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화점/ 소매유통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호황에 따른 백화점 구매력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 자와 SK하이닉스 사업장이 밀집한 경기 남부 ‘반세권’ 백화점이 들썩이고 있다고 전해짐.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성과급 확대 기대감이명품 소비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백화점 업계의 실적 개선세도 지속될 전망임.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올해 1~5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신세계 사우스시티점과 현대백화점 판교점 매출도 각각 23%, 20% 증가.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럭셔리 해외 시계·보석 매출은 전년 대비 45% 증가했고, 신세계 사우스시티점의 럭셔리 주얼리 매출은 200% 가까이 뛰었으며, 현대백화점 판교점 역시 하이 주얼리 매출이 59% 증가.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내수 소비와인바운드 양쪽에서 모두 구조적 성장을 나타내고 있어 백화점의 강세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이어 최근 영업이익의 N% 성과급 등은 소득과 강하게 연결되는데, 해당 기업의 실적 전망치가 우상향하는 한 소득이 주도하는 내수 소비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 또한, 한국투자증권은 주 식시장의 폭발적인 상승으로 백화점 기업의 실적이 양호하다며, 백화점 3사(롯데, 신세계, 현대)의 4∼5월 매출 흐름은 1분기보다양호한 것 으로 파악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 이마트 등 백화점/소매유통 테마가 상승. |
| 반도체 장비/재료/부품 등 | SK하이닉스, 5년 내 웨이퍼 생산능력 2배 확대 계획에 따른 증설 기대감 등 에 상승 |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최근 향후 5년 안에 SK하이닉스의 전체 반도체 생산 능력을 두 배로 확대하겠다고 선언했음.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막한 ‘컴퓨텍스 2026’ 행사장 내 SK하이닉스 부스에서 취 재진과 만나 “메모리 병목현상은 2030년까지 계속될 전망”이라며, “생산능력 확대를 전속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새로운 메모리 팹 건설에는 막대한 투자가 필요하고 최소 3년이 걸린다”면서도 “이런 난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5년 동안 웨이퍼 생산능력을 2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언급. SK그룹이 향후 5년 내 전체 생산능력을 두 배로 확대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 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지난 2일(현지시간) AI 반도체주 랠리 지속 속 5.87% 폭등 마감한 데 이어 지난밤에도 강세를 보임.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0.69포인트(+1.39%) 오른 13,916.96를 기록. 립부 탄 인텔(+4.43%) 최고경영자(CEO)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정보기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6’ 기조연설자로 나서 “CPU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많은 기업 CEO가 CPU 물량 확보를 위해 직접 연락해왔다고밝힘. 또한, 마벨 테크놀로지(+3.73%)는 젠슨 황 CEO의 차세대 기업 가치 1조 달러 후보 효과 속 이날도 상승세를 보였으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45%)는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이 같은 소식 속 유진테크, 원익IPS, 테스, 브이 엠, 피에스케이, 주성엔지니어링, 한미반도체 등 반도체 장비주를 중심으로 반도체 소부장 관련주가 상승. |
|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 美 주파수 경매 개시 속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대만 Computex 2026 행사서 마벨 테크놀로지 극찬 소식 등에 상승 |
▷세계 최대 통신 시장인 미국에서 대규모 주파수 경매가 현지시간으로 2일 시작되며 통신장비 업체들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마벨 테 크놀로지는 차기 1조 달러 기업이 될 것”이라면서 “마벨의 네트워킹 및 연결 칩은 컴퓨팅 작업이 수천 개의 연결된 칩에 분산돼 있고 데이 터를 신속하게 공유해야 하는 데이터센터에 필수적”이라고 밝힘. 이에 지난 2일(현지시간) 마벨 테크놀로지는 32.52% 폭등세를 보였으며, 코히어런트(+17.63%), 코닝(+13.41%), 루멘텀홀딩스(+13.72%) 등 美 광통신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임.
