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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청주지역 개구리 보호를 위한 두꺼비 순찰대 발대식 |
○ 일시 : 2016년 3월 5일 (토) 경칩날 오전 10시
○ 장소 : 오송 연제리 습지
□ 개 회
□ 참가자 소개
□ 인사말씀
- 개회사 : 신제인 (두꺼비생태문화관 관장)
- 환영사 : 김태종 의장 (오송협의회)
- 축 사 : 도종환 국회의원
□ 청주지역 경칩 시기 양서류 서식 실태 모니터링 보고
- 최근 7년간 청주지역 북방산개구리 산란 현황
- 최근 7년간 두꺼비 산란이동 현황
□ 두꺼비순찰대 활동계획 발표
□ 두꺼비순찰대 어린이 다짐
□ 발대식 선언문 낭독
□ 개구리 보호를 위한 퍼포먼스 (고등학생)
□ 두꺼비 구출하기 및 개구리 현장탐사
□ 오송 연제습지 쓰레기 청소
□ 폐회 및 기념사진
2016 두꺼비순찰대
충북오송지역멸종위기야생생물보호협의회, (사)두꺼비친구들, 생태교육연구소‘터’,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충북생명의숲,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녹색청주협의회, 충북녹색구매지원센터, 야생생물관리협회 충북지부, 두꺼비생태공원안내자모임, 자연안내자모임, 오송고등학교 동아리 ESC, 청주중앙여고 환경동아리 지구환경지킴이프로젝트, 충북고동아리 E.o.E, 선해어린이집, 꿀참나무숲유치원 (미정: 충북숲해설가협회, 오송청사어린이집) |
두꺼비순찰대 소개
❏ 두꺼비순찰대란?
- 2003년 원흥이 두꺼비살리기 운동의 이후 청주지역의 양서류 보호를 위해 환경단체들과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하여 만든 자발적인 개구리 보호조직
- 기후변화에 가장 민감한 생물인 양서류를 보호하고, 양서류 증진활동을 함.
- 2010년부터 생태교육연구소 ‘터’와 (사)두꺼비친구들이 주축이 되어 활동이 시작되었으며, 2015년에는 11여개 단체와 모임이 참여하였으며, 2016년에는 17개 단체와 모임이 참여하고 있음.
❏ 주요활동
- 기후변화지표종 중 양서류(북방산개구리, 맹꽁이)의 산란시기 및 분포도 조사
- 산란기 두꺼비 로드킬 방지활동
- 토종개구리 불법 포획 감시활동 (충청북도 명예야생생물보호원 활동 연계)
- 개구리 보호 및 생물다양성 인식증진 활동
❏ 2016년도 참여단체
충북오송지역멸종위기야생생물보호협의회, (사)두꺼비친구들, 생태교육연구소‘터’,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충북생명의숲,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녹색청주협의회, 충북녹색구매지원센터, 야생생물관리협회 충북지부, 두꺼비생태공원안내자모임, 자연안내자모임, 오송고등학교 동아리 ESC, 청주중앙여고 환경동아리 지구환경지킴이프로젝트, 충북고동아리 E.o.E, 선해어린이집, 꿀참나무숲유치원
<2015년 두꺼비순찰대 발족식, 낙가소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