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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뷰] 운동권이 ‘미제 빨대’를 못 버리는 이유
조선일보
입력 2023.11.24. 03:00업데이트 2023.11.24. 08:28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1/24/MWT53YXLCFDCLOWTAJ46OTY7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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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구호 ‘미제 타도’ 운동권은 아직도 그 타령
퇴출 위기 386의 여론 조작… 목표는 ‘영원한 기득권’
부산미문화원 방화 사건 3개월 전인 1981년 12월, 운동권 선배 김현장이 신학과 대학생 문부식에게 말한다. “(1980년 12월) 광주 미문화원 방화는 실화(失火)로 처리되어 국내외적으로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너희들이 거사를 하여 촬영 필름을 갖다주면 외신 기자에게 전달하겠다.”
1982년 3월 18일 목요일 오후 1시, 일당은 휘발유 4통을 뿌리고 불을 질렀다. 유학 준비차 문화원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동아대 장덕술씨가 숨졌다. 그들이 뿌린 유인물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 “미국과 일본은 더 이상 한국을 속국으로 만들지 말고 이 땅에서 물러나라.” ‘반미 투쟁’ 사진 한 장을 위해 스물두 살 대학생이 타 죽은 것이다. ‘광주 학살 배후는 미국’이란 음모론은 그렇게 운동권의 구호가 됐고, ‘미제 타도’는 지금도 시위 현장에, 좌파 지식인 입 속에 살아있다. 문학평론가 임헌영 같은 이는 “우리는 아직까지 준식민지 상태”라고 주장한다.
1982년 부산 미 문화원 방화 사건 당시의 문부식씨. /조선 DB
라오스 남부에 루앙프라방이라는 멋진 도시가 있다. 몇 년 전까지는 수도 비엔티안에서 야간 버스로 10시간이 넘게 걸렸다. 요즘은 쾌속 열차로 약 두 시간 걸린다. 지난 2021년 개설한 중국 쿤밍(昆明)-비엔티안 고속철도 덕이다. 총공사비 8조원 중 70%를 중국이 대고, 빈국인 라오스가 약 2조원을 중국에서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빚이 늘면서 라오스는 ‘국가 부도로 가는 급행 열차’를 탔다고 손가락질받는다.
중국의 ‘일대일로’에 선발로 참여했던 스리랑카는 중국 은행에서 빌린 채무를 감당 못해 디폴트(채무불이행)를 선언했고, 남부 함반토타 항구 99년 운영권을 중국 측에 넘겼다. 사실상 영토로 대납한 것이다. 비슷한 꼴을 당하는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가 속출한다. 지난 20년간 중국이 개도국에 뿌린 유·무상 원조가 1500조쯤인데, 그중 10년 미만 상환에 국제 원조로는 매우 높은 금리 4% 빚이 높은 비율로 숨어있다는 분석이다. 중국은 이런 데이터도 모두 기밀로 처리한다.
2차대전 후 미국은 주로 무상 혹은 저금리 원조를 했지만, 중국은 ‘고금리 담보 대출’을 하고 있다. 그래서 국제 고리대금업이라 비난받는다. 신체 포기 각서를 요구하는 사채업자 같다. 21세기에도 제국주의가 존재한다면, 중국의 ‘채권추심 제국주의’일 것이다.
‘간악한 미제(美帝·미 제국주의)는 문화라는 외피를 입었다’는 말을 20대부터 들어왔다. 중국은 그런 건 안 한다. 더한 짓을 한다. 최근 국정원은 중국 업체가 한국 뉴스 사이트로 위장해 활동해왔다며 38개 사이트를 발표했다. 일대일로 찬양, 우리 정부 외교 정책 비난 뉴스가 쓰여있었다. 중국은 이미 한국에 ‘가짜 뉴스’를 퍼뜨릴 디지털 인프라와 무도함을 갖췄다. 자국에서는 페이스북을 금지하고 마약 사범은 사형시키는 중국이 다른 나라의 마약과 가짜 뉴스 시장에서는 맹활약 중이다. 땅을 뺏고, 돈을 뺏고, 사람을 조종하고, 이게 제국주의가 아니면 뭐가 제국주의인가.
