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 28분 정찰조 8명, 통문도착후 이상유무 확인.
-통문 개방을 해서 맨 선두에 있던 김 모 하사, 통문을 열고 수색로를 따라 서측 5m 지역에서 전방 경계 돌입.
-두 번째 진입한 하 모 하사(1차 피해자)가 북쪽 지뢰를 밟아 1차 폭발. 폭파 충격으로 몸은 거꾸로 철조망에 걸림.
-수색팀장 정 중사 신속하게 앞으로 경계상태. 의무병, 하 하사 지혈후 남쪽으로 부축해서 후송.
-박 원사와 의무병, 통문에서 나옴. 김 모 하사(2차피해자) 통문 넘으면서 남쪽 지뢰 밟아 2차 폭발 발생. 이때 박원 사와 의무병은 남쪽으로 튕겨겨 나가면서 정신을 잠시 잃음. 수색팀장이 김 하사 끌고 나오면서 자세 높이지 못하고 끌고나오는 장면이 화면에 포착.
-통신병, 주임원사 정신 차려서 포복으로 1차 폭발에 다친 하 하사 끌고 나온다. 나머진 인원은 전방 엄호.
-오전 7시 49분 GP 병력 도착. 환자후송.
합참관계자는 이번 폭발영상을 공개하면서 "국민의 알 권리와 부상자 가족의 동의하에 공개했다"말했다.
첫댓글 김정은 부칸 지휘부를 초토화시키세요 !
말로만 보복말고.
전쟁불사 북진통일하자 !
언제까지 젊은 이를 숨지게 할것인가 ! 장난하냐 ?
즉각 공격계획수립후 실천하세요 .
전 준비됐씊니다 !
충성!
이렇게 말로만하지말고
몇배로보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