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간 명선생.누가 이용해 먹으려 했던가?
민주당, 야당에서 명태균씨를 이용해 먹으려고.. 무슨 녹취록을 틀때만해도..
윤대통령, 김여사를 구렁텅이에 빠트리려는 저들의 개수작에 기대효과가...
마치 김여사와 명씨가 친밀하고 매일 전화 통화나 하고...공천 거래나 하고..
대통령과 통화녹취록 하나 틀어놓고...봐라 선거개입했다. 대통령이...ㅋㅋㅋ
엄청나게 선전선동 탄핵에 써 먹으려고 한게 이제 반대로 상황 변동 되었다.
4선인가 5선인가 그 여성 국개의원도 조용해졌다. 무슨 9천만원건도 조용함.
이런건 선거때 많은 일이다. 이걸 침소봉대 대국민 선전 선동한 쪽은 민주당.
그런데 검찰 두번 출석하더니 명씨말이 180도로 우리가 알고 있는것과는 천지차이.
그는 윤통을 공격하고 윤통과 대화를 소상히 선전하고 김여사와의 친밀도를..
엄청 강조하고 그런저런 통화내용이 있었다면 정말이지 침소봉대라도 할건데..
단 한마디 말이 없다. 그대신 좌빨 언론에 대해 호통치고 변호사 김소연씨는..
그야말로 정의 투사로 변신한듯 철저히 명씨를 보호 변론한다. 납득도 상상도..
어렵다 왜 일까? 그동안 민주당과 중간에서 농간 부린 난 이름도 기억 안난 사기꾼 여자..
그 여자에게서 민주당이 놀아나고 국민들이 놀아난것 아닌가? 몰라서 한 번 물어본다.
국회의원이 돈거래 했다면 당연히 깜빵 신세고 명씨 또한 마찬 가지일것..
아직은 진실이 뭔지 잘 모르겠고.. 불과 몇일 사이에 변한 상황에 우리는어리둥절하지만..
명선생이 좌빨기자들을 향해..호통친것 보니... 진실을 말한듯도 하다.
자고로 도둑놈이 큰 소리 못치거든..바른 사람이 큰 소리 친 법이다.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