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명? 김경진
2. 생년월일? 78.12.24
3. 서식처? 서식하냐!! 내가 동물이냐!! --;;; 경남 마산...
4. 혈액형? O형...혈액형 설명한거 보면 얼추 다 맞음...
5. 키? 170
6. 몸무게? 비밀
7. 학교/과? 서강대 경제과
8. 성격? 활달 but 섬세...소심... 박력...(--;;;)
성격은 남성성 여성성 골고루 갖추고 있다고 보면 됨
9. 장래희망? 행복한 가정
10. 잘하는것? 다 잘한다...다 못하고...
11. 취미로 하는것? 컴터 겜, 풍물, 책 읽기
12. 좋아하는 노래? 윤도현-너를 보내고, 김장훈-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최재훈-비의 랩소디, 신성우-사랑한 후에, CAN-내 생에 봄날은, 서태지 노래 싹다, Radio Head-creep, ...중학교때 듣던 팝송들..(잘 기억 안남..)
등등등...많다...
13. 좋아하는 연예인? 소유진, 장나라, 윤계상, 이병헌...대체로 밝고 착해 보이는 이미지를 좋아함
14. 좋아하는 꽃? ....꽃?...꽃이라...장미 말고는.......--;;
꽃이 이쁜건가?
15. 좋아하는 먹을꺼리? 라면...쟁반짜장...탕수육...스파게티...
떱...난 잡식성이다...
16. 좋아하는 이성상? 착하고...일단 느낌이 통하면 되겠지...
조건 까다로운 여자는 진짜 싫다...
17. 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호섭이...
18. 꼴불견이라고생각하는것? 술먹고 지랄대는거...제일 싫어함...
19. 가장난처한일을겪은경험담? 부대에서 술 먹고 이성 잃은 고참이 나 괴롭힐때...(말이 괴롭힌거지...)
20. 지금 고민은? ...말하기 뻘쭘한디...좀 추상적인거넹...
21. 외박경험은? 많지...많지...하숙생인데...누가 말리오...그러나 쓸데 없이는 안 한다...외박할 시기는 정해져 있음...항상 만나는 친구이거나...여행을 가거나...
22. 주량? 소주 한병이 적다한데...요즘 슬슬 늘고 있는것 같음...
최근에 둘이서 술을 세병반까지 자~알 마셔 본적이 있음...
인간의 한계란...--;
23. 첫사랑? 첫사랑?...그런거 생각하면 피식 웃음 나는데...
좋아했다면 첫사랑인가? 그렇다면 당근 초등시절이지...
24. 존경하는 분? 우리 아버지
25.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구기종목은 잘 못함...특히 농구...그러나 탁구는 남들만큼은 한다...몸으로 하는거 좋아함...
26. 자신의 18번? --; 아까 좋아하는 노래 물어 봤잖여...
27. 미팅경험은? 대학교 1학년때 첨이자 마지막으로...
별 관심 없다...인위적인 만남은 싫다...이거때메 지나간 운명의 인간들이 있다 하더라도...후회는 없다...
28. 자신이 가장 멋있을 때는? 거울볼때...--;(돌날라오겠군...농담이다...)
29. 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은? 없다고 해야할지 있다고 해야할지...
30. 좋아하는 숫자? 7,3
31. 보물 1호? 음...보물 1호라...음... 난 이 카페라고 생각함...
32. 학창시절에 가장못했던 등수는? 반에서 제일 못한건...고등학교때 중간고사...25등....전교에서 제일 못했던건...전교 333등...전체 800명중...--;
33. 통신은 언제쯤 그만둘수 있을까? 죽을때 키보드 묻어달라 그럴것이오..
34. 거울보고 난후 자신의 마음은? 미용실은 역시 골라서 가야해...잘난 얼굴 다 배려 놓는군...
35. 좋아하는 색깔? 하늘색...
36. 자신의 장점? 착하다..남을 배려할줄 안다..깊이..
37. 자신의 단점? 소심하다..
38. 술버릇? 술안취핞척 하려고 노력한다...(3차 정모 들먹이지 말앗!!)
