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첨으로 댓글을 많이 달아본 것 같습니다. 귀농 첫 해 알밤을 엄청 많이 주웠거든요. 그리고 소금물에 하루 정도 담궜다 다시 물기 말리고 냉장실에 넣어두었죠. 이른 봄 꺼내서 봤더니 통통한 밤벌레가 완전 장악을 했답니다. 귀농 두 해째, 다른 방법을 사용했죠. 끓는 물에 20초 정도 담궜다 빼었죠. 그리고 냉장실에 넣어 두었는데 역시 다 버렸죠. 이유는 물기를 바싹 말리지 않아 습기가 밤 속에 들어가 전혀 먹지 못할 정도가 된 것입니다. 귀농 삼 년째인 올해는 세 가지로 나누고 있답니다.(공간부족으로 아래 칸에 쓸께요)
세 가지 밤 보관법 1. 닭백숙에 넣을 밤 : 껍질을 깐 후 봉지에 넣고 냉동실에 보관하면 1년 열두 달 먹을 수 있고요 2. 삶아 먹을 밤 : 비닐봉지에 넣고 냉동실에 보관하고 먹을만큼 꺼내어 바로 삶아먹으면 쫄깃쫄깃하게 먹을 수 있음(어제 마을 어르신이 알려주신 방법) 3. 겨울에 구워먹을 밤 : 밤을 잘 살펴보면 벌레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차이가 남, 벌레 없는 밤을 김치냉장고나 모래 속에 넣어두고 먹음(주의 : 밤을 한꺼번에 쌓아두면 안 됨) 이상입니다.^^
작년에 제가 했던 방법입니다. 중밤( 햇밤도 늦밤도 아닌 것)을 소금 조금 푼 물에 하룻밤 담궜다가 햇볕에 하루정도 말려서 김치통에 담아 김치냉장고 맨 밑에 넣어두고 김치인줄 알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1년 지나 꺼내보니 70%가 괜찮았습니다. 온도변화가 없어야 오래 보관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첫댓글 나누어 드시고요. 그럼 그분들이 나누어줘요. 그럼 또 다른분이 밤을 돌리지요. 밤을 계속 먹을 수 있어요. ㅋㅋ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밤은 보관하기가 넘 어려워요
있을 때 나눠먹고, 없을 때 조금씩 사먹는 것이 최고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귀농3년차라 어제 나이 많으신 어르신 일손도와드며 여쭈어봤죠.
"어르신, 어릴 적엔 땅에 많이 묻어두고 먹었는데 가능할까요?"
"힘들다네. 지금은 그때 없던 벌레가 너무 많아"
끓는 물에 살짝 데치셔서 햇볕에 널어 말리셔요
여러날 말리셔야 합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문지르면
겉껍질이 분리됩니다
겉껍질이 분리된 밤을
밥하실때 넣어 드시면
맛있고 좋습니다
제가 작년에 시도했던 것입니다.
인터넷을 살펴보다가 끓는 물에 20초 정도 넣었다 빼어 냉장실에 넣었죠. 그리고 봄에 거내봤는데 글쎄 다 버리게 되었답니다.
이유인즉 잘 말리지 않고 넣어두었던 것이 문제였죠.
집안의 태양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지난해 밤을 구입했더니..
흙이 묻어 있더라구요..
장기보관할 목적으로 묻어둔데요..
먼저 껍질까구요(밤탈피기있읍니다)냉동실보관후 드시면 1년내내드실수맀읍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병조림을 만들면 어떨까요, 어디보니 외피만 까서 내피째로 소다물에 끓이고 버리고, 맑은 물 날 때까지 끓인 다음에, 설탕물에 조려 보관한다더라고요. 그러면 내피까지 먹어도 쫀득쫀득 맛있대요.
많은양이 아니면 비닐에 싸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니 좋던데요.벌레도 안생기고.
아마도 처음부터 벌레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파는 밤은 밤꽃이 필 때 약을 한답니다. 그러면 알밤 안에 벌레가 없어서 괜찮죠.
제가 첨으로 댓글을 많이 달아본 것 같습니다.
귀농 첫 해 알밤을 엄청 많이 주웠거든요. 그리고 소금물에 하루 정도 담궜다 다시 물기 말리고 냉장실에 넣어두었죠. 이른 봄 꺼내서 봤더니 통통한 밤벌레가 완전 장악을 했답니다.
귀농 두 해째, 다른 방법을 사용했죠. 끓는 물에 20초 정도 담궜다 빼었죠. 그리고 냉장실에 넣어 두었는데 역시 다 버렸죠. 이유는 물기를 바싹 말리지 않아 습기가 밤 속에 들어가 전혀 먹지 못할 정도가 된 것입니다.
귀농 삼 년째인 올해는 세 가지로 나누고 있답니다.(공간부족으로 아래 칸에 쓸께요)
세 가지 밤 보관법
1. 닭백숙에 넣을 밤 : 껍질을 깐 후 봉지에 넣고 냉동실에 보관하면 1년 열두 달 먹을 수 있고요
2. 삶아 먹을 밤 : 비닐봉지에 넣고 냉동실에 보관하고 먹을만큼 꺼내어 바로 삶아먹으면 쫄깃쫄깃하게 먹을 수 있음(어제 마을 어르신이 알려주신 방법)
3. 겨울에 구워먹을 밤 : 밤을 잘 살펴보면 벌레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차이가 남, 벌레 없는 밤을 김치냉장고나 모래 속에 넣어두고 먹음(주의 : 밤을 한꺼번에 쌓아두면 안 됨)
이상입니다.^^
삶은밤을 냉동실에 넣어두엇다가 다시먹을때삶으면 맛나게드실수있답니다
소금물에 1시간 정도 담궈 두었다가 물기를 닦고 통에 담아 김치냉장고 보관하세요.
김치냉장고에 넣으세요..
전 신문지에일단싸서 지퍼백에넣으면 오래도록맛나요....싱싱하고..
잡곡에 밤을 넣어서 먹고 있는데 장기간 먹으려면은 탈피해서 냉동보관이 최선입니다.
작년에 제가 했던 방법입니다.
중밤( 햇밤도 늦밤도 아닌 것)을 소금 조금 푼 물에 하룻밤 담궜다가 햇볕에 하루정도 말려서 김치통에 담아
김치냉장고 맨 밑에 넣어두고 김치인줄 알고 잊어버리고 있다가 1년 지나 꺼내보니 70%가 괜찮았습니다.
온도변화가 없어야 오래 보관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이방법이 최고인거같애요
아니면 까서 냉동실에 넣고 먹어야겠지요
어릴적 옛날엔 볏집 태운재를 밤과함께 골고루 묻을정도로 버무려서 땅을파고 묻은뒤 겨울에 꺼내어 화로에구어 군것질로 먹었읍니다
겉으로볼때 벌래가 없다고해도 밤속에서 애벌래가 자라면서 썩기때문에 재가묻으면 밤속에 애벌래가 죽어서 더이상 썩는일이 없습니다
물에 하룻밤 담가 놨다가 동동 뜨는건 벌레먹은거니 버리시고 물기빼서
비닐봉지에 꽉 묶어 김치냉장고에 넣어두심 6개월은 걱정없이 드실수있어요 친정이 공주밤 농사를 지어요 저희 이방법 으로내년 여름까지 맛나게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