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들 상술도 가지가지다. 화경으로 점을 본다고 일반인들과 애동제자들에게 꼼수를 부리면서 상담을 하는데....... 화경으로 모든것을 보면 로또번호 6개나 맞추면 될것을 무엇때문에 잠도 안자고 상담을 하고 대면상담에 손님들을 목 놓아 기다리고 있단말인가? 수년전부터 무당판이 돈벌이에 미쳐서 꼼수를 부리는 무당들이 너무 설치고 다닌 결과가 지금 무당판이 개판으로 변했으며 무쟁이들도 돈벌이에 미쳐서 신도안받고 영도 없으면서 철학을 조금 배워서 "또" 굿거리를 배워서 무당 흉내를 내면서 일반인들과 애동제자들을 조롱을 하고 있지를 않는가? 참으로 한심한 세상이다. 나랏님은 서민들을 위해서 민생을 해결한다고 말로만 부르짖지 말고 서민들이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무당판도 해결을 좀 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