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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외 여행 등반 레저 스크랩 {경북 칠곡} 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제3회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꼬끼오(성기효32회) 추천 0 조회 111 15.10.24 22:2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이 올 해로 제 3회에 걸쳐서 실시하기도 하였지만

본인도 이 행사가 열릴 때마다 평상시에도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축제라서 이번에는 별다른 계획이 없어서 주말을 맞이하여 혼자서

카메라를 들고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의 행사장으로 떠나 가보지만 입구에는 많은 차량의 행렬로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은 6.25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축제로서 경북 칠곡군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성황리에 행사가 열리

기도 한다.

 

 이곳의 행사가 열리는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의 경북 칠곡군은

 한국전쟁 당시에 최대 격전지인 칠곡군 낙동강은 195081일부터 55일 동안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곳에서 경상도와 칠곡군이 공동

 주최하는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은 칠곡이 없었다면 대한민국도 없었다’라는  주제로  2014년도보다 더욱 풍성한 체험 행사를 선보이

낙동강 전투를 체험하고, 신병훈련소의 제식훈련과 유격 서바이벌 훈련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라고 볼 수가 있었다.

주말 나들이를 하면서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의 행사를 포스팅 하면서 휴일 하루도 마감을 한다.

 

 

 

 

제 3회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이 일요일까지 열리기도 한다.

축제장의 입구에는 거대한 아아치형의 간판이 축제를 알리기도 한다.

 

 

 

 

 

주말을 맞이하여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의 행사를 참석하기 위하여 많은 학생들이 찾아오기도 한다.

칠곡보 생태공원의 단풍나무는 붉게 물들어 가기도 한다.

 

 

 

 

 

허공에는 대형 에드블룬이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의 행사를 알리기도 한다.

 

 

 

 

 

 

대축전의 4일간 행사일정표다.

 

 

 

 

 

 

 

대축전의 관람안내도다.

 

 

 

 

 

 

 

축제장의 맞은편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4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축전의 행사장의 전경이다.

 

 

 

 

 

 

축제장의 맞은편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4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축전의 행사장의 전경이다.

줌 렌주로 당겨서 담아본 행사장의 좌측에는 주 무대가 보이고 우측에는 주제관의 피스돔과 호국돔이 보이기도 한다.

그 뒤로는 낙동강의 푸른물결이 유유히 흐르고 있기도 하다.

 

 

 

 

 

축제장의 맞은편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4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축전의 행사장의 전경이다.

 

 

 

 

 

축제장의 맞은편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4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축전의 행사장의 전경이다.

좌측으로 칠곡보의 배경으로 한 컷을 담아보았지만 역시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축제장의 맞은편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4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축전의 행사장의 전경이다.

파아란 하늘에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의 행사장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기도 한다.

 

 

 

 

 

축제장의 맞은편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4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축전의 행사장의 전경이다.

경부선의 철길에는 KTX의 고속열차가 시원스럽게 달리고 있는 풍경이다.

역시 호곡기념관의 높은 곳에서 사진을 찍어보니까 마치 하늘에서 담은 풍경으로 보이는 것처럼 시야가 넓게 보이기도 한다.

전망대에서 담은 사진은 전부 유리창으로 바라보고 담은 사진이라서 색감이 진하기도 하다.

 

 

 

 

 

 

 

축제장의 맞은편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의 4층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축전의 행사장의 전경이다.

낙동강의 뒤로는 풍요로운 가을의 황금들판이 보이면서 역시 풍경이 아름답기도 하다.

 

 

 

 

 

 

축제장 입구에서는 DMZ 철책을 옮겨 놓은 듯한 '

소원 철조망 길'을 관람하고 평화의 소원을 적은 리본을 매달아 지구촌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할 수도 있는 공간이 이처럼 마련되어 있기도 하다. 

 

 

 

 

 

 

DMZ 철책의 모형도를 실제철책선과 흡사한 이미지를 서노이기도 한다.

 

 

 

 

비무장지대의 DMZ 철책선을 옮겨놓았다.

