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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클럽 하늘과 노을
 
 
 
카페 게시글
마라토너 한마디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
물 먹은 적토마 추천 0 조회 58 04.06.20 15:4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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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6.20 15:48

    첫댓글 회원님들! 정모도 안나가고 이런 부탁글만 올려서 미안합니다.

  • 04.06.21 08:12

    미처 준비도 되기 전에 먼저 말을꺼내 적토마님을 난처하게 만들어 미안하게 되었소. 정식으로 개업 인사를 하니 축하드리오. 힘이 미약하지만 조금이라도 보태도록 하겠소 .

  • 작성자 04.06.21 08:55

    이동율 선배님! 저한테 언제나 큰 힘과 격려를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 04.06.21 11:34

    우선 추카. 추카 드리구 이-쌀 닷컴은 나중에 들르겠읍니다. 무궁한 발전 있기를 김화백을 비롯한 우리집 식구 모두가 한마음으로 성원을 보냅니다.

  • 04.06.21 15:52

    고루살이 개업 추카하오. 마라토너를 위한 쌀이 무척 기대되네. 마라톤 인구가 얼만가, 홍보 잘 하믄 될 것도 같네. 고사 한번 지내소.

  • 04.06.26 15:40

    "해야 할 일을 먼저 하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날이 온다" - 존 맥스웰, 짐 도넌의《영향력》 중에서 - 늦게나마 개업 추카! 추카! 쌀집의 정겨운 이름 고루살이, 사이트의 내용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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