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행사
처음에는 남편 월급이 박봉이리 돈좀 아껴쓸 요량으말려서 썼는데 고운 빛깔과 맛에 매료되어 매년 하다보니 40년이 넘었네요
올해는 비가 오지않이서 고생을 조금밖에 안했읍니다 ㅋ
낮에는 킵장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식탁에서 하나씩 행주로 닦아서 빻아 놓으면 내년 여름까지 고추가루 걱정 끝입니다
첫댓글 이렇게 정성드려 만든고추라 색도 맛도 어디서도 볼수없는 명품 김치가 만들어 젔군요 물론 솜씨가 좋은것도있지만 김치먹는 사람마다 색이 이리고울수있냐구 맛이 이렇게 톡쏘며 맛날수있냐구 찬사가 대단해요 고추말리기 힘든데 정말 대단합니다 최고! 감사하고 감사
그 재미로 해마다 노가다를 자처합니다 칭찬 맞죠?명품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과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읍니다 ㅋㅋㅋ
명품중에서도 명품 확실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맛난 음식은 남이 해준거래요 ㅎ
대단하십니다태양초 만들기 정말 어려워요음식도 맛있겠어요.
그 힘든 일을 40년 넘게 고생을 사서 하는 일중독 아지매랍니다ㅋ올해는 가뭄으로 인해 편안하게 말렸는데 이제 비가 기다려지네요
아주깔끔하고 반질거려서 맛날것같아요
뭔지 모를 매력이 있는것 같아서 아마도 걸을수 있을때까지는 매년 할것 같아요말려 놓으면 부자가 된것 같거든요 ㅋ
손끝야무진거는 역시나 가 역시나 맞읍니다 기회되면 저도 음식맛보고 싶은데요
제가 고생을 사서 하는 사람입니다성격 급하고 완벽한게 좋고 그러니 나이 70에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두번이나 했답니다 푸핫음식 뚝딱 잘합니다하지만 제딸은 엄마김치 안좋아 합니다별거 없다는 말씀기회 닿으면 맛보여 드릴께요 ㅋ건강하세요^^
@연달래(인천) ㅎ 나이 70이시면 이제 조금 편하게 사세요 이래 사나 저래사나 마찬가지 70넘어 몸아프면 자손들한테 짐되는구만요 몸 아끼셔요 ㅎㅎ
@풀내음(군산) 나이 먹으니 자식한테 짐될까 그게 제일 걱정이긴 합니다세월은 거스를수 없고 조금씩 내려놓는 중입니다 ㅎ
진짜 태양초네요친정엄마가 그렇게 매일 널고 거두고 하시던 일들이 떠오르네요대단하십니다고추가루가 보물같이 느껴지겠어요귀한 추억 느끼며 ~감사드려요
맞아요 비라도 오면 돌침대에 모시고 전기틀고 맑으면 내다널고 상노동입니다님 어머님께서도 그리 하셨군요이제 빻아서 93세 울엄마도 드리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볼때마다 뿌듯합니다어머님과의 추억 소환 애틋하네요흔적 남기심 감사드려요
수고로운 손길이 반짝반짝 곱고 맛깔스런 고추가루를 얻습니다.일중독에서 조금은 벗어 났으면 좋겠어요.
힘닿는 선에서 일하는게 즐겁습니다몸이 편하면 잡생각 생겨서요 ㅋ내년 봄쯤 많이 내려놓으려 생각중인데 될지 모르겠어요조언 감사 드립니다 ^^
직접 손질해서 먹는것이 최고입니다
오랜동안 직접 말려서 쓰다보니 어쩜 유난스럽기도 하다고 하는데 몸이 고달프면 결과물로 보상을 받습니다 ㅎ익숙한 연중행사 입니다
대단하시네요. 태양초 말리기가 쉬운 일이 아닌데요.
올해는 비가 많이 안와서 편하게 말렸읍니다비라도 오면 돌침대 전기장판에 널어 말리는 기술도 있구요 ㅋ
첫댓글 이렇게 정성드려 만든고추라 색도 맛도 어디서도 볼수없는 명품 김치가 만들어 젔군요 물론 솜씨가 좋은것도있지만 김치먹는 사람마다 색이 이리고울수있냐구 맛이 이렇게 톡쏘며 맛날수있냐구 찬사가 대단해요 고추말리기 힘든데 정말 대단합니다 최고! 감사하고 감사
그 재미로 해마다 노가다를 자처합니다 칭찬 맞죠?
명품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과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읍니다 ㅋㅋㅋ
명품중에서도 명품 확실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맛난 음식은 남이 해준거래요 ㅎ
대단하십니다
태양초 만들기 정말 어려워요
음식도 맛있겠어요.
그 힘든 일을 40년 넘게 고생을 사서 하는 일중독 아지매랍니다ㅋ
올해는 가뭄으로 인해 편안하게 말렸는데 이제 비가 기다려지네요
아주깔끔하고 반질거려서 맛날것같아요
뭔지 모를 매력이 있는것 같아서 아마도 걸을수 있을때까지는 매년 할것 같아요
말려 놓으면 부자가 된것 같거든요 ㅋ
손끝야무진거는 역시나 가 역시나 맞읍니다 기회되면 저도 음식맛보고 싶은데요
제가 고생을 사서 하는 사람입니다
성격 급하고 완벽한게 좋고 그러니 나이 70에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두번이나 했답니다 푸핫
음식 뚝딱 잘합니다
하지만 제딸은 엄마김치 안좋아 합니다
별거 없다는 말씀
기회 닿으면 맛보여 드릴께요 ㅋ
건강하세요^^
@연달래(인천) ㅎ 나이 70이시면 이제 조금 편하게 사세요 이래 사나 저래사나 마찬가지 70넘어 몸아프면 자손들한테 짐되는구만요 몸 아끼셔요 ㅎㅎ
@풀내음(군산) 나이 먹으니 자식한테 짐될까 그게 제일 걱정이긴 합니다
세월은 거스를수 없고 조금씩 내려놓는 중입니다 ㅎ
진짜 태양초네요
친정엄마가 그렇게 매일 널고 거두고 하시던
일들이 떠오르네요
대단하십니다
고추가루가 보물같이 느껴지겠어요
귀한 추억 느끼며 ~
감사드려요
맞아요 비라도 오면 돌침대에 모시고 전기틀고 맑으면 내다널고 상노동입니다
님 어머님께서도 그리 하셨군요
이제 빻아서 93세 울엄마도 드리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볼때마다 뿌듯합니다
어머님과의 추억 소환 애틋하네요
흔적 남기심 감사드려요
수고로운 손길이 반짝반짝 곱고 맛깔스런 고추가루를 얻습니다.
일중독에서 조금은 벗어 났으면 좋겠어요.
힘닿는 선에서 일하는게 즐겁습니다
몸이 편하면 잡생각 생겨서요 ㅋ
내년 봄쯤 많이 내려놓으려 생각중인데 될지 모르겠어요
조언 감사 드립니다 ^^
직접 손질해서 먹는것이 최고입니다
오랜동안 직접 말려서 쓰다보니 어쩜 유난스럽기도 하다고 하는데 몸이 고달프면 결과물로 보상을 받습니다 ㅎ
익숙한 연중행사 입니다
대단하시네요. 태양초 말리기가 쉬운 일이 아닌데요.
올해는 비가 많이 안와서 편하게 말렸읍니다
비라도 오면 돌침대 전기장판에 널어 말리는 기술도 있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