 

 

 

 

 

 

이곳은 6.25전쟁당시의 참전용사를 기리기 위하여 국화꽃 한송이를 놓고 가기도 한다.

 

 

 

 

 

축제장의 일부 전경이다.

 

 

 

 

 

 

축제장의 주 무대다.

이번 대축전의 축제기간에는 다소 많은 인기가수가 출연을 하면서 축제는 무르익을 것이다.

 

 

 

 

 

 

대축전의 행사장에서 경품 추첨을 통하여 상품을 전달하기도 한다.

주말을 맞이하여 축제기간에 많은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기도 한다.

 

 

 

 

 

호국평화의 도시 경북 칠국군이다.

사랑의 동전방이다.

 

 

 

 

 

 

사랑의 동전방에는 동전이 많이 늘려져 있기도 하다.

 

 

 

 

 

 

이곳은 칠곡평화마을을 조성하여 놓았다.

 

 

 

 

 

 

이곳은 축제기간을 맞이하여 많은 봉사단이 행사의 지원을 해주기도 한다.

 

 

 

 

 

행사장의 일부 전경이다.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바라다 보이는 칠곡보의 전경이다.

코스모스와 더불어 칠곡보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바라보이기도 한다.

 

 

 

 

 

맞은편의 호곡기념관 전망대에서 담아본 칠곡보의 전경이다.

 

 

 

 

 

이곳은 국악한마당과 인형극이 펼쳐지는 무대이기도 하다.

 

 

 

 

 

 

호곡놀이터의 관람을 한다.

 

 

 

 

 

 

아래는 체험프로그램으로서 주제관의 피스돔과 호국돔에서 체험을 할 수가 있다.

 

 

 

 

 

주제관의 피스돔과 호국돔의 전경이다.

 

 

 

 

 

피스 돔에는 북한 요덕수용소의 실상과 탈북자 증언 영상·자료를 전시했고,

호국 돔에서는 한국휴전협정 62년 스토리와 평화협정에 관한 남북 비밀회담 연극 등을 사진으로 보는 것처럼 선보이고 있다.

 

 

 

 

 

호국돔과 피스돔의 앞에는 꽃밭을 조성하여 주변을 풍경을 더해주고 있다.

 

 

 

 

대축전의 축제장에는 낮에도 불꽃놀이를 하면서 불꽃이 하늘을 치솟는다.

 

 

 

 

 

 

체험프로그램으로 우리 학교를 지켜라는 주제로 체험을 하는 어린 동심의 모습이다.

 

 

 

 

이곳은 북한의 실상과 더불어 북한에 대한 삶 교육장이다.

 

 

 

 

 

이곳은 테마파크는 '낙동강 전투 55일 속으로라는 주제로

 '학도호국병 훈련소', '응답하라! 1950 피란학교' 등 3개 존으로 운영되기도 한다.

이곳에서는 낙동강 전투를 체험하고, 신병훈련소의 제식훈련과 유격 서바이벌 훈련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기도 하다.

 

 

 

 

 

이곳은 6.25 주먹밥 만들기 코너다.

 

 

 

 

 

본인도 이곳에서 6.25의 주먹밥을 하나 먹어보기도 하였다.

 

 

 

 

 

 

시장통 전쟁통의 추억속으로~~

 

 

 

 

 

 

옛날의 60년대 시장통을 방물케 하기도 한다.

 

 

 

 

 

탈의실의 공간이다.

 

 

 

 

 

 

시장통의 왜관 레코드라는 글을 보면 참 오랜 옛날의 이야기다. ㅎㅎ

 

 

 

 

 

 

시장통에서 가상의 북한병사와 한 학생이 포즈를 취하면서 한 컷을 찍어보라고 한다. ㅎㅎ

 

 

 

 

 

 

 

아래는 참여 프로그램으로서 다양한 상기의 소개된 글과 같이 체험을 할 수가 있기도 하다.

 

 

 

 

 

 

이곳은 낙동강 방어선의 체험을 할 수가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4천㎡ 규모의 '낙동강 방어선 리얼 테마파크'다.

