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은 3년된아가구 아랫이빨4개가 빠져있습니다. 체중은5키로 미만입니다 중성화수술은 아직 안되있구 앉아 손 저쪽손 엎드려 기다려 할줄압니다.. 코쪽으로 주름이 져있어서 자거나 숨쉴때 코고는소리가 납니다.. 수컷은 2년정도됫고 오리지널페키니즈는 아니고 아랫턱아래이빨이 나와있습니다. 체중은 6키로. 중성화를했지만 겁이많아 무섭거나 남자가 들어올리면 오줌싸기도 합니다. 둘이 사이가 좋아 따로 떨어져있음 힘이없고 아파보이기까지 합니다. 성격이 까탈스럽지만 주인이라고 생각되면 잘따르고 애교도 많이 피웁니다. 은평구에 있는 동물병원에서 파주에 마당있는곳으로 갔다고 알고있습니다. 연락처도 모르고 누구에게 갔는지도 모릅니다. 동물병원에서 잘 키워주실만한 분에게 보내셨겠지만 매일 꿈에나오고 매일 안기는 꿈을 꿉니다.. 보내진날짜는 2013년 7월15~18일 이내로 알고있습니다.. 얼굴이라도 어떻게 지내는지 소식이라도 듣고싶습니다..... 성격이 순한편이아니라서 사랑받기까지 오래 걸릴것 같습니다.. 잇몸도 약해서 딱딱한사료를 주면 안되고 남자강아지는 관절이약해서 오래 산책시키거나하면 다리를 절뚝거립니다..둘다 추위를 많이타서 집안에서도 붙어서 있습니다.. 보시거나 키우고 계신분...아무시간이나 연락주세요.. 010 4145 6880
글쓴이가 못키우겠다고 동물병원에 다른 집으로 입양시켜달라고 의뢰한건가요? 그렇다면 더 이상 찾지 마세요. 님 의사와 상관없이 병원이 저런 짓을 했나요? 그럼 여기서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죠. 같은 글 두 번이나 올리고 비슷한 질문들이 계속되는데도 답변은 도대체 석연치가 않네요.
집안의 사정으로 인하여 부모님이 동물병원에 보내셨을거라 추측이 되는데요 그럼 끝난거죠.. 그냥 찾지 마시길 병원에서는 입양된 곳 연락처는 알겠지만 알려줄순 없죠(개인정보 보호등등의 이유로) 어찌어찌 연락이 되어 입양된 곳에서 다시 만나게 해준다 해도 좋을께 없을듯 합니다 제대로 못키우면 연락이 될리 만무하고, 잘 키우고 있으면 그쪽에 맡겨야죠
첫댓글 아이들을잃어버리신건가요?아님다른데로입양했는데.그분이.아이들을유기한건가요?저번에도글이올라온것같은데너무안타깝고마음이아프네요
아뇨 동물병원에서 입양보냈어요..어디로 보냈는지는....알려줄수가없다고...
@페니88 아니어찌동물병원에서.입양을보낸건지..?그동물병원은.어디루입양간지알고있을텐데알려주지않는걸보니.의심스럽네요.요즘세상이너무.흉흉한지라~
그동물병원예게강하게얘기한번해보셔요.원래동물병원에서입양보내면.입양자.집이면연락처며
신상정보다적어놓는다구알고있습니다.아이들이정말좋은데가서.행복하게살고있기만을바랍니다
맘이 넘 아프네요 저렇게 이쁜 아가들이.....제발 좋은 주인을 만나길....
아직 찾지 못하셨네요. 날씨도 추운데 빨리 찾으실길 바랍니다.
글쓴이가 못키우겠다고 동물병원에 다른 집으로 입양시켜달라고 의뢰한건가요? 그렇다면 더 이상 찾지 마세요. 님 의사와 상관없이 병원이 저런 짓을 했나요? 그럼 여기서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죠. 같은 글 두 번이나 올리고 비슷한 질문들이 계속되는데도 답변은 도대체 석연치가 않네요.
저의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부모님이 동물병원으로 보냈고 모두가모른다고만 합니다. 입양의뢰한적없구요..
본문 내용이 앞뒤가 없어서 정확히 알수없고, 위에 리플을 보니 대략 추측을 해보자면
집안의 사정으로 인하여 부모님이 동물병원에 보내셨을거라 추측이 되는데요
그럼 끝난거죠.. 그냥 찾지 마시길
병원에서는 입양된 곳 연락처는 알겠지만 알려줄순 없죠(개인정보 보호등등의 이유로)
어찌어찌 연락이 되어 입양된 곳에서 다시 만나게 해준다 해도 좋을께 없을듯 합니다
제대로 못키우면 연락이 될리 만무하고, 잘 키우고 있으면 그쪽에 맡겨야죠
맘아푸고 속상하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