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하도 가보고 싶어서 가봤다. 29000원(vat포함) 이면 배터질때까지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공간이다.
일단 시키면 이걸 처음에 준다. 근데 한가지 단점은 직원이 모두 교포출신이라 한국어가 짧다. 적당히 영어 해야됨
소세지랑 안창살이다. 저 안창살 진짜 맛있음
등심임 ㅋ 이것도 괜찮다.
마늘 소스 등심
이거 존나 맛있었음 되게 달다
첫댓글 맛잇겟다 ㅠㅠ 육포나먹어야지 ㅜ
배고파
아 삐까냐 맛있겠다.
첫댓글 맛잇겟다 ㅠㅠ 육포나먹어야지 ㅜ
배고파
아 삐까냐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