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당뇨족부궤양치료제(ALLO-ASC-DFU)의 임상 1/2a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임상 시험의 목적은 당뇨족부궤양 환자를 대상으로 해당 치료제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라며 "향후 임상이 성공하면 국내에서 생산한 줄기세포치료제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미국에 수출하는 제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트로젠(065660)은 얼마전 줄기세포 치료제 일본 기술수출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안트로젠은 자체개발한 당뇨성 족부궤양 치료제 '알로-ASC 시트'(ALLO-ASC-Sheet)를 일본 이신제약에 기술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규모는 7500만달러로 초기 기술료로 약 12억원을 받았다. 판매가 시작된 이후에는 9%를 로열티로 받을 계획이다.
*최근 수출한 당뇨병 족부궤양은?
당뇨병을 가진 환자의 약 15%가 일생 동안 한 번 이상은 발 궤양을 앓게 되며, 그중 1~3% 정도의 환자가 다리 일부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게 되는 병이다.
당뇨병으로 인한 발 궤양을 한 번 앓고 나면 재발하는 경우가 흔해, 1년 내에 약 30%의 환자가 재발을 경험하고, 당뇨병성 족부병증으로 인해 수술을 받은 사람의 절반 이상이 수술 후 4년 이내에 반대쪽에 대해서도 수술을 받게 된다.
특히, 당뇨병 환자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원인의 약 40%가 당뇨병성 족부병증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외상으로 인한 경우를 제외한, 다리 일부를 절단하게 되는 원인 중 절반 이상이 당뇨병성 족부병증이라고 알려져 있다.
시트형 당뇨성족부궤양 줄기세포치료제 임상2상 시험이 국책과제로 선정된 업체가 안트로젠이다.
큐피스템은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미국 임상개발도 계획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시장 진출도 기대되는데 이것이 향후 주가상승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트로젠 주가는 상장이후 급락했지만 결국 상승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장당시 고평가 된 부분이 있지만 기술력을 볼때 충분히 재상승이 가능하다.
신규주는 상장후 급락하는 경우가 많은데 안트로젠도 마찬가지다.
지금 바이오관련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축소되면서 주가도 하락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모회사는 부광약품으로 줄기세포 관련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안트로젠 실적
16년 1분기 영업이익 10억으로 흑자전환 성공.
보호예수 해제로 인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실제 해제 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 되었다.
이제 반격을 분비한다.
<세계 줄기세포치료제 시판 승인 현황>

<줄기세포 원천기술을 이용한 현재 판매 제품>

<개발중인 제품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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