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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6070 낭만길걷기 원문보기 글쓴이: 미션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민영기업심포지엄(좌담회)을 주재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 사진)이 자국 주요 테크기업 총수들의 발언을 청취한 뒤 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좌담회에 참석한 마윈 알리바바 창업자(왼쪽 사진 맨 왼쪽)와 왕싱싱 유니트리 창업자(왼쪽 넷째), 런정페이 화웨이 창업자(왼쪽 여섯째), 왕촨푸 BYD 회장(왼쪽 일곱째) 등 기업인들은 시 주석의 연설을 경청한 뒤 박수를 보냈다.
시 주석은 미˙중 기술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기업 총수들의 국내외 사업 확장을 독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웨이보 인민망 캡처]
1. 미국이 중국에 관세 장벽을 치자 차이나커머스가 한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가 국내 1위 여성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 이사회에 전격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또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계열사인 지마켓과 합작법인을 세우기 위해 기업결합 신고 절차에도 착수했습니다.
■ 관세장벽에 美 막히자 韓 침투 … 中, K제조업까지 장악 나서
◇C커머스, 韓서 거침없는 확장 … 저가제품 넘어 전방위
◇저가공세로 가입자 늘리고...신선식품으로 방문율 높여
◇에이블리·지마켓과 협력
◇'Made in Korea' 앞세워...해외서 경쟁력 확보 포석
◇알리, 韓우수셀러 파격 지원
◇테무, 물류전문가 채용 나서
2.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수집해 논란을 빚은 중국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가 국내에서 신규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습니다.
17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현재 딥시크 앱 신규 다운로드가 중단된 상태라며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선과 보완이 이뤄진 후 서비스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개보위는 국내 사용자가 딥시크에 접속할 경우 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로 정보가 전달되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딥시크, 키보드 입력 패턴까지 마구잡이 수집… 中기업에 줬다
◇딥시크 개인정보, 中 기업으로
◇中 정부가 악용 가능성
시진핑 만난 '딥시크' 창업 량원펑… 중국 테크 수장 한자리에 - 인공지능과 전기차, 전자상거래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중국 기업가들이 최고 지도자 앞에 총집결했다.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이 17일 베이징에서 열린 민영 기업 심포지엄에 참석한 량원펑(왼쪽에서 둘째) 딥시크 창업자와 악수하고 있다.
중국 AI 앱 딥시크가 가입자들의 개인정보를 다른 회사에 넘긴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딥시크 한국어 버전앱./ AFP 연합뉴스
■ ‘데이터 블랙홀’ AI, 사용자 동의 없이 개인 정보 털어가
◇개인·기업 정보 유출 우려 커져
3. 러우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이 미국과 러시아 주도로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의 고위 당국자들은 오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회동하고 관련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당사국인 우크라이나가 배제된 채 진행되는 협상이라 실제 종전이 타결되기까지는 난관이 예상됩니다.
◇18일 양국 대표단 고위급회담...이달말 정상회담 조율 나설듯
◇美 "우크라도 관여" 밝혔지만...어떻게 참여할지는 설명 없어
◇우크라·유럽 뺀 협상 우려에...젤렌스키, UAE·사우디 찾아
◇종전협상 후폭풍 두려운 유럽...파리서 긴급 안보 정상회의
4. 지난해 정부가 거둬들인 세금 가운데 18%가 직장인들이 낸 근로소득세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임광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재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소득세는 61조원으로, 국세 수입 중 비중이 역대 최고치입니다.
경기 부진으로 인해 기업들이 낸 세금 비중은 줄고, 물가 상승 탓에 명목임금은 오르면서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진 겁니다.
■ 유리지갑 직장인만 '봉'… 작년 근소세 60조 넘었다
◇임광현 민주당 의원실
◇근소세 비중 18% 역대 최고
◇불황에 기업 법인세 급감하자...부족한 세수 직장인이 메운셈
◇근소세 증가율도 10년간 140%
◇총국세 63.7%보다 2배 높아
5.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여야가 각각 공정과 속도를 강조하며 연일 헌재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신속한 탄핵심판을 강조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공직선거법 항소심 선고가 윤 대통령 심판 결과보다 먼저 나오기를 기대하며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다만 10차 변론기일을 25일로 변경해달라는 윤 대통령 측의 신청에 헌재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변론 종결이 언제 이뤄질지는 유동적입니다.
與는 헌재 항의 방문 - 국민의힘 의원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를 방문해 “부당하고 편향된 헌재의 행태를 규탄한다”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고 있다. /고운호 기자
野는 서부지법 찾아가 -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17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을 방문해 “서부지법 난입 사태는 국민의힘이 선동해 벌어진 소요 사태”라고 했다. /남강호 기자
■ 보수 결집해도, 우클릭 해봐도… 與野 모두 지지율 고민
6. "한 달에 100만원은 써야죠"…6070 요즘 여기에 꽂혔다는데
◇비씨·신한카드, 연령별 소비데이터 분석해보니…
◇2030 소비 뒷걸음 칠때, 6070 '미용·건강·여행'에 아낌없이 쓴다
◇교육 수준 높고 경제력 뒷받침...파워시니어 은퇴 후 능동적 삶
◇70대 피부 소비 2년새 42% 급증
◇필라테스·요가 이용도 43% 뛰어
◇효도 관광 대신 배낭여행 늘기도
◇"가격 부담" MZ세대는 지갑닫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