39. 흡연량? 끊었다... 진짜로
40. 비오는 날엔? 비오는구나...추잡추잡...비가 오는구나...웅...하면서 창밖을 잠시 보다가...그냥 할 일 한다.
41. 잘하는 음식? 라면, 나만의 소스로 만든 군만두...이거 아는 사람이...내 주위에 한명도 없군...혼자서 가끔 해 먹는데 맛은 좋다
42. 잘먹는 음식? 다
43. 결혼하고픈 나이는? 30...조금 먹어서...
44.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으아악!!!
45. 이성친구가 있다면 주고싶은 물건? 그때그때 내 감성이 움직이는데로...즉석으로...
4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혼자서 아무 방해도 없이 무언가를 너무도 열심히 할수 있는 것...무엇이든지 좋다...나의 열정을 채울수 있는 거라면...독서나 할까...
47. 결혼후 가족계획은? 혼성으로 3
48.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하나? 당근이다.
49. 신혼여행은 어디로? 둘이서 배낭여행...
50. 여행가고 싶은 나라? 이탈리아...캐나다
51. 가장 사랑하던 애인이 죽었다면? 사랑안해봤다...그 감정 생각하기 싫다.
52. 길 거리를 거닐다 돈 1억을 줍는다면? 반은 자선단체에 반은 은행에 넣어서 월이자받으면서 안정적인 수익창출에 기여시킨다.
53. 습관/버릇? 습관...이라...머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
가꾼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신경을 많이 쓴다는 말...(무슨 말인지 아시리라...)
54.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개그콘서트, 피아노, 게임천국
55. 나의 패션? 무난한 캐쥬얼을 좋아함..가끔 세미힙합풍도...널럴하게...
56. 난 이럴때 죽고 싶다? 말하기 쪽팔린다...
57. 지금 가장하고 싶은 일? 헤헤^^;; 혼자 생각하지롱~
58. 이성에게서 꽃은 몇번이나 받았나? 어제 첨 받았다..--; 생일이라구..
59. 통일이 된다면? 북한으로 달려가서 우리카페 홍보한다.
60. 동성연애자의 자신의 생각은? 이해는 한다...그러나 내 주위에 있다면 피한다...의도적으로 피하는게 아니라... 껄끄러워서 피한다.
61. 비를 맞으면 생각하는 사람? 비를 맞으면서 사람생각하나? 비생각하지...
62. 가장 감명깊에 본 영화? 포레스트 검프
63. 자신이 본 영화중 가장 야하다고 생각하는 것? 헤아릴수도 없지...얼마나 많은데...야한 영화는 다 거기서 거기라 생각해서...솔직히 누구든 답은 한가질걸?
64. 가장 아팠을 때? 이번해 초...4월달...감기에 걸려서 한 열흘정도 아무도 없는 하숙집에 누워서 낑낑거릴때...몸이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혼자있는 서러움은...정말 눈물겨움...
집에서 산다고 불평하는 학생들...집이 좋은 거랍니다.
65. 행복을 느끼는 때? 배고플때 배터지게 먹을때...흠하하
66.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잘 생각이 안 나네...
67.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렛 줘본 경험은? 그냥 이 사람 저사람 아는 사람한테 많이 줬는데...근데 남자는 사탕 아녀?--;
68.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성별차이는...날때부터 있는거다...
69. 즐겨먹는 술안주? 계란말이...곱창...ㅋㅋㅋ
70.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1단계...그만해라 화낸다...라고 말함...
2단계...말투가 거칠어짐...
3단계...욕하면서 안정됨...빡돌면 이상하게 오히려 그렇게 됨...(말투는 안정된것이나...--;)
71. 못먹는 음식? 푸아그라...(브리짓도 바르도....음...--++)
72. 정말 자신 있는거? 앞에 사람 심심하게 하지 않기
7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어떻게 생각해? 허우대만 멀쩡하면 다냐...
74. 친구와 약속을 한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죽인다.
