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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내, 여자, 그리고 나.
 
 
 
카페 게시글
♣ 수다방 그냥.. 간난이도 울고갈 머리....
민영공쥬 추천 0 조회 167 07.09.06 12: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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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06 13:04

    첫댓글 ㅋㅋㅋ 어떤 머리였을까 궁금하네요 최신유행머리로 해놓은것일까요?

  • 07.09.06 13:32

    요즘은 일부러 그렇게 하고 다니는 여학생들도 많던데요, 한번은 3~4명의 여학생이 지나가는데, 어쩜,,,, 모두 같은곳에가서 같은 머리모양으로 했는지. 똑같은 스탈을 보고 남편이랑 얼마나 웃었는지.... 저도 어제 저녁에 머리자르고 집에 들어갔더니, 다들 이상하다고... 제가 봐도 쫌 그랬는데,,,, 보름만 지나도 얼추 자라니 그때까지 눈 질끈 감고 기다려야죠..

  • 07.09.06 14:06

    울 아들 머리도 앞머리 이마반은 나오는 빤뜻한 머린데...볼때마다 웃긴다는... 그래도 최신 유행머리라고 미장원서...^^; 오늘 가서 다시 다듬어 줄려구요... 요샌 미장원서 손님 데리고 실험하나봐요...

  • 07.09.06 15:27

    요즘 중딩들 머리보면 ㅋㅋ진짜 웃겨요. 그게 유행 이라고 이상한 머릴 자르고 올때마다 한바탕 시끄럽죠 ㅎㅎ근데 따님 더 심했나보네요

  • 07.09.06 17:04

    유행이라지만 모든이에게 어울리는건 아닌데 말이죠...ㅎㅎㅎ

  • 07.09.06 20:17

    ㅎㅎㅎㅎ 웃을일이 아닌거 같은데..웃어서 지송~ 그래도 딸이 덜 속상했겠어요..엄마가 그렇게까지 맘 써주셨으니까요..^^

  • 07.09.07 09:55

    ㅋㅋㅋ 먼저 웃음부터나네요. 울딸 중딩때 생각이 나서리....동네 잘한다는 미용실 데불고 갔는데 원장아닌 그아래 잘난체하는 미용사에게 맡겼는데 완죤 "옥동자" 머리가되서 땅을치며 "내머리 돌리도"하고 울던 딸의모습이 생각나네요. 얼마나 울었던지 아침에 보름달이.....

  • 07.09.10 14:17

    정말궁금하다.....영상이 그려지다 말아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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