望廬山瀑布 향로봉에 햇빛 드니 물안개 자욱하고 저 멀리 폭포수는 긴 강을 걸어놓은 듯 내리꽂는 물줄기는 길이가 삼천 척인데하늘 끝의 은하수가 쏟아져 내리는 듯 日照香爐生紫烟 遙看瀑布掛長川 飛流直下三千尺 疑是銀河落九天 이백(李白,701-762,唐)
첫댓글 열대야의 긴 여름 밤이 가고 신선한 아침의 계절이 온 듯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평안한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_()()()_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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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白, 그는 역시 詩聖이라할 만 합니다.쉬운 말로 늘어 놓은 듯 한데도 씹을 맛이 있습니다._()()()_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첫댓글 열대야의 긴 여름 밤이 가고 신선한 아침의 계절이 온 듯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평안한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_()()()_
고맙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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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白, 그는 역시 詩聖이라할 만 합니다.
쉬운 말로 늘어 놓은 듯 한데도 씹을 맛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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