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산업이 뜨기에 호텔리어도 뜬다!

[101매59황혜울]

관광산업이 뜨기에 호텔리어도 뜬다!
	출처 : 부산호텔관광교육원    입력시간 : 2010-02-11 11:48:03

호텔실무 & 면접교육만이 호텔취업에 유리

▲ 부산호텔관광교육원 ⓒ2010 CNB뉴스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10년 전 호텔리어를 본격적으로 다룬 ‘호텔리어’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그 드라마를 계기로 호텔리어라는 직업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커졌고 10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호텔리어는 사람들에게 가장 각광받는 직업 중의 하나이다.

관광산업은 세계시장이 무한 경쟁을 하는 현재에 나라가 선진국으로 발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수출이 최대 목표였던 우리나라도 국내 부가가치에 미치는 효과가 크게 떨어져 내수산업을 육성하려는 방향으로 움직이고있다. 이유는 경제 규모가 늘어난 것에 비해 일자리가 같은 비중으로 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고용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 산업으로 내수 비중을 높여야 우리 경제가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 그에 필요한 것은 관광객을 통하여 국내 시장을 활성화 하는 것이다. 관광산업이 국책산업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호텔리어를 꿈꾸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런 만큼 확실한 교육 시스템 속에서 전문화된 교육을 받고 취업도 보장해 주는 교육기관이 절실한 것이다.

 

 호텔리어의 일은 화려해 보이는 모습과 서비스직에 꿈이 있는 이들이라면 꼭 도전해 볼 만한 일이라고 호텔리어 전문 양성기관 부산호텔관광교육원 관계자는 말했다. 호텔치어 채용은 거진 수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입사 후 차곡차곡 경력을 쌓아서 더 멋진호텔리어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렇기 때문에 실무적인 것을 배워 서비스인으로 인정받는 것이 중요하다. 부산호텔관광교육원(www.busanha.net)은 호텔리어라면 알아야 하는 호텔용어, 실무회화, 서비스매너, 이미지메이킹, 호텔식음료 호텔객실, 호텔지식, 그리고 전반적인 호텔 업무에 대한 것을 교육한다. 또 유명특급호텔의 총지배인으로 있었던 이들의 상담과 강사로 더욱 현장감을 준다. 또 부산호텔관광교육원은 호텔비리스타와 소믈리에 교육까지 책임지고 있어 명실상부 호텔 취업의 메카라 할 수 있다. 교육을 마치고 취업에 성공한 이들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미지메이킹과 면접인데 그런 것에 대한 철저한 교육이 교육원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취업률 100%를 자랑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 부산호텔관광교육원 ⓒ2010 CNB뉴스

또 부산호텔관광교육원은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특급호텔들과 실습체결 및 협력이되어 있으며 교육생들에게 현장감이 살아있는 교육내용 및 현장내용을 전하고 있다.

2014년 인천에서 아시안게임 등 국제적 행사 많아 질 계획이며 그로 인해 2012년까지 인천에만 쉐라톤 인천호텔, 송도파크 호텔 등 8개 특급호텔이 개관하며. 부산은 2014년 광복동 롯데호텔 오픈 예정과 2013년 파크하얏트 호텔까지 오픈예정이 있기에.. 더 많은 호텔취업과 실무교육을 맏아 준비해 줄 수 있는 부산호텔교육원이 될 수 있다고 또 한번 말했다. 생각만 가지기 보단 서비스 전문직이기 때문에 꼭 먼저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고 준비하는 것 또한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을 가지면서, 호텔리어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그리고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많은 호텔리어가 발굴되면서 우리나라에서 최고직으로 선두될 것을 자랑하여 보는 바이다. 호텔리어를 추천하면서 이글을 짧게남아 마감짓는다.

<고찰> 101매59황혜울

 관광과 숙박은 뗄래야 뗄수없는 상호관련이 가장 큰 관계 중 하나라고 할 수있다. 국내외 관광객이 많아지면 호텔을 이용하는 사람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여가생활에 관심을 많이 기울이기 시작하면서부터 관광과 호텔 직종이 큰 사랑을 받고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호텔들 사이의 경쟁이 더 심해지고 호텔서비스의 만족도가 높아지게 하기 위해서 호텔리어들의 교육이 더욱 강화된 것이라고 생각된다.

 호텔리어가 되기 위해서 정말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호텔과 관련된 기사들을 읽으면서 배우고있다. 호텔리어가 된 후에도 꾸준한 교육과 개선이 필요하고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하는 부담감도 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나는 사람들 만나는 것이 좋고 누군가에게 안락함을 주는 것에도 보람을 느낀다. 어떤 직업도 쉬운 것을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얼마든지 감수할 마음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정보들을 많이 알아두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