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7시 현재까지 내린 비의 양은
속초 208.9㎜, 강릉 강문 178.5㎜, 고성 현내 172.0㎜, 속초 설악동 155.0㎜, 양양 107.0㎜, 강릉 102.0㎜,
대관령 34㎜ 등이다.
특히 이날 오전 3∼4시 사이 강릉의 시간당 강수량은 93㎜의 폭우가 몰아쳤다.
https://news.v.daum.net/v/20180806075442588
첫댓글 갑자기 무슨 난리
부럽다... 대구도 비좀 오지.
한반도에 머물던 뜨거운공기에 오호츠크쪽에서 차가운공기가유입되면서 비굼을 만들었네요
훌륭한 푄현상이로다
서울에도 단비가 내림..하지만 다시 폭염..ㅡㅡㅋ
시원한 단비네요
저건 단비가 아니죠 ;;;
와서 보고 가셨으면 그런 소리 안 나옵니ㄷ...
전국적으로 고르네 나눠서 오지.,...너무 날씨가 극과극이네요 ㅠㅠ
제가 사는 인천은 아침에 바짝 오다가 또 폭염중 ㅜㅜ
기후가 너무 다이내믹
같은 날에 강릉에서는 홍수가 나고 서울에서는 폭염이 일어난다. 좁은 한반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부대도 난리 났었네염(강릉에서 군생활중)근무지는 식당인데 그나마 나았음(...)
첫댓글 갑자기 무슨 난리
부럽다... 대구도 비좀 오지.
한반도에 머물던 뜨거운공기에 오호츠크쪽에서 차가운공기가유입되면서 비굼을 만들었네요
훌륭한 푄현상이로다
서울에도 단비가 내림..하지만 다시 폭염..ㅡㅡㅋ
시원한 단비네요
저건 단비가 아니죠 ;;;
와서 보고 가셨으면 그런 소리 안 나옵니ㄷ...
전국적으로 고르네 나눠서 오지.,...너무 날씨가 극과극이네요 ㅠㅠ
제가 사는 인천은 아침에 바짝 오다가 또 폭염중 ㅜㅜ
기후가 너무 다이내믹
같은 날에 강릉에서는 홍수가 나고 서울에서는 폭염이 일어난다. 좁은 한반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부대도 난리 났었네염(강릉에서 군생활중)
근무지는 식당인데 그나마 나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