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검수완박

[곽경국]

검수완박

곽경국추천 0조회 1022.04.16 11: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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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삼월 초하루는 얄력 4월1일이기도 하다 양력이 꼭 한달을 앞서간다




명리체계 사자성어(四字成語)는 갑갑한 주고받는 게임이라는 거다


지지(地支)로는 자신감이 넘치는 묘책이나 유인책을 쓴다는 것


원진(元嗔)적살(敵殺)에 몰래 암합(暗合)한다는 취지이다 묘신(卯申)이 귀문관살(鬼門關殺)이기도 하다


육친(六親) 오행(五行)으로만 논하는 무리들은 갑(甲)일간(日干)이 비견(比肩)과 함께 비겁(比劫)에 근(根)을 든든히 박아선 부담(負擔)살관(殺官)을 걱정할것 없고 직인(職印) 인성(印性)이 넘쳐나는 짓을 한다 할거다 국회에서 망치 두둘기는 것도 다 인성(印性)행위다 목기(木氣)집단이 인성(印性)을 휘두르는 상태다 사효동(四爻動)이라 구진(勾陳)이 크게 파쇄(破碎)된 모습인지라 흉변위길(凶變爲吉) 아주큰 성과(成果)를 낸다는 거다 그 병적(病的)인 것을 덜어내데 어서 속히 함 기쁨 있을거란 거다 그러니깐 검새들이 갖고 있는 병적인 여섯가지 수사권 검수완박함 아주 크게 기쁨 있다는 취지다


귀납(歸納)지괘(之卦) 그 곱게 부서져 으스러진 것을 본다면 고운 분말 입자 처럼 으스러져 버린것 그걸 선호(選好)하는 반죽으로 하여선 밀대로 밀어선 평이(平易)하게 만드는 자=遇元夫를 만나면 생긴 바퀴 허물을 잘벗는 것이 되선 좋다는 취지 아닌가 아주 고만 검새들을 코가 납작하다 못해 밀가루 반죽 밀대로 밀은 것처럼 납작 공새이 평바닥 처럼 만든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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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내용을 본다면 장삿군 노판이 물건 팔고선 개딱지 이문 남기면서 이문 크게 안남든다 설레발 깐다는 것 상태미령개질 유희 이다 귀납(歸納)지괘(之卦) 절괘(節卦) 안절형이다 안절형 승상도야라


편안한 절약생활이니 형통한다 편안하게 느긋하게 저축하는 행위는 차곡차곡 저축 통장에 저금을 쌓아올리는 거다 원래 이런식으로 풀린다 하지만 그것만 아니다 태위택괘(兌爲澤卦)는 무당(巫堂)괘(卦)인지라 안(安)자를 본다면 여성이갓을 쓴 것인지라 무녀(巫女)이다 무녀의 마디이니 형통한다 안철수가 인수 위원장으로 가담하기도 했고 건희가 신딸 아닌가 무당의 마디가 형통 한다 하는 것은 작두 타러 올라가는 길을 승계한 모습이다 이런 뜻도 된다
六四. 損其疾. 使遄有喜. 无咎. 象曰. 損其疾 亦可喜也.
四. 睽孤. 遇元夫. 交孚. 厲 无咎. 象曰. 交孚无咎 志行也.
결국에 가선일이 어그러지는 모습이라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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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四. 商兌未寧 介疾有喜. 象曰. 九四之喜 有慶也.
六四. 安節. 亨. 象曰. 安節之亨 承上道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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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가 5월9일까지 임기다 그 임기내에 처리 될가를 음력 사월달 것을 봐야한다 음력 사월달은 윤석열이 대통령 취임 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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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4월 초하루는 양력5월1일 이기도하다 췌괘(萃卦)는 사상누각(沙上樓閣)괘이다 이건 완전 목기(木氣)판이다 모든지 많음 좋다 한다 


목기가 여섯이다 완전 비겁하다는 비겁(比劫)판이다 동방 집단이 시세를 날리는 걸 상징한다 월일(月日)상간에 편인(偏印)의 천을귀인(天乙貴人)을 공협을 한 그림 임계(壬癸)에 사토장(蛇兎藏)이라 직인(職印)을 천을귀가 도운다는 취지렸다 남의 앞으로 돌아갈 것을 내 혼자 다 일본말 아다도리 혼자 독식하니 원망을 들을 판이라 그래선 장가가는 새신랑 혼수감을 갖추는 바가 아닌 바에야 원망을 살거란 거지 혼인하는 크게 길함이라야 탈이 없을 것이다 이렇게말을 하게 되는 거다 귀납(歸納)지괘(之卦) 외비지(外比之)라 현명한 군주에게 의지하는 모습이라 길할 것이다 이런뜻 길신(吉神)등사(騰蛇)가 여섯으로 개박살 난 모습이다 육수(六獸) 움직이는 것은 좋은 것 아니다 임(壬)년 구진(勾陳)세(勢)가 명리체계로 보건데 수(水)가 세개뿐이라 하나가 더 있어야지 흉변위길(凶變爲吉)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어정쩡 길함으로 변할 나나 이런 다는 것 


86이 내용괘라 토호(土豪)신(神) 기산(岐山)축제(祝祭)에 새들이 당 동원된 모습 지괘(之卦)전무금 새한마리도 없어선 밧데리 방전 을(乙)자 처럼 휘어진 전기줄이 없으니 방전(妨電)못시킨다 방전 안돼선 양기(陽氣)가득해선 좋을수도 있지만 방전 시켜 엔진 발동 걸어야 하는데 전깃줄이 없다면 있어도 못사용한다는 것 이래 두가지 ...전깃줄 필요한자는 속을태우고 방전 될가 겁내는 자들은 안심 상대편 고소하다 할판이라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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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四. 大吉无咎. 象曰. 大吉无咎 位不當也.
六四. 外比之. 貞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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象曰. 外比于賢 以從上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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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四. 王用亨于岐山. 吉无咎. 象曰. 王用亨于岐山 順事也.
九四. 田无禽. 象曰. 久非其位 安得禽也.
안씨가 새를 얻었다 나포 붙잡힘을 얻엇다는 뜻도 되고, 禽은 乙임으로,방전 시키는 전깃줄을 얻었다
그러니깐 뭔가 권력줄을 장악했다 중요한데 케스팅보드를 쥔것 같다는 것임 윤가는 줄 없는 밧데링 양극 부호 田이고 
또 달리푼다면 그 인수위원장 같은 자리가 오래 버틸자리가 아닌데 안씨가 어찌 새줄을 얻었다 할것인가 이제 곧 있음 축출된다 이런 말되고 이현령비현령이다 
安= 어찌 안자 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