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감히 한 말씀 올립니다. 여러 보도 자료를 통해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날 때마다 가슴이 쓰리고 아픕니다. 주변에 목숨을 잃는 사건 사고를 접할 때 마다 ...... 해서 저의 의견을 올립니다. 가장 가까이 접하고 왕래 할 수 있는 사람은 통장님 밖에 없습니다. 서로의 믿음이 없어 아무나 도움을 준다고 해서 문을 여러 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한 아무나 믿어서도 안대고 주의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통장님께서는 인구 조사만 할 것 이 아니라 사회복지 자격증이 ... 없어도 기초적인 사회복지에 대한 교육을 받아서 가가호호 다니면서 어려움에 처에 있는지를 살피고 상담을 하는 식으로 했으면 합니다. 그럼 그 속에서 도움의 손길이 생길 수 있는 방법의 정보를 알려 드려 사망에 이르는 일은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전 생각해봅니다. 일단 작은 곳에서 부터 봉사 실천이 가능해야 한다고 봅니다. 통장님-동장님-구청장님-시청장님-이런 식으로 각 시도의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첫댓글 매우 흥미로운 제안이십니다.
올바른 지적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