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강하게 거절하는 바람에 마음의 상처+ 좌절감 급 우울을 뒤로 한채 13500원주고산 모듬 초밥 까먹고 있읍니다
머 초밥 싫어한다지만 그이유는 따로 있겟죠. 어찌됏든 좌절의 새볔이 저를 감싸는 군요 음트트 =_=;;
난 단지 그냥 호감으로서 친해지려고 한것뿐인데 오해를 산지도 모를듯 ...
여자의 마음은 남자는 절때 알수가 없을것입니다
아무튼 모듬 초밥 삿다 뺀찌 맞은 남정네의 한풀이엿읍니다 ㄳ
첫댓글 초밥전에 모든 여자들이 좋아하는 꽃선물부터..하심이..
일단 원빈이나 장동건이였으면......거절했을지가 의문이군요 ㅎㅎㅎ
홍인님 빠지는 외모는 아닌데요 ㅋㅋ멘트는 잘 못하셨을듯 ㅋㅋ
정애님 ㄳㄳ 만약 초밥같은거 드시고싶음 제가 행사 칠때 싸게 구매해드리죠 ㄲㄲ 660짜리 개당 행사치면 330
와우~ 기대기대 +_+
전 안좋아한다에 한표였는데... 과반수에 밀렸군요..ㅋㅋ 행운을 빌어요~^^:
역시 스타벅스나 커피빈이 ...^^
첫댓글 초밥전에 모든 여자들이 좋아하는 꽃선물부터..하심이..
일단 원빈이나 장동건이였으면......거절했을지가 의문이군요 ㅎㅎㅎ
홍인님 빠지는 외모는 아닌데요 ㅋㅋ멘트는 잘 못하셨을듯 ㅋㅋ
정애님 ㄳㄳ 만약 초밥같은거 드시고싶음 제가 행사 칠때 싸게 구매해드리죠 ㄲㄲ 660짜리 개당 행사치면 330
와우~ 기대기대 +_+
전 안좋아한다에 한표였는데... 과반수에 밀렸군요..ㅋㅋ 행운을 빌어요~^^:
역시 스타벅스나 커피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