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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년전쟁의 끝
처음으로 시작하니 프랑스는 브르고뉴, 잉글랜드와 전쟁이 한창이었습니다. 일드프랑스 주둔군 을 반으로 나누어서 한쪽은 프랑슈콩테를 한쪽은 노르망디로 진격했습니다. 또 남부 영토에있는 군대는 기옌과 가스코뉴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쟁이 3개월쯤 지났을까 전쟁 피로도 때문에는 몰라도 브르고뉴가 아르투아와 프랑슈 콩테를 줄터이니 단독 평화 협상을 걸었습니다. 바로 승락을 했습니다. 남부에서는 프랑스군이 승승 장구에 영국땅을 모두 공성 시켰습니다. 허나 칼레의 영국군은 만만치 않게 나옵니다. 몇개월을 기다리니 잔다르크 이벤트가 뜨더군요 북쪽의 스코틀란드도 잘싸우고 있고 영국군은 패전의 패전을 거듭했습니다. 결국 영국군은 노르망디와 칼레를 빼고 물러났고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와 국경을 접하는 곳 땅 2곳을 얻었습니다. 이 전쟁에서 프랑스의 완승으로 백년전쟁은 막을 내리게 됩니다.
2. 백년전쟁 후...
백년전쟁이 끝난후 와인이 나는 땅에 경리 승진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를 대비 북쪽 벨기에 이남땅에 요새를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프랑스는 이제 속국들을 차레로 합병시킵니다. 5년동안 단위로 결국 프로방스까지 외교 병합 되면서 칼레, 노르망디, 피레네, 브르타뉴 등지만 빼고 통일 프랑스왕국을 이룩했습니다.
3. 프 . 아 전쟁
백년전쟁이 끝난후 제도 개혁 이벤트가 많이 나오더군요. 이벤트를 바탕으로 남쪽의 국가의 땅인 아라곤 변경지역을 먹기로 시작했습니다. 이때 배드보이가 3 정도 였습니다. 열심히 군대를 징집한 결과 약 3만명의 병력이 남쪽에 배치 되었습니다. 안정도 -1을 무시한채 선전포고... 프 . 아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동맹국 사보이와 스코틀란드가 참전 아라곤은 나폴리가 참전 했습니다. 간단하게 프랑스의 승리로 돌아가고 프랑스는 피레네의 국가의 땅을 얻었습니다. 사보이는 샤르데냐를 얻었습니다. 프랑스 변경지역에 요새를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잉글랜드를 보니 장미전쟁으로 거의 무한 반란이 일어나더군요. 콘웰과 웨일즈가 독립했습니다. 프랑스는 서서히 해군을 키워가고 잉글랜드를 대륙에서 몰아내는 계획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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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프랑스 정말 사기 이군요 왕의 능력치와 와인의 힘... 육군기술력도 팍팍 올라가고 최강입니다 그려... |
첫댓글 게다가.. 프랑스.. 무한으로 쏟아져나오는 양질의 장국들;;
몇 페이지 넘어가면 제 25년 전쟁 경험담 있는데 그 때 제일 무서웠던 게 4번의 전쟁으로 땅 하나 남기고 다 뺏어버린 프랑스였습니다. -_-;; 땅 일드 프랑스 하나 남기고 다 뺏어놨더니 그 땅에서 육군기술 11까지 올리고 4만 6천 병력으로 다 쓸고 다니더군요..
덕분에 한달수입 70넘었던 저, 오스트리아가 영토 10개쯤 뺏길뻔 했습니다. -_-;; 한 10만쯤 쏟아부어도 안 죽더라구요. 중서부 유럽국가로 한다면 프랑스는 최대한 빨리 멸망시켜야..
하지만 백년전쟁에서 부르고뉴랑 화이트 피스 맺을때는 나중의 이벤트를 생각해서 콩테랑 수도 등은 안 뺏는게...
[플랑드르 잘 주더군요...;; 중요한 땅인데;;]
아... 그리고 가장 크게 느낀건데... 영국은 빨리 안 잡으시면 식민지 때문에 속국화도 힘들고... 귀찮아집니다. [어차피 스페인은 왕위계승전쟁 때 속국화 가능...]
프랑스는 역시 캐사기국이죠.. 1500년 되기전까지 맘만 먹으면 오스트리아도 휩씁니다.
1495년 전까지 영국 먹고 오헝 속국화 시키기 까지 해봤던... [다만... 폴란드의 압박이... 폴란드 = 폴란드 + 바바리아 + 보헤미아 + 스위스 일부 + 독일 동부 영방국 약간 (+ 리투아니아 + 튜튼 + 프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