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전지/ 전력저장장치(ESS) 등 | LG에너지솔루션, 美 DTE에너지와 2.4조원 규모 ESS 공급계약 체결 및 2차전지 업황 회복 분석 등에 상승 |
▷LG에너지솔루션은 언론을 통해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인 DTE에너지와 16억 달러(약 2조4,000억원)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계약 규모는 총 6GWh 규모로 공급기간은 약 2년이라고 설명. 미국 미시 간주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둔 종합 에너지 기업 DTE에너지는 미시간주 최대 전력 사업자이자 미 국 전역에서 손꼽히는 대형 유틸리티 기업. DTE에너지는 미시간주 동남부 도심 및 산업 밀집 권역을 중심으로 약 230만 가구의 전력 고객, 130만가구의 천연가스 고객을 보유하고 있고, 연 매출은 약 158억달러(약 21조7,000억원) 규모에 달한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박재 홍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 법인장은 "핵심미국 생산 거점인 미시간에서 DTE와 협력해 현지 생산 ESS를 공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 현지화 전략을 통한 북미 ESS 사업 확대로 미국 전력망 안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북미 시장 성장 가속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힘. 이어 조이 해리스 DTE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와의 협력을 통해 미시간 지역에 더 많은 ESS 프로젝트를 구축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일자리 확대와 고객 전력 안정성 향상, 청정에너지 투자 확대는 물론 미시간이 기술 혁신과 경제적 기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
▷NH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2차전지 업황은 새벽녘, 해가 떠오르기 전 하늘이 환하게 밝아오는 시간을 지나고 있다며, 1분기 실적 설명회를 기점으로 연간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은 마무리됐고 일부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는 상향 조정되기 시작했다고 밝힘. 유럽 EV 판매는 규제와 보조금을 발판 삼아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IAA(산업가속화법) 발의로 국내 업체들의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고 설명. 이어 미국 EV는 전년비 -30%대의 역성장을 유지 중으로, 추가 악화되지는 않고 있다며 오히려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고 가동 중단된 공장들 중심으로 3Q26 재가동이 예상된다고 설명. 특히, 연말 미국 중간선거 결과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정책 변화에 따른 업황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힘.
▷아울러 ESS 시장에 대해서는 공급과잉 우려가 과도하다고 평가. 미국 ESS 설치량은 연초 이후 전년 대비 72%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인 40% 성장을 웃돌고 있다고 언급. 반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적격 ESS 공급률은 2026년 82%, 2027년 90%로 추정돼 아직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다고 분석.
▷이 같은 소식 속금일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이브이첨단소재, 엘앤에프, 탑엔지니어링, 신성에스티, 더블유씨피, 원준,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대주전자재료, LG 화학 등 2차전지 등/ 전력저장장치(ESS)/ 리튬/ 전기차 테마가 상승. |
| 증권 | 국내 증시 부진 등에 하락 |
▷지난밤 美 증시가 지지부진한 美-이란 종전 협상에도 낙관론이 지속되며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이날 국내증시는 美-이란 갈등 재고조, 반도체주 약세, 한국은행 매파적 금리 동결 등에 장중 낙폭을 급격히 확대. 코스피지 수는 오후 한때 4.7% 넘게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장 후반 낙폭을 대부분 만회. 코스닥지수는 오후 한때 5.8% 넘게 급락하기도 했으나 장 후반 낙폭을 만회해 2.54% 하락한 1,104선에서 거래를 마감.
▷언론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미국 의 공습에 대응해 미 공군기지를 공격했다고 주장.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미군이 이날 새벽 반다르아바스 공항 인근 지역을 공습한 데 대응해 오전 4시50분 미국 공군기지를 표적 타격했다"고 발표했음. 이어 혁명수비대는 "미국의 공격이 반복될 경우 더욱 단호한 대응에 나설 것"이며, "결과에 대한책임은 침략자에게 있다"고 밝힘.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개방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양해각서(MOU) 초안 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 다시 충돌을 벌이면서 시장에서는 휴전이 깨질 수 있단 우려가 커지는 모습.
