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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아게시판/Q&A 엽돈재 지나 틴터가든에서♥
헤스티아/황수임 추천 0 조회 1,260 13.09.15 16:00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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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15 16:11

    첫댓글 ㅜㅜ많이드시고 안전히 무복하세요.

  • 작성자 13.09.15 17:40

    근처오니 얼굴도 보구 반가웠어
    복귀중^^

  • 13.09.15 20:01

    인사두 못했네여 나중에 또 뵈여

  • 13.09.15 20:59

    오는은 시간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 내려오면 그땐 즐겁게 놀다 올라가자구요.ㅋㅋㅋ

  • 13.09.15 22:03

    니꺼까지 먹느라 배터질뻔 했다긔. .소화재좀 사줘라~~

  • 13.09.15 16:54

    언제 오시나......?

  • 작성자 13.09.15 17:41

    가고 있어요
    세종 지납니다

  • 저 고기굽는 스킬 너무 신기신기!!!

  • 13.09.15 21:02

    그 멋진 손놀림을 추석명절 후에 보여드리 겠습니다. 그땐 시간 내어주십시요. ㅎㅎㅎㅎ

  • 13.09.15 19:19

    쫄쫄이부대 홧팅! ㅎㅎ 안전복귀하셨겠죠?

  • 13.09.15 19:39

    ㅎㄷㄷ하네요

  • 13.09.15 20:02

    나중에 틴터형님이 초청해주실꺼에여

  • 13.09.15 21:07

    충남님 오늘은 상황이 여유치 못했네요.
    다음에는 다시 자리를 마련할테니 그때 함께하시지요~ ^^

  • 13.09.15 22:04

    아까 잠깐 봤는데 이쯤이면 정식으로 얼굴한번 봐야하는 분위기죠.^^

  • 13.09.15 20:02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 13.09.15 21:08

    오늘 영호씨가 고생이 많았어요.
    많이 피곤할텐데... 고마웠어요.

    다음에 시간나서 올라오면 연락주세요. 얼굴보러 갈께요.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9.15 21:09

    오늘 저희집을 찾아주신 분들이 ... 굿~이지요.ㅎㅎㅎ

  • 13.09.15 21:14

    사장님.
    오늘 엄청 피곤하셨을텐데... 먼곳 까지 찾아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들 집으로 들어가셨을까 오르겠네요.

    고생 많으셨구요.
    오늘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나 찬기씨가 맛있는 고기를 내 주어서 더욱 맛나게 먹을수 있었네요.

    먼 거리라서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놀러와 주세요. 오늘 너무너뮈 감사했습니다.ㅎㅎㅎㅎㅎ

  • 13.09.15 22:15

    난 고기주면 매일갈수 있는데 ^^::
    기범이랑 고기대주느라 고생했어요 덕분에 아주맛나게 먹었어요. 참고로 기범이도 잘 도착했다네요 ^^

  • 13.09.15 22:23

    제가 뭐 한게 있나요~ 병희형님이 다 하셨지 ㅎㅎㅎㅎ;;; 잘묵었어요 형님! ^^!ㅋㅋㅋㅋ;;

  • 13.09.16 14:14

    형님이 잘 구우셔서 그런거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9.16 17:47

    뭐~ 내가 고기는... 좀 구울줄 알죠~~ ^^ ㅎㅎㅎㅎ

    그래도 좋은분들과 함께 할수 있어서 좋았구요... 덕분에 맛있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자리 마련해 보겠습니다.

    날이 시원하니... 모여서 놀기 딱!! 좋네요~~ ^^ ㅎㅎㅎ

  • 바메 정모장소로 분양한번 해주세요 ㅋㅋ
    하룻죙일 고기만 구우시게 ^^

  • 13.09.16 17:48

    언제든지요~~
    그러기 전에 저랑은 오프라인에서... 인사라도...^^ ㅎㅎㅎㅎ

  • 넵 오프에서 뵙겠습니다^^

  • 13.09.15 21:56

    기어히 복귀길에 길에서 만나서 저녁 머꼬 헤어젔음

  • 13.09.16 08:42

    인간승리 시옵니다. 그것도 육비사주셨다멘서요...^^

  • 13.09.15 22:13

    여순팀 한달내내 보니 더 반가운건지 아닌지? 이젠 걍 옆동네 투어멤버 같아 ㅠㅠ
    투어전날은 충분한수면 바랍니다. ^^

  • 13.09.15 22:24

    마지막말은 저에게 하신거 같은 ㅜ.ㅜ? 형님??? ㅠㅠㅠㅠㅋㅋㅋㅋ

  • 13.09.16 17:49

    저도 무지 피곤하지 말입니다.~~ ^^

    그래도 김천,순천,서천에서 올라오신 분들이 더 피곤하시겠죠~
    멀리서 틴터가든을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ㅎㅎㅎ

  • 13.09.15 22:24

    여순과 틴터가든은 나의 힐링이다! ㅋㅋㅋㅋㅋ;;;

  • 13.09.16 14:12

    제 고기도 힐링이죠?>ㅋㅋㅋㅋㅋㅋㅋ

  • 13.09.16 17:50

    나두 기번씰 오랫만에 볼수 있어서 좋았는데.... 나두 힐링~~ ^^ ㅎㅎㅎㅎㅎㅎ

  • 13.09.16 17:52

    넵!ㅋ; 고기도 힐링 추가요~! ㅎ

  • 작성자 13.09.16 20:04

    ㅋㅋㅋ

  • 13.09.16 14:13

    다들 잘 드셧나 모르겠네요..고기//ㅋㅋㅋㅋ
    신경쓴다고 짤라드렸는데..ㅎㅎㅎㅎㅎㅎㅎ
    틴터형님이 잘 구우셔서 맛있고..
    여러명이 같이들 드시니 맛있을수 밖에 없졍...ㅎㅎㅎㅎ
    담에 같이들 봐요..ㅎㅎ
    전 명절이라 꼼짝도 못하네여..ㅎㅎㅎ

  • 작성자 13.09.16 15:33

    진짜 대목이겠네^^
    어제 맞있게 잘먹었어
    담엔 비계를 좀더 많이 ㅋㅋ

  • 13.09.16 17:55

    사장님께선~ 그것만 찾으셨다는.... ^^ ㅋㅋㅋㅋㅋ

  • 13.09.16 17:57

    찬기씨가 신경써준게 내눈엔 확~!! 들어오던걸요 ~ ^^
    아무리 돼지고기라 하더라도... 그냥 살만있다고 좋은게 아니거든요~~ 찬기씨 덕분에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ㅎㅎ

  • 13.09.17 10:43

    ㅋㅋㅋ담엔 사장님 오신다는걸 미리말해주셔요.비게 한트럭 실코 갈께연ㅋㅋㅋㄲ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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