▷이 같은 소식 속 라이콤, 성호전자, RFHIC, 빛과전자, 대한광통신, RF 머트리얼즈, 자람테크놀로지 등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신) 테마가 상승. |
| 증권 | 거래대금 확대에 따른 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4월초부터 이어진 증시 반등 국면에서 KOSPI는 74% 급반등했으나 증권주는 3% 상승에 그쳤다고 밝힘. 이는 반도체 대형주가 주도한 지수의 반등이었을 뿐 시장전반의 상승이 동반되지 않으며 증권주 수급 공백이 발생했기 때문 등으로 분석. 다만, 2Q26 누적 일평균 거래대금이 110조원(+30% QoQ)까지 확대되며 한층 풍부해진 유동성 고려 시 분기 실적 기대감이 고조되는 국면이라고 밝힘.
▷아울러 ROE 20%에 육박하는 이익 체력에도 PBR 1x 전후에 머무는 밸류에이션 감안 시 주가 재평가 여지가 존재한다며, 실적 모멘텀에 더해 업종 내 수급 분산 효과가 가세하며 증권업종 전반으로 온기 확산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삼성증권, 부국증권, 한국금융지주, 교보증권, NH투자증권 등 증권 테마가상승. |
|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외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고정해 역대 최대 규모인 750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이번 공모에서 최소 1조8,00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스페이스X는 IPO에서 조달한 자금을 위성 네트워크와 인공지능(AI) 컴퓨팅 자원 확대 등에 사용할 계획임. 투자자 설명회(로드쇼)를 앞두고 공모가를 설정하는 방식은 월가의관행에서 벗어난 이례적인 조치로 평가되고 있음. 또한, 머스크는 상장 후 366일 동안 자신의 스페이스X 지분을 매각할 수 없도록 보호예수(Lock-up)를 걸어, 회사에 대한 자신의 헌신을 투자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센서뷰, 미래에셋벤처투자, 스피어, 에이치브이엠,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등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
| 정치/인맥(오세훈) 등 | 서울시장 선거,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당선 소식에 상승 |
▷전국 광역단체장,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총 4,227명을 선출하는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격전지 중 하나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개표율 99.54% 기준, 2,560,590 표(49.15%)를 얻어 정원오 후보 2,507,130표(48.13%)를 누르고 승리를 확정.
▷오 후보는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를 비롯해 용산·동작·광진·영등포·강동 등 한강벨트, ‘쪽집게구’로 꼽히는 중구와 양천구 등 모두 10개 구에서 정 후보를 앞섰다며, 나머지 15개 구에서는 정 후보가 우세했지만, 오 후보는 강남 3구 등에서 표차를 각각 10만표 안팎으로 크게 벌리며 전체 승부를 뒤집었다고 알려짐. 특히, 박빙의 승부 상황에서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권자가 가장 많은 자치구이자 보수 우세 지역으로 꼽히는 송파구의 개표가투표용지 부족 논란 등 여파로 가장 늦게까지 이뤄지면서 막판 역전과 굳히기에 성공했으며, 이로써 오 후보는 서울시장 선거 사상 처음으로5선에 성공.
▷이 같은 소식에 진양화학, 진양산업, 진흥기업, 진양홀딩스, 진양폴리 등 정치/인맥(오세훈) 테마가 상승했으며,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감 재부각에 신세계, 동양고속, 대성산업 등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수혜 테마도 상승. 반면, 에스제이그룹, 육일씨엔에쓰, 대주 산업, 삼표시멘트 등 정치/인맥(정원오) 테마는 하락. |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방산 업종 업사이클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하반기 한국 방산은 정세, 실적, 밸류에이션 세 가지 측면에서 여전히 투자포인트 유효하다고 밝힘. 정세는 하반기에도 무기 수요 증가에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는글로벌 국방예산 증액 가속화가 유지될 것이기 때문 등으로 분석. 아울러 실적은 상반기보다 하반기가 더 좋다고 밝힘. 합산 영업이익 성장률은 상반기 YoY +18.7%, 하반기 YoY +56.1%로 추정.