75. 쌍커플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쌍커풀은 있는게 예쁘더라...그러나 없다고 해서 차별한다거나 그런건 없다.
76.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지금...미친다...영화봐야 되는디...맨날 얻어먹구..--;
참고로 난 빈대가 아니다..--;
77. 가장 사랑하는 애인이 딴 애인이 생겼을때? 그 사람이 행복해서 그런거라면 보내야 한다...
78.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괄약근에 힘빠지기 전까지..즉...벽에 똥칠하기 전까지만 산다...자식들한테 부담안되게...
79. 태양빛이 좋아 아니면 달빛이 좋아? 달빛은 은은하게 감상적으로 만들어줘서 좋고...태양빛은 뭔가 희망적인것 같아서 좋고...다 좋다.
80. 이성친구가 있다면 생일선물로 주고 싶은 것은? 즉흥적...그러나 정성이 들어간것...
81. 통신하면서 얻은 행복은? 우리 카페 아니겄어요?
82. 최근에 꿨던 꿈 중 가장 인상깊은 꿈이 있다면? 난 왜 꿈이 기억나는게 하나도 없을까...
83. 가장 좋아하는 외국인은? 생각해본적이 없어서리...그냥...좋은 사람은 좋다...
8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주단위/월단위)? 잘 안온다...
85. 죽을뻔했던 기억이 있다면? 6살때 2층옥상에서 떨어져서...
죽었다가(뇌파가 멎었다가...) 다시 살아났다고 어머니는 말하심...
난...기억없음(내가 죽었었나? 그럼 난 불사신??)
86. 살면서 가장 허무했을 때? 없지만...아마도...부모님이나 내 고향친구들...아니면 내가 사랑하게 될...사람이 죽는다면...
정말 미치겠지?
87. 한달 용돈은? 30정도
88. 좋아하는 과일? 복숭아....과일 별로 안 좋아함...메론도...약간 좋아하네...
89. 좋아하는 계절? 여름 가장 싫어함...가을이 좋지...
90. 좌우명은? 좋은건 좋은거고 좋은게 좋은거다
91. 이성을 볼 때 가장먼저 보는곳? 머리카락
92.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인생지사 새옹지마라...
93. 지금까지 별명은? --;; 쪽팔린다...
초등학생때건 밝힐수 없고...요즘 듣는건...무수한 연예인과 닮았다는 이야기들...
이혁재...이상인...이병헌...신진식...심권호...이봉주--;;(다 들은 소리다..)
94.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 --;;할말 없다.
95. 신체부위중 가장 괜찮다는 부위? 어깨
96. 사랑 이란? 사랑이란 ~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껴주고 존중해주는거지...
97. 첫키스경험은? 헉...99년 2월...지금은 생각도 하기 싫은 사람과...
98. 종교는? 불교...부모님 따라서
99. 가장 좋아하는 책은? 그냥....이것저것...
100.이성한테 많이 듣는말? 섬세하다...등등등...한두마디겄남...ㅋㅋㅋ
카페 게시글
사람사는 이야기
[끄적끄적]
누굴까욧?
+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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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27 14:2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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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층 옥상에서 떨어지시다니..
누굴까?? 이 질문 답 이재헌 님것두 함 보세요 팬이 될걸요~
둘앙님? 근데..너무 웃기네요.둘앙님께서 좋아하시겠어요. 관심가져주시니까~~ 근데 스토커라고 오해받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에잉..웃자고 한소린거 아시죠? ㅋㅋ)
둘앙아저씨한테 관심있으세요?
누구에여???굉장히 재밌는 분이신듯..친구들이 나보고 경진아 그러는데....
아무레도 뒤통수 잡히시고 턱 40대 당하실듯......컬럭..
확인하고 왓는데요..둘앙님 맞네여..
둘앙님 성함=경진;; 쿨럭... 스토커증이 있으신 +다다+님;;
맞추시는분 많네요 ^-^.. 근데... 스토커는 아니랍니다 ㅋㅋ
아..꼬릿말 다보고 나서야 이해했음..다다님껀줄 알았는데..돌앙님꺼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