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는 장순희 나에게 자꾸 몸에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긴다.
한달 전 7월에는 칼에 발등에 찔러 수술을 하고 8월에는 오른 손 엄미 손라각이
곪아서 피고름이 나왔다.
손톱옆에 조금마한 손눈을 떼어 내었는되 그곳으로 균이 감염되어
곪아들어가는데 피부과에서는 당뇨 때문이라고 하고 일반 내과에서는 병균이 들어거서 그런거라고 하며
병균 죽이는 약만 처방해 주어 그것을 먹으니 조금 덜 한 것 같떠니 몇칠지나니 더
아프기 시작하며 엄마손가락이 노란 고름으로 차오르기 시작했다.
안대겠다싶어 정형외과가 있는 성지병원에 가서 진료을 받았는데 650,000만원들려 조형제 주사를 맞고 CT찰영을 해야
알 수 있다고 했다. 그래 예약을 했따가 생각하고 애들 아빠에게 이야기 했떠니 태장도 H병원가보라고해 그곳에서 X레이 찍고
초음파 검사하고는 손을 약간 메스로 째고 피고름을 짜내고 소독하고 항생제주사를 병균치료제 주사를 맞았다.
몇칠 진료를 더 받아야 치료가 완치 되겠지만 손가락 하나 검사하는데 65만원씩 달라는 성지병원 완전 거시기 하다.
성지병원은 부루는 것이 금이다. 환자들은 치료를 하기위해 어절 수 없이 하라는 대로하지만 댈 수 있음 서울 큰 병원가서 진료 받으면
치료비가 덜 든다. 가기뭐해 그냥 사는 곳에서 진료받느라 환자들은 그렇게 한다.
2024.8/7
안과가서 눈 시력검사를 했다. 눈이 자꾸 검은 것이 아른 아른 거려 뭐가 잘 못된것 아닌가 싶어
그리고 당 때문에 오는 것인지 아님 백내장 때문에 오는 것인지 확이도 하고 시력 검사도 학기 위해서 .
여러 단계를 거쳐 검사를 받았는데 다행이 수술은 안해도 된다고 했다. 백내장 언제가는 해애 되긴 되는데
시간 날 때 수술을 받으라고 했다. 그러니 그렇게 심각한 것 아니라서
검사 받느라 이곳 저곳 자리를 옮겨가며 검사를 받느라 수고는 했지만 ........