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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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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게시글 모음 [어둠 맛집 4]돈까스 짱 장수 칼국수(돈까스/건대/장수 칼국수)
어둠의 지배자 추천 0 조회 756 06.08.07 14:0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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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02 14:49

    첫댓글 솔직히 싼고기 쓰고 질은 떨어지거든요..맛 상관없이 양많은거 좋아하시면 추천^^;

  • 03.08.02 15:36

    튀김옷이 두껍긴하죠-_-;;

  • 03.08.02 17:57

    튀김옷이랑 뻑뻑한 고기가 따로 놀아서... 쩝~ 1학년땐 많이 갔었는데-_-"

  • 03.08.02 21:01

    글고..3500원으로 올랐습니다...

  • 03.08.03 00:09

    싼맛이지만 독특한 소스와 바삭한 튀김옷이 참 좋던데...^^; 개강하면 꼭 다시 가봐야 겠네여~ 정말 배터져 죽습니당~

  • 03.08.03 00:23

    맛도 없겅 돈까스 같지도 않던데..무슨 밀가루 튀김인줄 알았음당..거기다 주인아줌마는 정말 재수가 없던디..그런데 장사잘되는거보는 정말 신기합니다..싸니까 가는거지 그외엔 정말 볼품없는 가게입니다.

  • 03.08.03 00:27

    글을 올리신 분을 비판하고자한건 아닙니다..하지만 정말 이가게는 추천받을만한 가게같진 않군요..다른 음식추천하는 곳에도 이 장수분식올라왔지만 비난만 가득하더군여..

  • 작성자 03.08.03 09:22

    ^^

  • 03.08.03 22:08

    여기 우리동네인데요. 제가 먹어본 맛으로는 돈없는 학생이 머기엔 짱이구요. 웬만큼 돈버는 직장인이 먹기에는 약간 거부감이 있는듯...애인이랑 가는것은 절대 금물! 싸고 양많은것에는 왕 추천입니다.

  • 03.08.04 00:15

    근데요..이 글 쓰신 분, 그 분 생각엔 정말 장수분식이 좋으니깐 이곳에 올리시지 않았을까요? 글 쓰신 분이 추천한 곳을 본인 생각으로 "추천 할 만한 곳이다""아니다" 라고 판단하는 것은 보기 안 좋으네요..좋다는 분도 계시는데..

  • 작성자 03.08.04 09:35

    T,.T

  • 03.08.04 09:41

    milmil님 글 정말 좋네여.. 저도 비판의 글을 몇번 올린것 같은데 반성이 되네여.. 사람마다 식성이 틀리니까여.. 저도 장수분식 함 가보고 싶을 정도로 어둠의 지배자님 글 잘 쓰시네요.. 우리 카페 가족님들은 서로서로에게 칭찬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여..어느 글에서 읽었거든여..모두들 즐걸 하루 되세요..

  • 03.08.04 22:20

    물론 제가 올린글엔 저의 감정이 섞인건 사실이지만..물론 추천하신 분을 비난하고자 한것두 아니고여~ 물론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죠! 하지만 이곳은 맛있다는 분 보다 다녀오시믄 비난하시는 분이 더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 03.08.04 22:21

    객관적인 입장에서 올린것입니다..제가 비난받아도 할수없지만...말리고 싶어서 입니다.. 더 많은 분들의 분노를 사게 해드리고 싶지않네여..

  • 03.08.04 22:22

    이런 음식 사이트에 글이 올라올 정도믄 최소한의 예의와 친절도 정도는 반영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음식점은 무조건 맛만 있음 되는건가여? ....

  • 03.08.04 23:00

    제가 장수분식 갔을 땐 일하시는 분이 바쁘셔서 그렇지 그렇게 쌀쌀 맞거나 불친절 하지 않으셨던 것 같은데요~ 그리고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주방국자맨이 이곳이 "맛있다" "맛없다"라고 할 수는 있지만 글 쓰신 분이 좋아서 추천 한 곳을 왜 본인 생각으로 다그치는지...

  • 03.08.04 23:21

    그리고 다녀오신 분 중에서 비난하시는 분이 더 많다고 하셨는데..그러면 또 어떻습니까? 글쓴이 생각하기에 좋으면 쓰는거지요..

  • 작성자 03.08.04 23:56

    오! 이러지 마세요 제가 올린 글로인해 두분이 이러시면 저는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T,.T; 제가 생각하기에 두분말씀 다 맞는말입니다. 저를 여기로 처음 데려간 형도 그러더군요 [소스가 맛있고 양이 많지만 친절이나 고기의 질은 바라지 말아라]

  • 작성자 03.08.05 00:20

    하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지금 가끔가도 그 특유의 맛이 있거든요^^.. 다 사람마다의 입맛과 감정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만 하세요 저 읽으면서 입장 무지 난처해 지는군요. T,.T; 이런걸 바라면서 글을 올린건 아닌데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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