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시[ 실뱀]
일체 연가시 들이 당랑(螳螂)숙주(宿住)삼을려 하는데 넘어가면 안된다, 연가시가 미인계(美人計)는 아니지만 상투적인 수단 박절치 못하고 웃는 얼굴 침밷지 못하는 방법으로 접근한다 그러므로 아예 상대하지 말고 자꾸만 귀찮게 굴려할 것 같으면 멀리 돌아감 되고 그 연가시가 나오는 장소는 가지 말아야한다 그러고 우에든 빡세게 보여야지,
그 먹이나 파고들기 쉬운 숙주(宿住)(宿住) 아롬하게 보이는 당랑(螳螂)처럼 행색을 함 안된다 근데 그 연가시 란 넘이 아주 그렇게 당랑(螳螂) 초라한 행색을 잘 알아보고 파고 들려한다 그래 남한테 보기 장대하고 씩씩하게 보여선 파고들 여지(餘地)가 없게 해야한다
자꾸 추근 근접해면 망치로 대갈바릴 조지고 나도 죽을 각오 그럴려니 아마도 짐(朕)명(命)이 다하지 않으려 한 모양인지 사거리 산책 나가는 시간에 때맞춰 나오든 연가시 세뇌(洗腦)된 넘이 엇저녁은 안 보인다
망치로 대갈바릴 조질려고 할려다간 내가 참았지.. 짐(朕) 한테 조금만 더 그렴 정말로 아리랑 치기 식으로 대갈바릴 조질려 하였는데 요넘의 연가시 세뇌(洗腦)된 넘이 어디로 갔는지 없어 어디 개독인지 성당인지 몰몬경 파는 넘인지 코쟁이 유사한 넘이든데 그저 고만 몰란절에 말할 것 없이 뒷통수를 확 까버리고 짐(朕)도 죽을라 하였는데 저넘이 죽을 때가 안되었어선 안나오는 것 같으니 그냥 꾹 참는 것이지 상대해주지도 않는데 옆에 와선 자꾸 추근거리듯 들어 붙으려 하여.. 스모그 인간(人間)공해(空害)인 것이다
첫댓글 어제 또 나서길래 고만 너 접근하지 말라햇지 하고선 등가죽을 후려 길기고 멱살을 잡고 보니 아주 곱상하게 생긴 학생복차림의 사내넘 죽여 버린다고 햇더니만 멍해하는것 이넘의 새키 너 스토쿼냐 어떻게 내가 산책나오는 것 알고선 시간 맞춰선 접근하냐 햿더니만 뭥해 하는것 어느 넘의 자식인지 종당엔 필자한테 망치로 맞아 죽는다고 했다 ,하나님왕국인지아님 증산도 하는 애인지 정신세뇌된것 아까운 넘이라하였다
필자가 살인할팔자 그래선 징역가는 것 어쩔수 없지만 저넘 누구넘의 자식인지 세뇌 되어선 죽어지는 것이 아까운것 그래선 산책을 그리로 나가지 말가 다른데로 돌릴가 고민 중이다, 개독하고 증산도 넘들 이런넘들 아주 쪼아 먹을 대상으로 보임 집요하게 들러 붙거든, 어떻게 알아보고선 그렇게 덤벼 드는지 귀신이라 하였다, 길다니면서 말도 걸지 않는데 아마도 행색이 초라 혀어선 만만해 보이니깐 그러는 것이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