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게 친구찾기 맞은 편에 있는 오피스텔인데
지난 경매에서도 관리비 미납 상태에서 낙찰 받아
다시 경매에 나왔는데 또 관리비 미납이군요.(왜 그럴까??)
저도 이곳에 오피스텔을 하나 잡을려고 관심을 갖었는데..(관리비가 장난이 아니군요)
월세/보증금 500만원에 20~25만원 이면 요즘 시세에 비교하면 싼'편 입니다.
그런데 왜? 빈 오피스텔이 많을까?(1년365일 임대 광고/ 임대료와 동등한 관리비 때문)
그리고 위 물건이 비치(해변) 쪽이 아니라 답답한 뒤동네 쪽이라...
(그래도 저랑 한동네에서 살고 싶은 분은 무조건 콜~환영합니다.ㅎㅎ)
- 광안리 친구찾기 총괄 서빙담당 -
출처: 행복한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Mr.루팡
첫댓글 루팡님 안녕하시죠???? 한동네 살면 졸졸 따라댕기면서 많이 배울텐데~~ 아쉽네요..
수지님 광안리로 이사 오십시오여름 바다가 요로코럼 외로운데앞으로 가을/겨울 바다는 어케 보내남요 . ^^*
혹 채무자가 수도권에서 악명(?)높은 그 경매꾼 신상후니..??
신상ㅎ ..... 많이 봤습니다... 조심 조심.... ^^
광안리라 관심을 가졌었는데, 루팡님 의견처럼, 바다 안보이고 관리비 비싸서 제껴버린 물건 입니다. ㅎㅎ... 싸게 받으면 뭐 좀 남을 수도 있을 듯...
첫댓글 루팡님 안녕하시죠???? 한동네 살면 졸졸 따라댕기면서 많이 배울텐데~~ 아쉽네요..
수지님 광안리로 이사 오십시오 . ^^*
여름 바다가 요로코럼 외로운데
앞으로 가을/겨울 바다는 어케 보내남요
혹 채무자가 수도권에서 악명(?)높은 그 경매꾼 신상후니..??
신상ㅎ ..... 많이 봤습니다... 조심 조심.... ^^
광안리라 관심을 가졌었는데, 루팡님 의견처럼, 바다 안보이고 관리비 비싸서 제껴버린 물건 입니다. ㅎㅎ... 싸게 받으면 뭐 좀 남을 수도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