2021년 완공된 라오스 루앙프라방 기차역. 중국 일대일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이후 라오스는 빚더미에 올라앉았다. /중국망신문중심
좌파도 모르지 않는다. 모른 척할 뿐이다. 운동권 지주(地主) 세력이 지금처럼 우대받고 특혜를 누리려면 대한민국은 미제의 앞잡이나 식민지여야 한다. ‘가상의 식민지 조선민국’이 존재해야 운동권이 계속 빨대를 꽂고 먹고살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이 일본보다 잘산다. 이런 식민지가 어딨나” 반박하면 이렇게 답한다. “정신적으로 식민지나 다름없다.” 아직도 시위 현장에서 ‘미군 철수’ 주장이 나오는 것을 보면 20세기 초 발매된 ‘반제(反帝) 투쟁’ 운동권 부적은 썩지도 않는다.
반미투쟁본부 회원들이 2021년 8월 서울 종로구 미국 대사관 앞에서 한미 군사 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중단을 촉구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 /뉴스1
그렇게 ‘운동권 정년 연장의 꿈’을 위해 오늘도 후배 세대들은 ‘반미, 반일’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 전직 의원 최강욱씨 표현을 빌어, ‘설치는 암컷’이 생각하기에 이거 말곤 이유가 없다.
박은주 기자
2023.11.24 05:44:19
민주화를 빙자한 친북 좌익 운동권의 반일 반미는 결국 자신들 권력과 재력 쟁취 위한 수단일 뿐이다. 국민들은 이들의 검은 속셈에 속지 말고 현명하게 시비와 선악을 구분해서 정계에서 말끔히 퇴출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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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6:01:51
그들에게 새로운 노래는 없다. 친일이니 미제니 하는 수십 년도 더 된 흘러간 옛노래 외엔 아닌게 없으니 그럴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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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6:00:35
동아일보의 김순덕 기자는 자신의 칼럼에서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민주당을 지배할것을 우려하던데 사실일경우 문재인 정권보다 더큰일이 발생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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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6:14:54
나라의 앞날은 내 팽개치고, 오로지 사욕에만 매몰된 시대착오적인 짐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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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6:09:20
6,25 남침때 인천상륙 작전으로 이 나라를 구햇고 지금도 북괴의 핵무기 위협에 방패가되고잇는 미군철수를 외친다면 니넘들은 반역자들이냐? 그럼 니들이 추종하는 평양으로 즉시 월북도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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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6:10:51
국가와 국민을 팽개치고 짓뭉개여 정권 탈취 하는 것만이 지상 최대 목표인 종북 주사파 토착 불순분자들의 행동 실천 과제인 거니 지금도 지령에 따라 열심히 짓밟고 짓뭉개고 있는 중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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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6:09:41
운동권 지겹다. 이제 좀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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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6:44:38
미제 빨대 뿐인가. 친일 빨대. 환경 빨대. 농민 빨대. 노동자 빨대. 여기저기 많이도 꽂아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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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6:15:47
지긋지긋한 운동권의 곰팡이 슨 반미/반일 구호를 언제나 안 듣고 사는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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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6:13:46
사람은 쉽게 안 바뀐다. 진짜 바뀌는 사람은 드물다. 운동권 출신 민주당 인사들도 마찬가지다. 말은 시원하게 국민을 특히 서민을 위한 척 하지만 위장된 것이고 속마음은 미군철수 주체사상 사회주의 실현 이런 것들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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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6:56:04
아직도 그걸 믿고 따르고 추종하는 국민들이 있으니... 아~~ 안타깝고 또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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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6:15:28
70년대 초 대학에 들어가 운동권 활동하던 아이들이 70살. 동문회에서 만나면 운동권 찌라시 썰 친중 친북 반미. 밥 좀 먹자. 지겹지도 않니? 치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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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6:11:01
영원한 암컷 구멍도 추구하지.. 잡스런 운동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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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6:55:18
