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1. Champagne Supernova</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b83bd8fadf67ab53219d7314a4363de869d8d321'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얼마나 많은 특별한 사람들이 변할까<br />얼마나 많은 삶들이 이상해질까<br />우리가 취해갈 때 넌 어디에 있었니<br /><br />*<br /><br />언젠가 날 찾을 수 있을거야<br />더미 밑에 깔려있는 <br />하늘의 샴페인 초신성 속에서 <br /><br /><br /><br /><br />2. live foreve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d0ceb250b93b88ebdd9e7463417f213a124e4611'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아마 난 그저 날고 싶은 거야<br />살고 싶어, 죽고싶지 않아<br />아마도 난 그저 숨쉬고 싶어<br />아마 난 믿고 싶지 않은 거야<br />아마 너도 나와 같을 거야<br /><br />우린 그들이 절대 보지 못하는 것을 보거든 <br />너와 나는 영원히 살거야<br /><br /><br /><br />3. Whatever<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4d280ea10c6f71025c3245a87e8c937ebe30bff5'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내가 무엇을 택하든 난 자유로워<br />블루스를 부르고 싶다면 난 블루스를 부를거야<br /><br />*<br />네가 무엇을 하던<br />네가 뭐라고 하던<br />난 알아 그게 옳다는 걸 <br /><br /><br /><br />4. Some Mihgt Say</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a6ba3abc6c37859f2bdfb9cb8076c0832c8beb5b'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누군가는 천둥이 있어야 햇빛이 비춘다고 말하지<br />가서 빛을 낼 수 없는 사람에게 그렇게 말해봐<br /><br />그렇게들 말하지 힘들게 고민하지 말라고<br />고민해 보았자 시간만 잡아먹는 거라고<br /><br />*</p><p class="cafe-editor-text"><br />누군가는 천국은 없다고 하겠지<br />가서 지옥에 있는 사람에게 그 말을 해봐<br /><br /><br /><br />5. Wonderwall<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a889a09874c67db3ce08246ba6a9fd51e62ab475'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br />왜냐하면, 어쩌면 <br />니가 날 구원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서<br />그리고 결국 <br />너는 나의 원더월이야<br /><br /><br /><br />6. Rock ‘N’ Roll Star<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aVeZ/40ff0e96084e314bdd4313b961ef7514e9268b34' class='txc-image already_attached_image' /></p><p class="cafe-editor-text"> <br />난 빛나는 별들을 위해 살아<br />사람들은 그걸 낭비라고 말하지<br /><br /><br /><br /><br /><br /><br /><br />실제로 오아시스 데뷔후 영국의 자살률이 급감했다는데 물론 정권의 영향도 있겠지만 오아시스의 노래를 듣고 가사를 보고 있으면 분명 오아시스 음악의 영향도 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br />오아시스 특유의 희망차지만 울컥하는 느낌이, 힘들 때 들으면 정말 큰 위로가 되어서 이 글을 쓰게 됐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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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슈퍼소닉도 좋습니다,,,매일 들어도 안질림
Some might say 오타있당!
언더월ㅠㅠㅠㅠ들을때마다 울컥해..
와싯ㅜ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 진짜 한때 개미쳤었지•••
돈룩백인앵거 ㅠㅠㅠㅠㅠ
샴페인슈퍼노바 진짜 좋아ㅠㅠ
와시슈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너무사랑해
스탠바이미도 조아 ㅠㅠ
리를바이리를도 조아.. 어떡할거야..사랑해 와싯..
립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침 샴페인슈퍼노바에 빠져서 다른 오아시스 추천곡들 찾아보고있었는데 고마워!!
오아시스 너무 좋아 ㅠㅠ 첫곡 백예린님이 커버한 것도 있는데 진짜 좋아 들어봐 다덜 ㅠㅅㅠ
와싯ㅠㅠㅠㅠㅠㅠ띵곡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