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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짐,보따리 내 기억의 원두막
이반장 추천 0 조회 124 06.07.16 22:1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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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16 22:10

    첫댓글 그 두분은 천상에서 편히 쉬면서 낼다보고 있응게 그 꼬마어른들이 손주들 댈고 딸랑거리며 가서 또랑의 어름치 송사리들과 뜀박질 하믄 되것구만~ ^^

  • 06.07.16 22:14

    위의 원두막은 좀 허술혀요~ 오늘같은 날엔 기냥 쓰러지것구만~ 삼풍백화점 무너질때처럼 부실공사로 112에 불려가 지하방에서 취조 당하기전 빨리 수리혀~~~~~~ㅋ

  • 작성자 06.07.16 22:18

    그래, 위에다 하나 더 짓지!

  • 06.07.17 01:37

    혁철이 형님은 중핵교 졸업 후로 한 번을 못 보겄더먼.

  • 06.07.17 01:38

    우리 나이 동갑 딸도 있었지. 가끔 개울가 옆 샘물에 빨래하는 모습이 보이곤 했어.

  • 06.07.17 01:39

    그 어머니는 낮술을 드시고 막 걸어 다니셨어. 걸리면 죽을 것 같았어. 가슴에 폭탄 하나 품은 것 같았어.

  • 06.07.17 01:40

    경자네 밭 아래 길 코너는 항상 물이 솟아 길바닥이 질퍽했어. 젖어 있었어. 음습했어.

  • 06.07.17 01:45

    그 쪽에 수박 밭이 있는 걸 알았으면 한 번은 털었을 틴디...

  • 작성자 06.07.17 01:58

    딸, 명순이.. 소문 참 나쁘게 돌던데. 그 아주머님이 알콜중독자라고 들어고. 음습한 길은 경자랑은 무관하겠지?

  • 06.07.17 01:59

    안동 權 氏 집안이 안됐구먼. 그 아주머니는 우리 중핵교 때부터 이미 알콜중독 증세가 보였느니라!

  • 작성자 06.07.17 02:13

    진 몰라쮸~

  • 06.07.17 01:52

    올해도 그 밭에 수박 심었냐?

  • 작성자 06.07.17 01:58

    아우가 가꾸고 있어

  • 06.07.17 02:04

    아우한테 이 형님께서 출장 한 번 나갈 예정이라고 일러둬.

  • 작성자 06.07.17 02:14

    글죠

  • 06.07.17 10:54

    아우한테 일렀냐?

  • 작성자 06.07.17 11:31

    안일러두 알아서 잘 하끼다. 때되믄 말하렴~

  • 06.07.17 10:25

    이반장님 ~~~지두 수박 먹으려 갈랍니다 ㅋㅋ잘읽었습니다 ...

  • 작성자 06.07.17 11:30

    오시는날, 덤으로 삿갓달구 오세요

  • 06.07.17 11:37

    글세요?스스로 가면 몰라도 ~~~이상한 싸이코? 할까바 겁나는데요? ㅋㅋㅋ

  • 작성자 06.07.17 11:40

    푸하하하~ 못된눔 한마디에 이상하게 흐르네..,그타구 팅과 도우미를 구분 못할라구요~

  • 06.07.17 12:04

    우먼님 넘 걱정 마세요~ 삿갓은 이쁘면 만사형통이십니다.ㅎㅎㅎㅎㅎ

  • 작성자 06.07.17 12:14

    이쁘다 + 아줌마 = 만사형통 이반장! 이쁘다 + 아가씨 = 만사형통 류삿갓! 마져?

  • 06.07.17 12:16

    왜케 빈티햐~ 아직 안늦당게 기냥 능력껏 아가씨쪽에 기웃거려봐~~~~~~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6.07.17 12:57

    츠년 요자로 안비는디 어쪄!

  • 06.07.17 14:50

    나같음, 이왕이믄 다홍치마 하것당~ ㅎㅎㅎㅎ

  • 06.07.17 14:53

    맘 가는데로 하셤 ㅋㅋ 이반장??누가 말리나요 ....

  • 작성자 06.07.17 15:21

    그타구, 내가 말린다구 마르는 빨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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