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의원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한민국 첫 번째 청년의 날 행사에 문재인 대통령이 방탄소년단(BTS)을 내세워 불공정 비난을 막는 방탄을 입은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방탄은 탁현민이 입고 있었다”고 이같이 말했다.
전날 탁현민 비서관은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BTS)이 참석한 제1회 청년의날 기념식 행사를 본인이 연출했다면서 “2020년 가장 위대한 성과를 이루어낸 청년들인 방탄소년단에게 미래의 청년들에게 지금의 심정을 담담히 말해달라는 것과 함께 올해 태어나 앞으로 19년 후에 청년이 될 다음 세대의 청년들에게 ‘기억할 만한 무엇’ , ‘들어볼 만한 무엇’, ‘되새겨 볼만한 무엇’을 남겨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허 의원은 “대통령의 행사는 즉 국가의 행사다. 국가 행사의 주인은 국민이다. 고로, 어제 청년의 날의 주인은 대한민국 청년이어야 했다”
허은아, 'BTS 행사 연출' 탁현민에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에 대해 “나르시시즘(자기애)이 도를 넘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허은아 의원이 지난 7월 2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news.v.daum.net
허위 학력자가 별말을 다하네 ㅋㅋㅋ
근데 아미까지 건들고 감당할수 있겠냐?
넌 탁현민만 비난했다 하겠지만 아미들도
그렇게 받아들일까???
내 생각엔 아마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할거 같은데?
부럽긴 꽤나 부러웠나본데 니 학력 문제부터
해결해라
첫댓글 지껄이면 다 말인줄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