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술인문학 | 술 싫어한 정약용, 정조가 따라준 술 마시고..
춘수 추천 0 조회 79 23.10.05 08:5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0.05 09:46

    첫댓글 하하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술이 체질에 안맞는 사람은 당연히 기피하고 싫어 하지요

    이와반면 나처럼 술 좋아하는 사람은 술이 없다면 무슨낙으로 사나요 후후껄껄

    술못하는 술안하는 분들은 전혀 관심 없습니다 왜이유 재미 하나도 없었요

    술 좋아하는분들이 많이 재밌어요

    특히 6070대 여성분이 술좋아하고 통크고 활기차고 분위기 맟추어주면 3차까지 모든술값 경비등 면제 해 드림니다 하하하

    근데 3차까지 가는 술 좋아하는분들 거의 없었요

    나는 발동 걸리면 1차마시고 2차는 단란주점이나 노래방 3차는 시원한 호프로 마감하고 기분좋아 청춘을 돌려다오 노래를 구성지게 부르며 행복한 귀가함니다

    인생 뭐 있나요 건강 행복한 인생은 알콜이다 알콜 만세 만만세 하하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