▷아울러 반도체 과열 론 속 반도체 관련주가 급락한 점도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반도체 과열 론 속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36% 약세 마감했음. 이와 관련, 그레이트밸리어드바이저그룹의 에릭 파넬은 "향후 수년, 수십 년 동안 AI의 변혁적 영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 치지 않지만, 이를가능하게 하는 컴퓨팅 인프라 관련 반도체주의 현재 밸류에이션은 매우 거품이 끼었고 지나치게 앞서 나갔다"고 설명. 이 어 "지금은 반도체주의 새로운 호황 사이클일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 호황 뒤에는 침체 사이클이 뒤따랐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밝힘.
▷이날 한국은행은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음. 다만, 6개월 후 기준금리 전망 ‘점 도표’는 지난2월보다 인상 쪽으로 무게중심이 확연히 이동. 절반 가까이가 연 3.00%에 몰린 가운데, 한은 금통위의 매파색이 한층 짙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한은은 이날 발표한 ‘경제 전망’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2.6%로 상향 조정했으며,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1.8%에서 2.1%로 0.3%포인트 상향 조정했음.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SK증권, 키움증권, 상상인증권, 미래에셋증권, 교보증권, 유 진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삼성증권, 신영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
| 재건 관련주 | 중동 공습 재개 소식 등에 하락 |
▷로이터통신은 27일(현지시간) 이란과 협상을 진행 중인 미국이 이 란의 군사시설에 대해 새로운 추가 공습을 감행했다고 보도했음. 로이터에 따르면, 미 정부 관계자들은 "미국이 이란의 군사시설에 공습을 감행했고,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교통에 관한것"이라고 설명. 이어 AP통신은 두 명의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이 4대의 이란 드론을 요격하고, 다섯 번째 드론을 발사하려던 군사시설을 타격했다고 전했음.
▷아울러 28일(현지시간) 이란 관영 매체들은 이란 이슬람혁명 수비대(IRGC)가 미국의 공격에 대응해 미 공군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음. 이란 국영방송 등에 따르면, 이란의 정예군인 혁명수비대는 이날 오전 4시 50분께 한 미 공군기지를 표적 타격했다고 발표. 이와 관련, 혁명수비대는 미군의 공격을 '침략'이라 규정하며 "이러한 일이 반복된다면 더 결정적인 대응이 이어질 것이고,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침략자'에게 있다"고 강조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중동 재건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되며 희림, 삼미금속, KCC건설, 수산세보틱스, HD건설기계, 대우건설, DL이앤씨, 전진건설로봇, GS건설, 대동기어, 한신공영, 삼성물산, 에스와이 등 재건 관련주가 하락. |
| 반도체 관련주 | 반도체 과열론 속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36%) 약세 영향 등에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 상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결국 타결될 것이라는 낙관론이 이어지며 3대 지수 모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1.36%)는 약세 마감.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주요 AI 반도체 종목 대부분이 하락한 가운데, 엔비디아(-1.05%), 인텔(-1.42%), AMD(-1.66%), 퀄컴(-6.20%) 등이 하락.
▷반도체 종목들의 숨고르기에는 반도체 과열론이 작용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그레이 트밸리어드바이저그룹의 에릭 파넬은 "향후 수년, 수십 년 동안 AI의 변혁적 영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이를 가능하게 하는 컴퓨팅 인프라 관련 반도체주의 현재 밸류에이션은 매우 거품이 끼었고 지나치게 앞서 나갔다"고 설명. 이어 "지금은 반도체주의 새로운 호황 사이클일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 호황 뒤에는 침체 사이클이 뒤따랐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덧붙였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DB하이텍, 하나마이크론, 한미반도체, 티이엠씨, 미코, 예스티, 태성, 심텍, 두산테스나, 앤씨앤, 네패스아크, 에스티아이, 어보브반도체, 에이직랜드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