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화이트 데이 밤이 깊어 가고 있어요
모두들 사랑하는 주변 님들한테 사랑과
행복한 오늘의 기쁨을 주셨는지요
~♥~
아직도 주변 편의점 앞에는 알록 달록 메세지를 담은 사탕들이 함께하자고우리 남자분들의 발목을 잡고함께 가자고하니
아직 준비 못하신 회원님들은 ~~
오늘은 나아닌 다른사람의 마음에
행복을 그려넣는 특별한 의미를 가지시고
멋진 시간 보내 시기 바랍니다
*혜민스님의 응원글*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것은
그래도 쉬워요
나 자신을 용서하는일이
참으로 어려워요
특히
어렸을때 받은 상처로 아직도 분노하는
내안의 어린아이를 돌보지 않고
방치한 나 자신을 용서하고
치유 하는일
과거기억을 마음에서 놓와주는 일이
참
힘들어요
* 혜민 두손 모아*
남남북녀 라고 했지요 ~♥~
7.80년대 까지만 해도요
지금은 남한 남자나 여자가 서열정리했지만
화이트 데이
북녘땅 예쁜아가씨 한테 도
사랑과 행복의 평화통일의 사탕을 ~~
오늘은 오랜만에 북한노래 영상을 함께 해볼께요
우리들 한테도 익숙한 "뽕따러가세"
영상물도 생각나게 ~~
그럼
북한의 "뽕따러가세" 한번 들어 봅니다
가사의 북한유일사상 선전가사는 그냥 넘어가시고 같은 "뽕" 이 저렇게도표현이 되는구나 하고
끊질긴 남,북,관계 --------- !!!
위쳇으로 받은 영상 입니다
위에 영상은 북한의 선전용 매체로 해외로 보내지는 동영상 임을 밝혀드립니다
첫댓글 헐크왕자님
잘 주무셨어요
상쾌한 금요일 아침입니다
목요일 밤에 좋은글에 머물다 감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불금의 점심시간 경원형님의 힘찬 응원의 댓글이 어제 회식으로 ( ~~진짜 숙취가 오래가네유 형님 . 술진짜 줄여야지~~) 분편한 감정을 말끔히 치료해주는것 같아요
변함없는 초심의 마음으로 형님의 모든것을 사랑합니다
항상 부족한 저에게~~♥~~
감사합니다
오늘 금요일 재미나고 유익한 시간 되십시요
안녕하세요 헐크왕자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나 화창한 날씨의 정원가이신 상록수 형님이
뽕따러 가세 듣고 가셨네요
아직도 이질적인 문법단어 차이에 ~~
왜 그런노래 있었잖아요
뽕밭에서~~♬♬♬ 나왔다고~♬♬ 왜들 야단야
눈군없나 ~♪♪♪♪나도있지
고운~~♬♬내~~님~~아
그고운 내님이 상록수 형님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금요일도 멋지게 가장 멋지게 보내 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