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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한8:44)
"가인 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요1 3:12)
"아~ 아~ 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 "
민족 살상 수백만
굶겨죽인 3백만
공개총살 수만...
남침땅굴
핵무기 개발
생화학무기 비축...
KAL 폭파
아웅산테러
청와대습격
영부인 저격
"공산당이 싫어요... 이승복살해
판문점 도끼살인 만행
서해도발 발포 살상등등...
대를 이은 살인
대를 이은 적화야욕...
이제 다시
남한을 인질로 잡고
몸값을 흥정하잔다.
6.25남침을 북침이라
KAL 폭파도
조작이라고 진상규명하자는 자들이다.
3백만을 굶겨죽이면서도
주지육림 기쁨조놀이에
양심의 가책도 없는 자이다.
"서울 불바다"
"피바다"
공갈 인질 범일 뿐이다.
악마의 친구는 악마일 뿐이다.
악마와의 화해는 다시 속는 것이다.
처음부터 살인자
거짓의 아비를 따라...
속는 자는 정녕죽는다.
이기는 자만이 생명을 보존한다.
지역 이기주의나
민족 공조나 같은 것이다.
허울좋은 거짓 평화
민족. 평화 얼마나 달콤한 말인가!
얼마나 먹음직하고
얼마나 보암직하고
얼마나 탐스러운 말인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처음부터
역사는 되풀이 된다.
피흘린 숙국
피흘린 순교
아벨의 핏소리가 외치고 있다.
거짓의 아비
속이는 자
살인자...
유괴범을 따라가는 자
사탕발림을 따라가는 자
아~
바보인가?
순진한건가?
권력욕인가...명예욕인가...
영웅주의인가?
속지 말라.
그들의 속셈을 알아야 한다.
知彼知己(지피지기)면 百戰百勝(백전백승)이라 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2:9)
하나님의 사람들은 잠시 탐욕을 위하여
영혼을 팔고
노예가 되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합니다.
현실을 보지 못하는 눈은
미래도 볼 수 없습니다.
피 흘린 터위에
생명의 나라 세워진다.
이 땅에 아벨의 핏소리가...!
전쟁과 스리의 결단은
부시나 정일이에게 있지 아니합니다.
말씀으로 만유를 지으시고 그 능력으로 운행하시며
영혼을 주관하시며 사람의 마음을 보의 물 돌리듯이 하시는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희망는 마음을 돌이키고 회개하는 백성의 마음에 달렸습니다.
"니느웨성"의 돌이킴같이....
머리를 들고 깨어 일어나
이 세대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온세상이 이땅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백성을 돌이키시고
이 나라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두려워 말라...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21:8)
"이제 몇 유다 사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왕이 세워 바벨론 도를 다스리게 하신 자이어늘 왕이여
이 사람들이 왕을 높이지 아니하며 왕의 신들을 섬기지 아니하며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나이다"(단3:12)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왕상19:18)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그 손으로 행하는 일을 회개치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적질을 회개치 아니하더라"(계9:20-21)
서서히 축적되어
마비시키는 납중독이나 수은 중독처럼
사상이나 교리는 영혼을 중독시켜
죽음에 이르게 한다.
한 사람만을 위한 교주 공화국
한 사람만을 위한 기쁨조 공화국
한 사람 만을 위한 유일사상 공화국
비맞는다고 교주 사진을 떼어 바쳐들고 눈물을 흘리며 행진하는
세뇌된 단세포 공화국임을 잊지 말라.
전 노도당 비서 황장엽씨의 말처럼
북한은 모두 미쳤는데....
남한은 무두 썩어가고 있는가?
"호랑이에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라는 말처럼
정신을 차릴 때입니다.
환상의 신기루 꿈에서 깨어나야합니다.
회개하고 깨어 함께 기도할 때입니다.
"이 밤에 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 팔만 오천을 친지라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보니 다 송장 이 되었더라"(왕상19:35)
1940년 2차대전 당시의 일입니다. 영국군 33만 5천명이 독일군에게 쫓겨서 프랑스의 조그만 어촌 덩커거에 포위되었습니다. 독일 전차와 기갑부대에 포위되고 공중에는 독일의 전투기들이 계속해서 폭탄을 투하하고 기총소사를 하고 바다에는 잠수함 유보트가 버티고 있습니다. 이제는 영국의 33만 5천명 대군이 그곳에서 몰살되든지 포로로 잡힐 운명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전 유럽은 독일에 의해 점령될 상황이었습니다. 홍해가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은 현상입니다. 그때 영국 수상 처칠은 온 교회와 온 교역자와 성도 심지어 믿지 않는 백성들도 33만 5천명을 위해서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군인들도 다 기도하고 영국의 국민들은 기도하고 믿는 사람들은 금식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하루종일 주님께 외쳤습니다. 영국의 처칠수상 자신도 웨스트민스터성당 성가대 좌석에 가서 앉아 가지고서 하루종일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인간으로써 막대른 골목에 처해서 힘으로 능으로 할수 없을 때 하나님께 부르짖은 것입니다. 그러자 크고 비밀한 일이 나타났습니다. 갑자기 악천후가 다가와서 거대한 파도가 치고 소낙비가 쏟아져서 모든 독일 전차들이 진흙창에 바퀴가 빠져서 한 대도 구를 수가 없었습니다. 비행기도 뜨지 못했습니다. 독일의 기갑부대도 흙창에 주저앉고 비행기도 뜨지 못하고 파도가 너무 세니까 모든 독일의 잠수함들이 철수를 했습니다. 그렇게 폭풍우가 불더니 순식간에 영국군이 있던 덩커거만이 조용하고 폭풍우가 그쳤습니다. 다른 데는 아직까지도 비바람이 치는데 거기에만 조용했습니다. 영국은 그것을 이용해서 전 상선과 개인보트까지 다 동원해서 33만 5천명을 다 철수시켰습니다. 영국군이 다 철수하자마자 폭풍이 끝이고 날이 맑아지는데 독일군이 보니까 영국사람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영국은 본토로 후퇴해서 다시 군대를 재정비하여 몽고메리 원수가 그 군대를 이끌고 이집트로 진격해서, 이집트에서 유럽대륙을 향해서 진격해 독일을 물리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기도가 멸망에 처한 영국을 구출하고 전 유럽을 구출한 것이었습니다. |
공산주의 인간학살 기록
구 소련 스탈린 : 7천5백만명 학살
중국공산당 목대통 : 6천만명 학살
크메르 루즈 : 캄보디아인 1백5십만명 학살
월남 공산화 이후 : 1천5백만명 학살 추정
북한 과거 5년 기간 동안 : 3백만명 굶겨 죽임
남한 적화시 예상 학살자 수 : 2천만 ~ 3천만명 추정
[종교인(특히 기독교),
6.25참전자 및 그 가족, 군 공무원 경찰 및 그 가족,
월남자 및 그 가족, 탈북자
기타 자본주의 및 자유주의 사상에
물이 들어 독재 통치에 걸림돌이 되는 반동분자들 일체]
북한 정치집단의 실체를 모르고
정신 못차리면 반드시 당한다!
월남에서 처럼
내부의 적이 더 위험하고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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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과 후회없는 확인 절차
피할 수 없는 대결
맞춰진 퍼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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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다가오는 쓰나미 2005. 6 . 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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