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방배 13구역' 유치권 잡음 - 머니투데이 (mt.co.kr)
GS건설 '방배 13구역' 유치권 잡음 - 머니투데이
'원조 부촌' 방배동 13구역 정비사업…철거공사 재하도급업체 대금 미지급 갈등GS건설이 시공하는 5700억원 규모의 '방배13구역' 정비사업장에서 업체간 분쟁이 발생했다. 철거업체가 공사 대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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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얼마나 더 배 처 불리려고dog나 cow나 유치권 염병들인지.. ;;
여기저기 이제 공사 중단 형태로 수년은 가겠군요...
배째라식...
GS건설은 (발주처는 뒷짐지고 있고요)하도급업체간 계약 분쟁인 탓에 갈등 해결에 소극적인 입장이다.ㅎㅎ사업구조가 이렇게 가니 일이 쉽게 풀릴까요.최하단 하청업체 돈도 안주고 피 빨아 먹겠다는 거죠.그러면서 가장 큰 피해자는 조합원들에게 여파가 오는 거구요.유치권 행사가 장기화될 경우에는 전체 사업비에도 영향이 불가피해보인다. 인력·자재비 등 건설비용 인상,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여건 악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작업 지연되면 그만큼 비용이 늘어날 수 있어서다. 그 비용을 누가 줄까요? , 누구에게 청구 할가요?
첫댓글 얼마나 더 배 처 불리려고
dog나 cow나 유치권 염병들인지.. ;;
여기저기 이제 공사 중단 형태로 수년은 가겠군요...
배째라식...
GS건설은 (발주처는 뒷짐지고 있고요)
하도급업체간 계약 분쟁인 탓에 갈등 해결에 소극적인 입장이다.
ㅎㅎ
사업구조가 이렇게 가니 일이 쉽게 풀릴까요.
최하단 하청업체 돈도 안주고 피 빨아 먹겠다는 거죠.
그러면서 가장 큰 피해자는 조합원들에게 여파가 오는 거구요.
유치권 행사가 장기화될 경우에는 전체 사업비에도 영향이 불가피해보인다.
인력·자재비 등 건설비용 인상,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여건 악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작업 지연되면 그만큼 비용이 늘어날 수 있어서다.
그 비용을 누가 줄까요? , 누구에게 청구 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