남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할때 그들에게 앞서갈 유일한 방법이 데모하고 감빵 들락거리며 별을 다는 것이라는 사실을 진작에 알아챈 잔머리의 대가들이 이른바 운동권들이다. 고시공부 보다 훨씬 노력과 고생을 덜해도 그들보다 더 높은 자리에 앉을 수 있으니 충분히 남는 장사인걸 알아차린 거지. 민주화는 핑계일 뿐, 결국 나도 권력잡고 해먹어 보자는게 그 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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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6:52:17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전두환의 삼청교육대가 다시 부활되면 좋겠다는 생각은 나만 가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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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7:10:01
일본보다 우리가 잘 사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들의 음식. 의복. 주택등을 비교해 보자면, 특히 IT 공화국답게 카드 한 장이면 교통을 환승하며 여행할 수 있는 편함등... 본받아야 할 점은 일본은 깔끔한 민족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주변을 쓸고 물을 뿌리고 집 앞 하수구에 걸린 작은 쓰레기도 섬세한 비로 쓸어 버리던... 그들이 어때서 아직도 정신의 식민지 나라이랍니까? 알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운동권들의 정신이 식민지속에서 사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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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7:03:59
사람이 죽은 사건도 민주화면 용서해 주고 그걸 포장해서 정치권에 들어가도록 한 선배들이 문제지요. 적어도 사람이 죽은 사건에 가담한 자는 정치인이나 기타 지도층에 들어가도록 해서는 안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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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6:44:13
주사파 운동권(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고 친북성향을 가짐). 그들이 광주 미문화원에 뿌린 휘발유 화재로 목숨을 잃은 동아대 장덕술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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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6:53:54
그들이 좌익운동권일때 하던 짓을 평생 포기하지 않는다. 포기할 수가 없지. 미제국주의와 그 주구들이 장악한 대한민국을 타도하는게 평생의 목표라면서 떠벌리고 갖은 패악을 부리며 살아왔고 그걸로 출세하고 권력도 쥐고 온갖 단맛을 다바왔으니까. 그걸 포기하라고? 어림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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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6:42:04
이유가 하나 더 있다. 중공에 나라를 갖다바치는 거다. 그래야 본인들이 오래오래 해먹을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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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7:13:10
한국전쟁때 미국의 도움이 없었으면 오늘의 한국은 없었을 것이다. 은혜를 원수로 갚으려는 세력에게 속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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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7:38:02
그냥 지네들 먹고 살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지 자식들은 전부 미국 유학 보내고 선거에서 떨어지면 연구원입네 하며 미국으로들 달려 가잖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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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7:56:53
이번 총선에서 퇴출되어야 할텐데. 7시 그 동네 사람들 정신차리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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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8:06:34
중국놈들 일대일로 보다 더 악랄하고 악의적인게 이제명이 대장동 백현동 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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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8:02:54
아무 생각도 없고 그냥 학생때 울궈먹던 방법을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대로 답습하며 마치 자기들이 절대선인양 행세를 하는데, 더한 문제는 여기에 혹해서 계속 찍어주는 지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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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7:51:50
지나날 우리 어른들은 중국놈들을 똥뙤놈이라고불렀는데 그 이유를 이제야 알겠네.좌파거들읏 이런 미국을 미워하고똥뙤놈들을 좋아하지. 공산국가가 되기 일보직전 에서 수만명의 젊은이들이 죽어가면서 나라를구해준 미국을 미워하지. 참 으로 한심한 머저리들. 이자들을 어떻게 하면 올바른 길로 인도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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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7:28:15
'미제 타도'를 아직까지 외치는 무리들은 이 사회의 기생충이다. 나라야 어떻게 되던 자신의 주머니와 배만 채우려는 기생충. 기생충은 박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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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8:32:22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젊어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맨날 모여 배운게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리영희의 전환시대의 논리라는 책과 북한의 사이비 주체사상이다. 더하여 운동권 출신들이 정치인으로 입신하고 심지어 정권까지 잡는 성공 방정식이 만들어지니 빨대를 꺾기는 커녕 더욱 기승을 떠는 것이다. 저들이 정권잡고 한 것은 전체주의 중국과 북한에 종속시키려 대한민국을 말아먹는 일 뿐이었음에도 우매한 40% 국민들은 저들을 맹목적으로 밀어주고 있으니 한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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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8:24:51
