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P>강박증 벗어나는 방법은요...</P>
<P>생각을 흘려버리는겁니다...</P>
<P>생각이 나면 아 이게 강박증이구나 하고 흘려버리는겁니다...</P>
<P>이렇게 흘려버리는것에 습관을 들여놓으면 강박증이 사라지게 됩니다..</P>
<P> </P>
<P>그리고 다음에는 생각의 전환인데요..</P>
<P>이건 책이름 사로잡힌뇌 강박에빠진사람들 을 보고 적는겁니다..</P>
<P>강박증이 생기면...</P>
<P>이걸 강박증이라고 인식합니다...</P>
<P>그리고 이걸 뇌의병이라고 생각을 합니다...</P>
<P> </P>
<P>그다음 사고를 전환해서 게임을 한다거나 tv를 본다거나 해서 강박적인 생각이 나면 다른것으로</P>
<P>전환을 하는겁니다..</P>
<P>15분간요 그러면 강박증이 사라진다고 합니다..</P>
<P>이렇게 반복적으로 함으로써 뇌가 변한다고 하네요...</P>
<P> </P>
<P>강박증은 약은 꼭 먹어야 됩니다...</P>
<P>뇌의병이니깐요....그리고 생각을 흘려버리는 습관을 들여놔야 됩니다.. 흘려버리는연습을요...</P>
<P>아니면 다른것을 함으로써 강박증을 잊는겁니다..</P>
<P>다른것을 함으로써 강박증이 잊어짐으로써 뇌가 변한다고 합니다..</P>
<P> </P>
<P>흘려버리는습관을 만들거나 아니면 다른일에 몰두 함으로써 강박증이</P>
<P>사라집니다..이렇게 하면서 강박증이 서서히 줄어들겁니다..</P>
<P> </P>
<P>처음에는 잘 안되지만 하다보면 될거라 믿습니다.</P>
<P>그리고 여기에 덫붙여 도움되는 내용이 있으시면 리플 달아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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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좋은글 감사합니다 대체로 타당성 있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다른것을 함으로써 강박증을 잊는 경우는 다른것을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것으로 봅니다 우리의 행위들은 강박을 부르는 것들도 있습니다 A를 잊기 위해 B에 빠져드는것은 또 다른 집착과 중독을 야기하니까요 집착없는 몰두라면 그건 아주 좋습니다
저의생각은.. 마음의 주도권상실을 회복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스트레스, 좌절의 경험등을 통해 습관적 눌림이 진행되어 자아의 질서가 무너진 것이고 믿음, 지혜, 집중, 열정등의 힘이 허약해진거죠.. 눌린 의지를 회복하고 생각과 감정의 주인이 되는 것이 관건이라 봅니다.. 강박사고 흘려보내기 혹은 무시하기 전환하기 혹은 제할일하기는 누구나 해야할 요긴한 대응이고 주도권이 확고해지면 강박사고,불안감정이 미세한 바람처럼 일어나고 사라질뿐 내마음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됩니다..
어느정도는 해결이 됩니다만 한계가 있습니다 원인을 정확히 알아야 근본해결이 됩니다 생각은 왜 일어나는가? 욕심과 욕망(해야한다)이구나 마음깊이 인정하고 나의 욕심과 욕망의 고집을 깊이 인정하고 받아드리고 그것이 나에게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것을 인정하면 스스로 강박의 원인이라 알기에 놓게 됩니다 그러면 지켜보기, 내버려두기가 됩니다 지나다보면 고집이 안꺽이면 또 자주 올라옵니다 결국은 투웨이의 유연한 사고로의 전환합니다 통제가 아니고 허용인데 되지 않는것은 원카드가 핵심입니다 해결이 되면 뇌가 문제가 아니고 마음이었구나 라고 갈때 편해집니다. 저는 거의 완치에 이르렀습니다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대체로 타당성 있는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다른것을 함으로써 강박증을 잊는 경우는 다른것을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것으로 봅니다
우리의 행위들은 강박을 부르는 것들도 있습니다
A를 잊기 위해 B에 빠져드는것은 또 다른 집착과 중독을 야기하니까요
집착없는 몰두라면 그건 아주 좋습니다
저도 이방법이 이병을 낳는데
제일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오는 극도의 불안감을 참는과정에서
대부분의 분들이 포기한다는게 문제죠..
그 불안감을 참아야 합니다.
강박을 벗어나는법!! 많은 글들을읽고 실천해봤는데 그때 그때는 좋아져요 확실이.... 그러다 또어느순간 증상이 슬그머니 오드라구여..
좋은글 감사합니다. 강박을 참는과정은 정말힘들어서 포기하고 또포기하고 하지만 노력으로 해내야겠죠!!!!!!!!!!!
제 생각은 좀 다른데.. 전 어떤스님법문중에 번뇌가 즉 보리(반야,지혜)이다 라는 말씀이 와닿더군요
강박증안에서 진리를 찾는것인데 어려운 문제이지만 전 이게 정답인것 같네요
크게 보면 그 말씀도 맞는것 같습니다
저의생각은..
마음의 주도권상실을 회복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스트레스, 좌절의 경험등을 통해 습관적 눌림이 진행되어 자아의 질서가 무너진 것이고
믿음, 지혜, 집중, 열정등의 힘이 허약해진거죠..
눌린 의지를 회복하고 생각과 감정의 주인이 되는 것이 관건이라 봅니다..
강박사고 흘려보내기 혹은 무시하기
전환하기 혹은 제할일하기는 누구나 해야할 요긴한 대응이고
주도권이 확고해지면 강박사고,불안감정이 미세한 바람처럼 일어나고 사라질뿐 내마음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됩니다..
헛되이 번뇌가 일어나더라도
마음의 주인되어 생각하면 이미 념념보리심이라 이해하고 있습니다..
계속 실천하고 실패해서 시행착오도 격어보고 그러다 보면 자기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게 되리라 봅니다^^
어느정도는 해결이 됩니다만 한계가 있습니다 원인을 정확히 알아야 근본해결이 됩니다 생각은 왜 일어나는가? 욕심과 욕망(해야한다)이구나 마음깊이 인정하고 나의 욕심과 욕망의 고집을 깊이 인정하고 받아드리고 그것이 나에게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것을 인정하면 스스로 강박의 원인이라 알기에 놓게 됩니다 그러면 지켜보기, 내버려두기가 됩니다 지나다보면 고집이 안꺽이면 또 자주 올라옵니다 결국은 투웨이의 유연한 사고로의 전환합니다 통제가 아니고 허용인데 되지 않는것은 원카드가 핵심입니다 해결이 되면 뇌가 문제가 아니고 마음이었구나 라고 갈때 편해집니다. 저는 거의 완치에 이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