▷이어 약 100조원 수준의 합산 수주잔고를 고려하면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도 실적 성장은 걱정되지 않는다고 밝힘. 또한, 밸류에이션은 글로벌에서 한국 방산이 가장 높지만 높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밝힘. 이는 2026년, 2027년 한국 방산의 이익증가율이 가장 가파르며 한국증시 재평가 과정에서 동반 상승할 수 있기 때문 등으로 분석.
▷이 같은 소식에 덕산하이메탈, 센서뷰, 한화, RFHIC, RF시스템즈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 건설기계 | 건설기계 판매량 증가 전망 등에 상승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건설기계 판매량은 2022년부터 감소세를 기록하다 2025년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며, 한국 건설기계 업체들의 매출액도 동반 성장 전환했다고 밝힘. 아직 판매자 우위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가운데 북미 관세 부담이 가중되며 영업이익은 아쉬운 모습이었지만, 건설기계 업황 바닥이 확인됐다는 점에 주목한다고 밝힘.
▷2000년 이후 글로벌 건설기계 업황은 크게 세 번의 주기가 있었는데 2025년을 기점으로 네 번째 주기가 시작됐다고 판단된다며, 글로벌 건설 기계 판매량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삼미 금속, 두산밥캣, 진성티이씨 등 건설기계 테마가 상승. |
| 카지노 | 국내 외인 카지노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등에 상승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국내 외인 카지노는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및 서프라이즈가 예상되며, 한일령의 수혜에 더해높은 유가로 단거리 노선 확대가 이어지면서 부산도 높은 수혜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힘. 롯데관광개발과 파라다이스는 하반기 각각 롤링 경쟁력 강화와 신규 인수 호텔의 램프업 효과로 지속적인 사상 최대 흐름이 이어질 것인 데, 주가는 오히려 신저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힘. 최근 AI 관련 산업의 수급 쏠림 현상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사상 최대 실적에도 이런 극단적인 저평가가 이어지고 있기에 당연히 지속적인 비중확대를 추천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파라다이스, GKL 등 카지노 테마가 상승. |
| 화장품 | 한국 화장품 수출액 성장률 강세 등에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한국 화장품 수출액 성장률은 미국과 유럽 중심으로 성장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힘. 5월 전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이하 동일) +24% 증가. 기초 화장품 +27%, 색조 -5%, 헤어케어 +20%, 바디케어 +31%, 홈뷰티디바이스 +25% 증감보여 색조 제품 제외한 나머지 퍼스널케어 제품류 수출 증가 견조하다고밝힘. 지역별로는 미국향 기초 화장품 수출 +101%, 유럽향 +119% 증가했으며, 색조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 유지했다고 밝힘. 바텀-업 측면에서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가 기초, 헤어, 바디 등으로 수출 품목 확장에 따른 수혜 클 것으로 기대되며, 브랜드사 중에서는 에이피알의 주가가 바닥을 잡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엘앤씨바이오, 지놈앤컴퍼니, 달바글로벌, 네이처셀, 코스메카코리아, 에이피알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
| 정치/인맥(조 국)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서 낙선 소식에 하락 |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음.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0분 기준 유의동 후보가 34.83%(3만 3,536표)를 얻으면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이 확정됐다며, 김 후보는 28.77%(2만 7,705표), 조 후보는 27.24%(2만 6,233표)로 집계됐음.
▷특히, 이번 선 거에서 국회 복귀를 노렸던 조 후보는 정치적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임. 조 후보는 이번 지선에서 ‘국민의힘 제로’를 내세웠으나 결과적으로 진보 진영 표가 분산되면서 국민의힘 후보에 승리를 내어줬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음.
▷이 같은 소식 속 화천기계, 삼보산업 등 정치/인맥(조국) 테마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