운동권은 판 검사, 의사 다음으로 좋은 직업 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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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8:18:28
운동권 수구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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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8:11:20
1980년대를 살았던 청년들의 세계관은 좁았지만 아직도 옳다고 생각한다는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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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8:07:58
선전선동의 기본은 적을 만들어 주는거로 시작됩니다 , 없는 적도 만들어야 하는데 자본주의 상징인 미국이 1순위이고 반일몰이를 해야하니 일본도 1순위입니다 . 민주당을 방패로 삼아야 하는 이제명과 전대협을 몰아내고 민주당을 장악하려는 한총련의 이해가 맞아 떨어지니 민주당이 너덜너덜해진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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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8:01:58
우리들은 북한과중국의 모종의 공작이라 알고있는데 그래도 민주당을 지지하고 표를주는 사람들은 무슨생각일까요. 눈에 빤히 보이는데도 민주당지지를 철회하면 자존심이 상하나? 건국때부터 지금까지 이놈의 공산주의자들의 집요한 공작을 멈추지도않고 있는데 거기에 포섭되어 광화문에 미군철수,미국속국이라 외치는 철없는 바보들은 뭘까요? 대한민국이 자유의 나라니 망정이지 중국같으면 총으로 다스렸을텐데.. 그래도 30%의 지지율로 민주당의 뻥카를 듣고있어야하니 화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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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8:00:11
반역 반동으로 진즉 종멸 시키지 못한것이 지금껏 나라와 궁민을 혼란케 민들고 있는것 같다~ 국가발전 원동력을 퇴보시킨 좌불괴이 잔재들을 완전 청소하고 선진대국으로 빨리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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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7:57:09
시원하게 이야기 하셨네요. 저것들의 내로남불은 끝이 없어요. 렉서스 타고 일본 여행 다니고 자녀는 미국 유학 보내고 참으로 한심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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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7:47:22
운동은 정치할려고 햇던 것이다.언제 지들이 민주화를 위해서 한 것이 있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자유민주주의를 원칙을 위배하는 짓을 스스럼없이 하는 자들이 무슨 민주주의라고 하는지. 그냥 하는 소리고 속은 ??을대로 섞은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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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7:47:19
종북 주사파. 좌편향의 것들은 아예 양심이라는 중심 추가 없는 자들이기에 지멋대로 자기만을 추구하는 나만 살 된다는 것들이기에 이런 자들이 공직에 정치에 진출하여. 나라를 허물고 있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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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7:39:59
미국대사관에 화염병과 벽돌 던지던 이력으로 국회의원까지 하고 있는 넘들이 있으니 그보다 더 좋은 황금 빨대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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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8:28:45
개들은 개 숫컷 숫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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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8:27:06
그레도 밀어주는 얼빠진 지지자들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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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8:24:57
얘들이 조딩이만 깠지 평양에 가서 살겠단 놈들은 한넘도 없어요. 스스로 거짓말임을 아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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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8:08:34
국민을 호도하고 나라를 망가뜨리고 개인과 자기들만의 금전적 이득을 위해 무슨짓이듯 하면서 깨끗한척 하는 NL 좌파.. 그들은 남로당으로부터 시작한 반 국가세력임에도 제1야당이니 시민단체니 학생운동이니 이딴짓하며 아직도 우리사회에 깊게 뿌리박혀있다! 절대 우파가 잘해서 밀어주는거 아니다! 저런 반국가세력을 뿌리뽑고 대한민국이 영원히 번영할 길을 열으라는 뜻으로 우파를 밀어주는것이니!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절대다수로 이겨서 붉은 이념을 이나라에서 깨끗이 청소해주길 간절히 바란다!! 더이상 붉은이념에 사로잡히 구호를 보고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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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4 07:44:40
그들은 노무현 문재인 등을 조정하면서 뒤에서 권력의 꿀맛을 실컷 누렸다. 이제 다시 이죄명을 통해서 연장하려고 하고 있다. 자칭 진보나 국힘을 싫어하거나 자신도 모르게 감성적 민족주의를 따라서 북한을 동정하는 무리들은 모르거나 모른 척 하려고 한다.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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