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병원에서도 쿠싱 얘기가 나왔었는데 혹시 몰라 대학병원에서 거의 8시간을 거쳐 쿠싱검사를 받았는데 확진받았어요. 뇌 양쪽에 쿠싱이보이지만 아직 심각한 단계는 아니라 약물치료 들어간대요.. 근데 당세기에서 약물치료를 조금 호르몬교란이라든지 당이 잡히지않는 등 여러이유로 거부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이 제가 지켜주고싶어요..
첫댓글쿠싱의 경우 약물치료를 받으면 당이 안잡히는 게 아니라 약물치료를 안 받아서 당이 안잡히는 걸로 알고있어요~ 약물때문에 당이 안 잡히는 건 아마 스테로이드제을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쿠싱이란 병 자체가 몸에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가득해서 혈당을 방해하기 때문에 약물로 스테로이드 분비를 억제하는 것입니다 물론 쿠싱약 복용에 따른 부작용들도 있어요(간과 신장에 부담, 심장약과 동시복용 시 고칼륨혈증 가능성) 하지만 약으로 조절만 잘 되면 안 아플때처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어요~
첫댓글 쿠싱의 경우 약물치료를 받으면 당이 안잡히는 게 아니라 약물치료를 안 받아서 당이 안잡히는 걸로 알고있어요~ 약물때문에 당이 안 잡히는 건 아마 스테로이드제을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쿠싱이란 병 자체가 몸에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가득해서 혈당을 방해하기 때문에 약물로 스테로이드 분비를 억제하는 것입니다 물론 쿠싱약 복용에 따른 부작용들도 있어요(간과 신장에 부담, 심장약과 동시복용 시 고칼륨혈증 가능성) 하지만 약으로 조절만 잘 되면 안 아플때처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어요~
아~ 그러면 약을 먹이는게 맞는거네요..ㅠㅠ 오늘같은날 마음이 너무 약해지고 무너집니다.. 울고싶네요 아이가 잘 버텨줬으면 제 인생에서도 더 바랄 것도 없을거같아요..ㅠㅠ 답변감사합니다!
@꼬맹이사랑해 사실 매일 인슐린 맞히는 당뇨견주님들이라면 쿠싱 관리는 거뜬히 해내실 수 있어요!! 난이도 자체는 당뇨관리가 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ㅎㅎ 쿠싱정보방에 있는 글들도 읽어보시구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당뇨관리하다가 쿠싱이 왔는데... 호르몬검사 아이한테 맞는약 양조절해서 먹이고 있어요... 오히려 혈당이 더 안정적이예요
물론 호르몬검사는6 개월마다 꾸준히 하고 있어요.. 별탈없이 잘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당뇨 2년만에 쿠싱 진단 받구 지금 1년넘게 약 먹으면서 잘지내구 있어요!! ^^
너무 우울해하지마시구요 저도 쿠싱까지와서 맘아프고 힘들고 눈물나고 그랬지만 약양만 잘 조절해서 먹이니 당뇨보다는 더 쉬운일이에요^^;;; 힘내시구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