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정 일가 공연 소식 >
2005 교향악축제-강남심포니 연주회 협연 - 김혜정 (바이올린) 일시 - 6월 28일 오후 8시 장소 -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Violinist 김혜정은 성봉 일가의 둘째 딸로 5세에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하여 14세 때 오스트리아에 유학, 오스트리아 Klagenfurt 콘서바토리,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에서 수학했으며 독일 뤼벡 국립음대 대학원을 최우수로 졸업하였다. 특히 뤼벡음대 에서는 막심 벤게로프와 바딤 래핀의 스승으로 더 알려진 쟉하르 브론 교수에게 고난이도의 연주를 위한 테크닉을 배웠으며 또한 도로시 딜레이, 미하일 후리쉔슐라거, 이고르 오짐, 클라브첸코, 데네스 코바크, 보로딘 현악4중주 등 세계적 명교수의 매스터 클라스 20 여 개를 수료하여 Diplom을 받았다.
김혜정은 여러 콩쿠르에서 우승했으니 국내의 세계일보 콩쿠르 대상을 비롯하여 이화경향 콩쿠르 2위, 오스트리아 퀘른트너 영 아티스트 콩쿠르 1위, 이태리 죠반니 국제콩쿠르 1위, 이태리 미켈란젤로 아바도 국제콩쿠르 1위 및 소나타 특별상, 오스트리아 파가니니 음악제 1위, 슬로베니아 Bled 국제음악제 1위를 하였으며 이태리 베네치아 필, 오스트리아 퀘른트너 심포니, 독일 본(Born) 필, 독일 님팬부르크 쳄버, 서울 바로크 합주단, 프라임 필, Arco Diabolo 합주단 등과 협연을 하였고 유럽 여러 나라에서 80여회의 연주를 하여 여러 언론으로 부터 '서정적인 음색에 열정이 넘치는 연주자' 라는 좋은 평을 받은 바 있다.
김혜정 일가는 독일 본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악장과 독일 님펜부르그 쳄버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했으며 프라임 오케스트라와 유니스 오케스트라의 객원악장을 엮임했고 현재 한국예술종합대학원 겸임교수와 충남대 및 서울예고/ 서울예원학교, 선화예고, 인천예고, 충남예고에 출강하며 서울바로크 합주단원 과 아르코 디아볼로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 공연에 관심있는 일가는 성봉님께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02 ) 352 - 0088 017 - 267 -0224 |
첫댓글 김혜정 일가님 ~~좋은공연 기대합니다 그리고 위 전번으로 연락드리면 표는 좀 싸게 되는건가요??
위대하신 일가님의 공연이 성황리에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성봉일가님의 둘째 따님이시라고요. 혜정일가님 축하합니다. 성공적인 공연이 되길 기원합니다.
김혜정 양은 참으로 훌륭한 세계적인 재원임이 확실합니다 일찍이 몇차례 참관 한바 있어서 인데 특히 음악에 관심 없는 일가 분 이라도 한번 쯤 관람하시면 서울의 명소 예술의전당 시원한 홀에서 행복한 시간을 맞이 하실수가 있을 것입니다
혜정 일가님 성공적인 공연 기대 합니다 참석은 못하지만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