영화 세트장에 버금가는 현장감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테마파크는 한국전쟁 격전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어린 초딩학생들은 이곳에서 체험을 하기도 한다.

 

 

 

 

 

낙동강 방어선을 구축하면서 각종 장비들이 늘어져 있기도 한다.

 

 

 

 

영화 세트장에 버금가는 현장감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테마파크는 한국전쟁 격전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영화 세트장에 버금가는 현장감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테마파크는 한국전쟁 격전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면서

실제로 그 상황을 재연하기도 한다.

 

 

 

 

 

영화 세트장에 버금가는 현장감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테마파크는 한국전쟁 격전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면서

실제로 그 상황을 재연하기도 한다.

 

 

 

 

 

영화 세트장에 버금가는 현장감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테마파크는 한국전쟁 격전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면서

실제로 그 상황을 재연하기도 한다.

 

 

 

 

 

이곳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4천㎡ 규모의 '낙동강 방어선 리얼 테마파크 행사장의 전경이다.

영화 세트장에 버금가는 현장감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테마파크는 한국전쟁 격전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영화 세트장에 버금가는 현장감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테마파크는 한국전쟁 격전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면서

실제로 그 상황을 재연하기도 한다.

 

 

 

 

 

진화한 군복도 진열이 되어 있다.

 

 

 

 

 

이곳은 군대의 무기 전시관과 유해발굴과정과 유품들을 전시해놓기도 하였다.

 

 

 

 

 

군대의 무기들이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군대의 무기와 더불어 무전기와 방독면 등 장비들이 진열되어 있기도 하다.

 

 

 

 

 

각종 유품과 시신발굴 사진이 전시되어 있기도 하다.

 

 

 

 

 

6.25 전쟁당시에 우리 아군들의 유품들이 출토되기도 하였다.

 

 

 

 

 

유해발굴을 하는 장면을 사진으로 말해주고 있기도 하다.

 

 

 

 

 

6.25 전쟁당시에 북한 적군들의 유품들이 출토되기도 하였다.

 

 

 

 

 

고지를 지켜라의 주 무대의 행사장이다.

 

 

 

 

 

 

이곳은 대축전의 행사를 맞이하여 칠곡군 농산물의 직거래 판매 및 홍보의 장터가 운영되기도 한다.

 

 

 

 

 

이곳은 칠곡군의 기업홍보관이다.

기업홍보관에는 칠곡군에서 기업을 하는 각종 공산품등 다양한 물건들을 선보이면서 홍보를 알리는 홍보 전시관이다.

 

 

 

 

 

이곳은 인문학 마을을 체험하는 공간이다.

2004년 이래 칠곡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하여 그동안 교육을 통하여 쌓아온 결과를 한자리에 발표함으로써

 새로운 학습문화 창출과 더불어 건강한 지역공동체 회복에 기여함. 또한 2010년부터 칠곡군의 새로운 선택인 인문학을 연계함으로써

 인문학과 지역주민과의 열림과 소통을 추구하는 장소이기도 한다.

 

 

 

 

 

인문학 마을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기이 끊이지 않기도 한다.

 

 

 

 

 

인문학 마을의 체험공간이다.

 

 

 

 

 

 

인문학 마을을 체험하는 공간의 전경이다.

 

 

 

 

 

낙동강을 위한 기도의 글을 읽어보면서~~

 

 

 

 

 

인문학 마을의 전경이다.

 

 

 

 

 

 

칠곡 인문학 마을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면서 충분한 이해를 할 수가 있기도 하다.

 

 

 

 

 

인문학 마을의 체험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체험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곳은 피자 화덕을 소개하는 공간이다.

 

 

 

 

 

낙동강의 전경이다.

 

 

 

 

 

낙동강 다리 위로 경부선 KTX 열차는 힘차게 달리기도 한다.

 

 

 

 

 

이곳은 양떼목장의 체험 공간이다.

 

 

 

 

 

이곳은 토끼를 볼 수가 있는 공간이다.

 

 

 

 

 

 

주말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대축전의 행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어린 초딩학생들이 군복을 입고 체험을 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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