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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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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오랜만입니다
손수건 추천 0 조회 294 23.03.06 04:2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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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6 05:23

    첫댓글 그러게요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뵌지가 한 반년쯤 되었나요?

    서해쪽에서 혼자살기~
    오랜 공을 들인 프로젝트 마무리~ 등
    대강 짐작을 할뿐이지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하군요
    다음 글을 기대합니다 ,

  • 작성자 23.03.06 14:36

    언덕같은 동네 산에 왔는데 하늘 바람 다 좋네요.
    건강 잘 챙기십시오.

  • 23.03.06 06:20

    작은 소망 이루어지시길 ㅡㅡ

  • 작성자 23.03.06 14:36

    고맙습니다.

  • 23.03.06 08:47


    치열한 일년 반을 보내셨다니,
    무슨 일이지는 짐작은 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남겨 주시겠지요.^^

    오는 봄과 함께 오셔서
    더욱 반갑습니다.

  • 작성자 23.03.06 14:38

    여기 오면 꽃님이 계셔서 포근합니다.
    건강 좋으십니까.

  • 23.03.06 09:32

    정말 오랫만 오십니다.
    반가워 인사드립니다.
    좋은글 기대합니다.^*^

  • 작성자 23.03.06 14:39

    님의 이름에서 돌아가신 어머니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반가워요.

  • 23.03.06 09:49

    반갑습니다.
    새로운 터전에서 손수건님의 일상 생활 기대하고 있겠읍니다. ^^~

  • 작성자 23.03.06 14:40

    아직도 일 틈에서 살아야 할 팔자인데 어쩌겠습니까.
    고맙습니다.

  • 23.03.06 09:56

    자주 오셔서 좋은 글로 만나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03.06 14:41

    예전에는 글벗도 좀 있었는데 좋은 시절이 갔나 봅니다.

  • 23.03.06 10:21

    그러시군요.오랫만입니다.

  • 작성자 23.03.06 14:42

    오랜만입니다.
    여전하시겠지요?

  • 23.03.06 14:16

    손수건 님의 글이 좋아서 오래전 글부터 읽어 봅니다.
    마음에 닫는 글이 있어 허락도 안 받고 제 티스토리에 몇 줄 퍼 갔습니다.
    요즘 저의 혼란한 생각을 정리하는데, 가르침으로 삼고싶어서요.
    괜찮을까요?

  • 작성자 23.03.06 14:45

    글이 좋다고 해주시니 글을 써보고 싶은 마음이 솟아납니다.
    어떤 문제인지 모르지만 아는데 까지는 노력해보겠습니다.
    쪽지 열겠습니다.

  • 23.03.06 14:46

    @손수건 감사합니다.^^

  • 23.03.06 15:38

    포근한 봄날 입니다.

    꽃소식이 반갑듯
    손수건님 반갑게 오셨네요.
    이제는 자주 글을 통한
    소식이 오르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23.03.06 15:49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반갑습니다.

  • 23.03.06 19:56


    봄소식만큼이나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제 글소통이라도
    자주 가능한거겠죠?
    반갑습니다☘️☘️
    와인 한잔에 세상이 빙글빙글중입니다

  • 작성자 23.03.07 08:13

    오랜만입니다.
    와인 한 잔, 그이와 함께~ ㅎ

  • 23.03.07 18:11

    저도 아는척~
    반갑습니데이 ㅎ

  • 작성자 23.03.08 04:29

    아는 척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반갑습니다.ㅎ

  • 23.03.08 10:03

    치열하게 살았으니 이제 여유도 가지면서 수필방 자주 오세요.

  • 작성자 23.03.08 14:14

    그렇잖아도 그럴 생각입니다.
    좋아하시는 여행은 자주 가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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