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애굽과 가나안 땅,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가 있는 곳

[총회정보통신부장]

애굽과 가나안 땅,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가 있는 곳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 간 것도, 가나안 땅에 입성한 것도 육적인 양식을 얻기 위함이었습니다. 오늘날 신약 성경에서 영적인 참 양식이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이곳은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가 맺히는 생명나무가 있는 곳입니다. 

창세기에 본바, 생명나무 과실을 먹으면 영생하고 선악과나무 과실을 먹으면 죽는다고 하셨습니다(창 2, 3장). 계시록에 기록된 영생의 양식은 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가 맺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이었습니다. 비유한 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는 말씀(말)을 가진 목자와 그 조직입니다. 비진리를 말하는 곳은 선악과나무(들포도나무)가 있는 곳이고, 참 진리를 말하는 곳은 생명나무(참 포도나무)가 있는 곳입니다(사 5장 참고).

야곱(이스라엘)은 4명의 여자에게서 12명의 아들을 낳았습니다. 요셉을 시기, 질투한 야곱의 아들들이 요셉을 팔았고, 요셉은 애굽으로 팔려 가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창 37, 41장). 그때 7년 동안 풍년이 들고 7년 동안 흉년이 들게 되었습니다. 애굽은 요셉의 지혜로 7년 흉년을 대비하여 7년 풍년 동안에 양식을 많이 비축해 두었습니다. 이때 가나안 땅에도 흉년이 들어 먹을 양식이 없었습니다. 해서 이스라엘의 가족이 양식을 구하러 애굽으로 갔다가 총리가 된 요셉에게 경배를 해야 했습니다.(이 이스라엘 가족이 얼마나 부끄러웠을까요?)

오늘날 영적 양식이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4복음서에서도, 계시록에서도 영생하는 양식이 있는 곳이 어디인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 자칭 정통이라며 타 교단에게 이단이라 하는 전통 교회(천주교와 개신교)들과 목자들, 신학 박사들에게는 영적 양식이 없어 메말랐습니다. 그러함에도 자기들 외는 이단이라고 하였습니다. 해서 신천지는 천주교와 개신교에게 4복음서(예언)와 계시록을 기준으로 공개 성경 시험을 쳐서 누가 정통이고 누가 이단인지 흑백을 가리자고 수차 제의했으나, 아직까지 한 명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대로 창조되었고, 계시록의 예언과 그 실체들까지도 통달하였습니다. 그 옛날 초림 때 예루살렘 목자들이 구약을 통달한 예수님에게 이단이라 하더니, 이제는 천주교와 개신교 목자들이 신약 계시록을 통달하는 신천지에게 이단이라 하였습니다. 거짓말이 참말이 된 세상 같습니다. 해서 신천지는 함께 공개 시험을 쳐 보자 했으나, 천주교와 개신교 목자들이 꼬리를 깊이 감추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습,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해서 신천지는 진리(계시 말씀)로 이겼습니다.

신약 성경은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 창조된 12지파 외에는 구원받을 자가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 간 것도, 가나안 땅에 간 것도 육적 양식을 얻기 위함이었습니다. 오늘날 영생하는 영적 양식인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의 과실이 있는 곳은 계시록대로 가감 없이 창조되고 계시록을 통달하는 신천지 12지파입니다. 하여 구원과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신천지 12지파에 소속되어야 합니다. 아멘.

신천지예수교회

[hs바람]

아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s-winner]

아멘💞

[제사장er]

아멘

[신천지창]

아멘 감사합니다

[구구까까]

성경은 결국 진짜로 성취된 말씀을 기준으로 봐야 하는 거 아닐까? 성경이 증거하는 말씀을 따르는 게 맞다면 어디에서 그 말씀이 이루어졌는지 살펴보는 게 중요할 듯

[해우소]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의 과실이 있는 곳은 계시록대로 가감 없이 창조되고 계시록을 통달하는 신천지 12지파입니다

[수다2]

육적 양식도 영적 양식도 잘 챙겨 먹어야 될 듯

[독립군]

성경을 기준으로 공개 시험을 치자 했는데도 아무도 응하지 않았다카는 거 보면, 성경에 대해서 아는 게 많긴 한 모양이네예.

[하나n]

영적 양식이 뭐지? 처음 듣는데 그리고 계시록대로 가감 없이 창조된 곳이라니 그렇다는 건 계시록을 알아야 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는 뜻이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들어 봐야겠다.

[주di]

영적 양식을 얻을수 있는 곳에 가서 먹어야 되네!

[기차승우]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