이었고 노무현은 서민 대통령을 표방했지만 그것은 서민으로 포장된 가짜였으며, 김대중 노무현 모두 친인척 및 주변인물의 비리에 자유롭지 못했다. (05/16 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