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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응급실 난리 소문을 듣고 직접 확인을 해보다
기도자 추천 0 조회 84 24.09.02 20:5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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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2 20:59

    첫댓글 김종인저새끼는 죽어도상관없음

  • 24.09.02 21:57

    https://naver.me/xGIIXVAU
    연합뉴스

    https://youtu.be/rRsQ6QYIp9s?si=AAMWvJ6kRYqWd3ua
    kbs 뉴스

  • 24.09.02 22:06

    우리동네 지인이 소도시 병원에서 위암3기 판정을 받고 대도시 큰병원에 가려고 전화를 했더니 어느병원도 오라는데가 없어서 중도시 대학병원급에 가서 수술을 했는데 약2주 만에 돌아가셨다
    가족들이 말하기를 절대 아프지 말란다

  • 24.09.02 23:30

    스스로 치료할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습득해야 합니다

    자기건강은 자신들이 지켜야지 돌팔이 들에게
    의존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병원가서 따로 암검사 할필요 없습니다
    암인줄 모르고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오히려 방사선 치료로 죽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대충살다가 간다고 생각해야 맘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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